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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尖閣不法上陸 中国メディア、攻撃的トーンに終始…韓国では「冷静」呼びかけも

 韓国の李明博大統領が島根県の竹島(韓国名・独島)に、香港の活動家らが沖縄県の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に相次いで不法上陸した。中韓メディアにはこの行動を支持する論調があふれたが、李大統領による「天皇謝罪発言」まで飛び出した韓国では経済も含めた日韓関係の冷却化を懸念する声も出始めた。台湾は尖閣への主権を主張する一方、「(地域の)内輪もめは中国の突出を許す」と“警告”もしている。

 ▼朝鮮日報(韓国)

報復に利益はない

 李明博大統領の竹島不法上陸を「大韓民国の大統領が大韓民国の領土を訪問したに過ぎない」(朝鮮日報)としている韓国メディアだが、「慰安婦」「歴史歪曲(わいきょく)」問題と絡めた日本非難一辺倒の論調だけでなく、今後の両国関係を憂慮する見解も出始めた。

 11日付の同紙社説は、日本は憲法改正によって核兵器保有の道を開く意向をにじませているとの見解を披露しつつ、「現在実効支配している尖閣諸島周辺で中国と一触即発の危機に直面しているほか、ロシアとは北方四島の領有権をめぐり対立を続けるなど、(日本は)東アジアでの時代錯誤で反平和的なトラブルメーカー」と批判した。

 そのうえで李大統領の上陸は「『日本国内での動きにくぎをさしておくべきだ』との判断に基づくものと考えられる」と評価した。

 しかし、その後、国際司法裁判所(ICJ)への提訴の動きや経済などへの波及が懸念され始めると、日本批判の立場は維持しつつも、微妙にトーンが変わってきた。

 16日の「独島・慰安婦問題で行き詰まる韓日両国の未来」と題した社説では、両国の緊張が高まっている背景には「日本がやるべき、あるいはできるはずのことをやらなかったことに対する韓国民の不満がある」と、日本が原因との見方を強調しているものの、韓国政府に対しても「『言いたいことを言うだけが外交だ』と単純に考えてはならない」と努力を促した。

 また、17日の社説では、通貨危機などの緊急時に外貨を融通しあう日韓通貨スワップ協定の見直しが検討されていることなどを取り上げ、日本にとって韓国は、中国、米国に次ぐ貿易相手国であり、「韓日間で経済報復措置が相次げば、どちらにとっても良いことはない」と指摘している。(ソウル 加藤達也)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820/chn12082007510000-n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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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센카쿠 불법 상륙 중국 미디어, 공격적 톤에 시종…한국에서는 「냉정」요청도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시마네현의 타케시마(한국명·독도)에, 홍콩의 활동가등이 오키나와현의 센카쿠 제도(중국명·조어섬)에 연달아 불법 상륙했다.중한 미디어에는 이 행동을 지지하는 논조가 넘쳤지만, 이 대통령에 의한 「천황 사죄 발언」까지 튀어 나온 한국에서는 경제도 포함한 일한 관계의 냉각화를 염려하는 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대만은 센카쿠에의 주권을 주장하는 한편, 「(지역의) 집안 싸움은 중국의 돌출을 허락한다」라고“경고”만약이라고 있다.

 ▼조선일보(한국)

보복에 이익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타케시마 불법 상륙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방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조선일보)로 하고 있는 한국 미디어이지만, 「위안부」 「역사 왜곡(원극)」문제와 관련된 일본 비난 일변도의 논조 뿐만이 아니라, 향후의 양국 관계를 우려하는 견해도 나오기 시작했다.

 11 일자의 동지 사설은, 일본은 헌법개정에 의해서 핵병기 보유의 길을 열 의향을 배이게 해 있다라는 견해를 피로하면서, 「현재 실효 지배하고 있는 센카쿠 제도 주변에서 중국과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 외에 러시아와는 북방 시시마의 영유권을 둘러싸 대립을 계속하는 등, (일본은) 동아시아에서의 시대 착오에 반평화적인 트러블 메이커」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이 대통령의 상륙은 「 「일본내에서의 움직임에 못을 별로 두어야 한다」라는 판단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 후, 국제사법재판소(ICJ)에의 제소의 움직임이나 경제등에의 파급이 염려되기 시작하면, 일본 비판의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미묘하게 톤이 바뀌어 왔다.

 16일의 「독도·위안부 문제로 막히는 한일 양국의 미래」라고 제목을 붙인 사설에서는, 양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배경에는 「일본이 해야 한다, 혹은 할 수 있어야할 일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한국민의 불만이 있다」라고, 일본이 원인이라는 견해를 강조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 「말하고 싶은 말을 할 뿐(만큼)이 외교다」와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노력을 재촉했다.

 또, 17일의 사설에서는, 통화 위기등의 긴급시에 외화를 서로 융통하는 일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 협정의 재검토가 검토되고 있는 것 등을 채택해 일본에 있어서 한국은, 중국, 미국에 뒤잇는 무역 상대국이며, 「한일간에 경제 보복 조치가 잇따르면, 어느 쪽에 있어서도 좋은 것은 없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서울 카토 타츠야)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820/chn12082007510000-n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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