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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諺 「明日は我が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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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我が身

よくないことが、いつ自分自身にふりかかってくるか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


【社説】非情な、あまりにも非情な2013年韓国社会

2013年04月09日13時4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精神異常症状を患った20代の女性が、真っ昼間に一糸まとわず10分余りの間、歩き回った。
4日、地方のある都市で起きたことだ。
どこの誰も、この女性の恥ずかしさをかばってあげなかった。

警察が出動してレインコートで恥部を隠すまで、後を追いかけて携帯電話で動画を撮った人々もいた。

ある人々は車窓を開いて、通りを闊歩する女性の写真を撮ったという。

 女性の写真と動画はインターネットやモバイルメッセンジャーを通じて急速に広まった。
他人の不幸から目をそらすのも非難されることなのに、さらに一層ひどい、淫らな冷やかし感覚で流布させる振る舞いはあきれるほどだ。
他人の苦痛を楽しむ末梢的な苛虐性とのぞき症の極致を見るようだ。

 私たち韓国の社会が、なぜこんな有り様に至ってしまったのか。

隣人の不幸を楽しむ共同体は、決して健康だとは言えない。

誰でも被害者になりうるためだ。

 しかもこの女性は精神が正常ではなく治療を受けている難しい状況に置かれていた。
自分の家族の中の誰かがこんなことを体験したと考えるならば、追いかけて携帯電話で撮るような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このかわいそうな女性の家族は、写真と動画を撮影して流布した人々を処罰してほしいと警察に陳情したという。
他人の恥部を撮影してインターネットにアップし、これを無分別にまき散らした行為は、深刻な名誉毀損であり、明らかな実定法違反だ。
警察は関係者を探し出して厳罰に処するべきだ。
今回のことを契機に、韓国の私たちの共同体意識の現況を振り返ってみる時が来ている。

 私たちの社会は、過度な競争にさらされながら、ますます自分のことだけを考える極度の利己心、他人の不幸を共感できない極端な不感症を見せている。
家庭や学校での人間性教育と共同体意識教育が急務と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な荒廃した社会では、未来の希望を見出すことはできない。
“易地思之”(相手の立場で考える)の心を持てるように、しっかりと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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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の国の不幸を喜び、他人を蹴落とす事しか教えない教育を受けて来た結果が、このザマ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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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내일은 우리 몸」


내일은 우리 몸

좋지 않은 것이, 언제 자기 자신에게 체 걸려 올지 모른다고 하는 것.


【사설】비정한, 너무 비정한 2013년 한국 사회

2013년 04월 09일 13시 43분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정신 이상 증상을 앓은 20대의 여성이, 대낮에 일사 휘감지 않고 10분 남짓의 사이, 걸어 다녔다.
4일, 지방이 있는 도시에서 일어난 것이다.
어디의 아무도, 이 여성의 부끄러움을 감싸 주지 않았다.

경찰이 출동해 레인코트로 치부를 숨길 때까지, 뒤를 쫓아 휴대 전화로 동영상을 찍은 사람들도 있었다.

어느 사람들은 차창을 열고, 대로를 활보 하는 여성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서 급속히 퍼졌다.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눈을 떼는 것도 비난 당하는 것인데, 한층 더 한층 심한, 추잡한 놀림 감각으로 유포시키는 행동은 질릴 정도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말초적인 가학성과 들여다 봐 증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우리 한국의 사회가, 왜 이런 있는 그대로 도달해 버렸는가.

이웃의 불행을 즐기는 공동체는, 결코 건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기 (위해)때문이다.

 게다가 이 여성은 정신이 정상적이지 않게 치료를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었다.
자신의 가족안의 누군가가 이런 일을 체험했다고 생각한다면, 뒤쫓고 휴대 전화로 찍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불쌍한 여성의 가족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 주었으면 하면 경찰에 진정했다고 한다.
타인의 치부를 촬영하고 인터넷에 올라가, 이것을 무분별하게 흩뿌린 행위는, 심각한 명예 훼손이며, 분명한 실정법 위반이다.
경찰은 관계자를 찾아내고 엄벌에 대처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의 우리의 공동체 의식의 현황을 되돌아 볼 때가 와있다.

 우리의 사회는, 과도한 경쟁에 노출되면서, 더욱 더 자신만을 생각하는 극도의 이기심, 타인의 불행을 공감할 수 없는 극단적인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인간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 교육이 급무가 되고 있다.
이러한 황폐 한 사회에서는, 미래의 희망을 찾아낼 수 없다.
“역지사지”(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듯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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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의 불행을 기쁨, 타인을 축 떨어뜨리는 일 밖에 가르치지 않는 교육을 받아 온 결과가, 이 자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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