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에드먼(LA 다저스)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까지 합류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류지현 감독으로선 내야진 구성에 고민이 깊어지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주전 3루수로 활약이 예고됐던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을 받다 옆구리 근육(내복사근) 부상을 당했습니다. 검진 결과 4주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틀 뒤 김하성이 지난주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쳐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애틀랜타 구단은 회복까지 5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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