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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国民性が日本企業を台無し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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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人

価格対比性能が優秀製品を選ぶ.

どの国製品かは重要ではない

日本人

無条件自国山を買う

ノ−キアもあきらめた市場だ

世界最高 閉鎖性と高い障壁

ヨーロッパの奢侈品やアイホンはよくパルリヌンゴッで分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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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は日本の負傷とアメリカの沒落が最大話題だった. 日本の 17世紀剣客であるミヤムトムサシが書いたという 『五倫書』が日本式戦略マインドを一番よく代表する古典で評価を受けてアメリカ経営大学院の必読書になった. GM・フォードなどアメリカ自動車会社たちは先を争って ‘豊田生産方式’を採択した. 一方当時最高のベストセラーだったポールケネディの 『強大国の興亡』のような諸本は 70年代中盤から深刻な双子赤字に抜けたアメリカがすなわち日本に世界最強の席を出すと言い切った.

韓国の立場で日本は敢えて付いて行く意慾を出すこともできない位に先に進んで行った先進国だった. 韓国経済の対日従属はむしろ韓国経済が者なら育つほど深くなって行った. 雪だるまのように増す対日貿易赤字がその指標だった. 技術力やブランド認知度や韓国は日本のツマ先も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ことで皆認識した. それで 90年代に入って ‘バブル経済’の泡が消えて長期的な沈滞期が渡来したが日本経済が息を吹き返すことを疑う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要するに日本経済家このごろ経験している試練を誰も予測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わけだ. 日本の ‘国籍機’である日本航空(JAL)が破産申し込みをして, 日本電子業界の代名詞ソニ−が三星電子に圧倒されて, 日本式生産体制の頂点を象徴した陶窯バッター動車がリコール事態で国際的な恥をかく姿はそれこそ ‘長く住んでみる事’という音が自然に出るようにする.

それなら 20世紀を風味した日本の ‘奇蹟経済’はどうして 21世紀に入って力が抜けることだろう? 多くの分析家は ‘閉鎖性’を日本経済沈沒の一番重要な理由で聞く.

日本人たちはその間自らの最大成功要因を日本式用意性(秀越性)で捜すことができると自慢して来た. 80年代流行った ‘ニホン陣では’は日本が一流経済大国で成長することができた要因で日本特有の文化, 特に勤勉・誠実に代弁される日本民族固有の優秀性のためだと主張した. すなわち日本の成功した理由は外国との交流や国際社会の影響より自国民と自国固有文化の優秀性徳沢だったということだ.

ところで日本歴史をよく見れば国運隆盛時期はむしろ ‘鎖国’をあきらめて ‘開国’を選択した直後だった. 明治維新は代表的な事例だ. 数百年間続いて来た封建幕府制度を廃止して中央集権制を取り入れる一方西欧文明を果敢に輸入して政治・経済・社会・文化全分野にかけて革命的な変化を追い求めながら日本はあっという間に列強の班列に立ち上がった.

しかし 20年代中盤開国の時代は終わる. 日本は自国皇室と人種の優秀性を主張しながら韓国と中国を含めた隣り国々の上に君臨し始めた. このような閉鎖性は結局太平洋戦争を起こす主要因で作用した. そのせいで隣り国々まで不幸な歴史を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日本が鎖国政策をあきらめたことは第2次世界大戦で敗れた後もう一度アメリカの強制によって開国を断行しながらだ. 明治維新がアメリカのペリー提督が導く ‘黒する’に触発されたら, 二番目開国はマッカーサー将軍が導くミズーリ号によって始まった. アメリカは 5年にわたった軍政を通じて日本社会を根本的に改造して行った. その結果日本は 50年代に入っていわゆる ‘Yoshidaドクトリン’を採択しながら平和主義と経済第一主義の道に進み始めた.

しかし 80年代日本の前後(戦後) 体制が絶頂に至りながら日本社会は徐徐に閉鎖的に変質されて行った. 自由民主主義と市場経済を果敢に採択して成功をし始めるとすべてのものが日本固有の特性と優秀性のためだと思うのに至ったのだ.

日本経済の沈沒の見せてくれる教訓は閉鎖性の恐ろしさだ. わずか 20年前だけでもアメリカを追い越して全世界市場を制覇するように恐ろしい勢いで疾走した日本経済家一瞬に墜落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 ‘私たちの式どおり’を固執し始めながらだった.

韓国経済は幸いに(?) 日本経済に比べて規模がずっと小さいからか敢えて日本のような閉鎖性を固執する余地さえない. また経済規模が小さくて外部から押しかける風波に易しく搖れることも事実だ. そうだから仕方なく絶えず学んで変わって適応する道を歩かざるを得ない. 疲れてだるいが韓国経済の厳然な生存条件だ. 日本の教訓を忘れ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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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성이 일본기업을 망치고 있다.

미국인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제품을 고른다.

어느나라 제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일본인

무조건 자국산을 산다

노키아도 포기한 시장이다

세계최고 폐쇄성과 높은 장벽

유럽의 사치품이나 아이폰은 잘 팔리는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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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는 일본의 부상과 미국의 몰락이 최대 화두였다. 일본의 17세기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썼다는 『오륜서』가 일본식 전략 마인드를 가장 잘 대표하는 고전으로 평가받아 미국 경영대학원의 필독서가 됐다. GM·포드 등 미국 자동차회사들은 앞다퉈 ‘도요타 생산방식’을 채택했다. 반면 당시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과 같은 책들은 70년대 중반부터 심각한 쌍둥이 적자에 빠진 미국이 곧 일본에 세계 최강의 자리를 내놓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은 감히 따라갈 엄두를 낼 수도 없을 정도로 앞서 나가던 선진국이었다. 한국 경제의 대일 종속은 오히려 한국 경제가 자라면 자랄수록 심화돼 갔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일 무역적자가 그 지표였다. 기술력이나 브랜드 인지도나 한국은 일본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을 것으로 모두들 인식했다. 그러기에 90년대 들어 ‘버블경제’의 거품이 꺼지고 장기적인 침체기가 도래했지만 일본 경제가 되살아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요컨대 일본 경제가 요즘 겪고 있는 시련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셈이다. 일본의 ‘국적기’인 일본항공(JAL)이 파산 신청을 하고, 일본 전자업계의 대명사 소니가 삼성전자에 압도당하고, 일본식 생산체제의 정점을 상징하던 도요타자동차가 리콜 사태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한다.

그렇다면 20세기를 풍미한 일본의 ‘기적 경제’는 왜 21세기 들어 맥을 못 추는 것일까? 많은 분석가는 ‘폐쇄성’을 일본 경제 침몰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든다.

일본인들은 그동안 스스로의 최대 성공 요인을 일본식 수월성(秀越性)에서 찾을 수 있다고 자부해 왔다. 80년대 유행한 ‘니혼진론’은 일본이 일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일본 특유의 문화, 특히 근면·성실로 대변되는 일본 민족 고유의 우수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즉 일본이 성공한 이유는 외국과의 교류나 국제사회의 영향보다 자국민과 자국 고유 문화의 우수성 덕택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 역사를 살펴보면 국운 융성 시기는 오히려 ‘쇄국’을 포기하고 ‘개국’을 선택한 직후였다. 메이지유신은 대표적인 사례다. 수백 년간 이어 온 봉건 막부제도를 폐지하고 중앙집권제를 도입하는 한편 서구 문명을 과감하게 수입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를 추구하면서 일본은 순식간에 열강의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20년대 중반 개국의 시대는 끝난다. 일본은 자국 황실과 인종의 우수성을 주장하면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이웃 국가들 위에 군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폐쇄성은 결국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바람에 이웃 국가들까지 불행한 역사를 겪어야 했다.

일본이 쇄국정책을 포기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뒤 다시 한번 미국의 강제에 의해 개국을 단행하면서다. 메이지유신이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이끄는 ‘흑함’으로 촉발됐다면, 두 번째 개국은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미주리호에 의해 시작됐다. 미국은 5년에 걸친 군정을 통해 일본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조해 나갔다. 그 결과 일본은 50년대 들어 소위 ‘요시다 독트린’을 채택하면서 평화주의와 경제 제일주의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80년대 일본의 전후(戰後) 체제가 절정에 이르면서 일본 사회는 점차 폐쇄적으로 변질돼 갔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과감하게 채택해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일본 고유의 특성과 우수성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다.

일본 경제의 침몰이 보여 주는 교훈은 폐쇄성의 무서움이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미국을 추월하고 전 세계 시장을 제패할 듯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던 일본 경제가 하루아침에 추락하게 된 것은 ‘우리 식대로’를 고집하기 시작하면서였다.

한국 경제는 다행히(?) 일본 경제에 비해 규모가 훨씬 작기 때문인지 감히 일본과 같은 폐쇄성을 고집할 여지조차 없다. 또 경제 규모가 작아 외부로부터 밀어닥치는 풍파에 쉽게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끊임없이 배우고 변하고 적응하는 길을 걷지 않을 수 없다. 고달프지만 한국 경제의 엄연한 생존 조건이다. 일본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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