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배우 타카기 리나(33)와 Mnet "2NE1 TV"를 연출한 최재윤(35) PD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인연을 맺어 교제를 하던 중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최재윤PD가 Mnet 아메리카에서 파견 근무 중이라 당분간 두 사람은 미국에서 머물며 결혼식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로서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 개그맨 정준하 부부에 이은 연예계 세 번째 한-일 커플이 됐다.

타카기 리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합니다. 상대는 이전부터 교제한 한국인"이라며 "지금 그분이 일 떄문에 미국에 있다. 결혼식은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일본은 물론 한국팬들과 언론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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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일본인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약혼 상대였던 효고현내의 자치체의 30대 남성 시의회 의원에게 자신의 조부가 재일 한국인이라고 말하자, 약혼을 파기하였다하여, 오사카시의 회사원인 여성(28)이 시의회 의원에게 55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오사카 지방 법원에 하였다.
시의회 의원과 여성은 결혼 상담소의 소개로 같은해 3월에 알게 되었다.
시의회 의원은 같은해 6월, 「당신을 아주 좋아합니다」 등이라고 쓴 편지를 건네주며 「결혼하고 싶다」전해 여성도 승낙했다.
그러나 그 몇일후, 여성이 자신의 조부는 재일 한국인이라고 시의회 의원에게 전하자, 시의회 의원은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이유로 약혼을 파기했다고 한다. 여성 자신은 일본국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