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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挑発に怒った民心 ‘日製(日製) 不売運動’で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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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挑発に怒った民心 ‘日製 不売運動’で滲む

最近独島問題で韓・日両国の間感情のゴールが最悪で走り上げながら国内消費者たちの間に日本製品不売運動が拡散している.

去る 19日午後 2時頃捜したソウル盤浦洞高速バスターミナル売店ごとに ‘独島妄言, 教科書歪曲で日本タバコマイルドセブンを販売しないです’という文具が書かれていた. 透明硝子のタバコ陳列台にもマイルドセブン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店内側カウンターには小さな太極旗もかかっていた. 買いだめを運営する李某(48・女)さんは “独島領有権に対する日本の挑発が度を超えている”と “高速ターミナル商人回で意見を集めて日本タバコは販売しないことに合議した”と説明した. 金亀船(61・女) 商人会長は “私たちの地を自分の地だと言うパリョムチハンドルのタバコをどうして売ってくれるのか”と “売上げに影響があっても日本商品は初めから入れないつもり”と声を高めた.

市民たちが日本製品購買を憚る姿もあちこちで目立った. この日午後 9時頃ソウル西橋洞の一日本ビール専門店はお客さんがほとんどいなくて閑散とした雰囲気だった. 主人は “普段ようだったらお客さんがほとんど立ちこんでいる時間”と言いながら “このごろ同じ ‘朝日’と書かれた看板を取り外したい心情”と深い一息を吐き出した. 一方 30m程度離れた他のビール店はお客さんたちににぎやかで対照を見せた. この店で会った大学生キム・ジン頃(24・女)さんは “このごろ日本がしぶりを見れば不快きわまりない”と “日本ビール店は足長さ行かなかったよ”と言った. のようなテーブルの会社員ソギョピル(31)さんも “このごろみたいな状況で敢えて日本製品を売る店を尋ねる理由があるのか”と手伝った.

ソウル蚕室洞一大型マート家電製品コーナーにもソニ−やキヤノンなど日本ブランド陳列台にはお客さんたちがほとんどいなかった. マートを尋ねた会社員ジンモ(28)さんは “日本に対して港の表示をしたいのに個人的にできるのが多くない”と “直接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すぐ日本製品不売だと思う”と明らかにした.

オンラインとツイーターなど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サービス(SNS)でも日本商品不売運動に同参しようという文が零れ落ちている. 一ツイーター利用者は ‘日本が韓国に対する圧迫措置たちをこぼし出している. 日本製品不売運動をするなどこれからは私たちも行動で移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という文を書いた.

次アゴラ請願サイトにはもう ‘日本右翼団体スホンアップチェ不売運動しましょう’という題目で署名運動が進行されている. この文は日本ブランドと製品を食料品, 衣類, 化粧品, 家電製品, 自動車など分野別で整理しておいてネチズンたちに不売運動に同参することを訴えた.

日本自動車業界も不安感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毎年日本政府が独島領有権主張を繰り返して来たが今度は韓・日葛藤が尋常ではないからだ. 豊田関係者は “現在マーケティング戦略を修正するほどまではないが今後の事態推移を注視してい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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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도발에 뿔난 민심 ‘일제(日製) 불매운동’으로 번진다

독도 도발에 뿔난 민심 ‘日製 불매운동’으로 번진다

최근 독도 문제로 한·일 양국 간 감정의 골이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찾은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매점마다 ‘독도 망언, 교과서 왜곡으로 일본담배 마일드세븐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투명 유리의 담배 진열대에도 마일드세븐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가게 안쪽 카운터엔 작은 태극기도 걸려 있었다. 매점을 운영하는 이모(48·여)씨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도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고속터미널 상인회에서 의견을 모아 일본 담배는 판매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귀선(61·여) 상인회장은 “우리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파렴치한들의 담배를 왜 팔아 주느냐”며 “매출에 영향이 있더라도 일본 상품은 아예 들이지 않을 생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이 일본 제품 구매를 꺼리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오후 9시쯤 서울 서교동의 한 일본 맥주 전문점은 손님이 거의 없어 한산한 분위기였다. 주인은 “평소 같았으면 손님이 거의 들어차 있을 시간”이라며 “요즘 같아선 ‘아사히’라고 적힌 간판을 뜯어내고 싶은 심정”이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반면 30m정도 떨어진 다른 맥주 가게는 손님들로 북적여 대조를 보였다. 이 가게에서 만난 대학생 김진경(24·여)씨는 “요즘 일본이 하는 짓을 보면 불쾌하기 짝이 없다”며 “일본 맥주 가게는 발길이 안 가더라”고 말했다. 같은 테이블의 직장인 서교필(31)씨도 “요즘 같은 상황에서 굳이 일본 제품을 파는 가게를 찾을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서울 잠실동 한 대형마트 가전제품 코너에도 소니나 캐논 등 일본 브랜드 진열대에는 손님들이 거의 없었다. 마트를 찾은 회사원 진모(28)씨는 “일본에 대해 항의 표시를 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일본 제품 불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압박 조치들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이제는 우리도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글을 올렸다.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는 이미 ‘일본 우익단체 스폰업체 불매운동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 글은 일본 브랜드와 제품을 식료품, 의류, 화장품, 가전제품, 자동차 등 분야별로 정리해 놓고 네티즌들에게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일본 자동차 업계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매년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해왔지만 이번엔 한·일 갈등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현재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향후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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