https://youtu.be/_kXJ3ph0lQk?si=7CeglNvWuL_Mk9P7
https://youtu.be/lCI9BR3EqVc?si=UwVyio2AOrSNKHjr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넘어 2위에 올랐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우상혁의 절친한 친구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 36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 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우상혁은 경기 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며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은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성과는 오늘까지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