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度セッション並んで座席配置
5, 6日ロシアで開かれる G20(主要 20ヶ国) 首脳会議でパク・グンヒェ大統領とAbe信條(安倍晉三) 日本総理の首脳会談は無産された. 大臣も頂上は G20 正常会議場でぎこちない出会いが予想される. 多者が参加する首脳会議方式と日程を勘案すれば何回もでくわすように見えるからだ.
青瓦台は 4日 G20 首脳会議期間の中一・事首脳会談はないと公式発表した. 日本閣僚のミリタリズム象徴である靖国神社参拜など日本政府の極右的歩みが持続しながら韓・日首脳会談をする与件が造成されなかったというのが政府の判断だ.
首脳会議日程を見れば二人の首脳は 5日 ‘成長と世界経済’, 6日 ‘働き口創出と投資’ セッションが開かれる会議場や控室ででくわすように見える.
二人の首脳は二度セッションでそば席に並んで座るようになる. 朴大統領はこんな負担な状況に対応する方案と係わって参謀たちに “私に任せてくれ”と言ったことと知られた.
控室は各国首脳が会って会議に先立ってお茶を飲んで談笑を交わす空間だ. 首脳会談にやっきになったAbe総理が先に朴大統領に ‘外交的ジェスチャー’を見せることで観測される.
Abe総理が朴大統領に握手を請ずるとか声を掛けてどんな形式でも対話の場面を演出しようと思うことと言う(のは)話だ. しかし朴大統領が上手な英語を駆使するのに比べてAbe総理はそんな実力がならなくても頂上の出会いは対話よりはあいさつの言葉を分ける位になるように見える.
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ナムサングフン記者 nsh21@segye.com
Abe, よりによってそば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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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하필이면 옆자리
두 차례 세션 나란히 좌석 배치
5, 6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은 무산됐다. 대신 두 정상은 G20 정상회의장에서 어색한 만남이 예상된다. 다자가 참여하는 정상회의 방식과 일정을 감안하면 여러 차례 마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4일 G20 정상회의 기간 중 한·일 정상회담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각료의 군국주의 상징인 야스쿠니신사 참배 등 일본 정부의 극우적 행보가 지속되면서 한·일 정상회담을 할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상회의 일정을 보면 두 정상은 5일 ‘성장과 세계경제’, 6일 ‘일자리 창출과 투자’ 세션이 열리는 회의장이나 대기실에서 마주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두 차례 세션에서 옆자리에 나란히 앉게 된다. 박 대통령은 이런 부담스런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과 관련해 참모들에게 “나에게 맡겨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실은 각국 정상이 만나 회의에 앞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다. 정상회담에 몸이 단 아베 총리가 먼저 박 대통령에게 ‘외교적 제스처’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아베 총리가 박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말을 걸어 어떤 형식으로든 대화의 장면을 연출하려 할 것이란 얘기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데 비해 아베 총리는 그런 실력이 안돼 두 정상의 만남은 대화보다는 인사말을 나누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트페테르부르크=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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