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自衛隊は田園プロの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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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는 전원 프로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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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는 전원 프로의 군인한국은 아마추어 군인의 오합지졸 w 일본자위대, 과학화전투훈련단과 모의 전장(戰場)서 30분 만에 전원 사상 한국 육군이 최근 일본 육상자위대원들과 강원도 홍천의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실전을 방불케하는 서바이벌 전투를 벌였다.
7일 육군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 중위와 소위 등 12명의 초급간부들이 4일 오후 KCTC를 방문, KCTC 소속 병사들로 구성된 전문대항군인 "전갈대대" 12명과 맞붙었다.
K-1 발사기와 헬멧 등 서바이벌 장비로 중무장한 자위대원과 전갈대대는 양측의 포가 불을 뿜는 실제 전장과 유사한 훈련장에서 맞붙어 쫓고 쫓기는 공방전을 벌였다.
해발 800~1000m 산들이 늘어선 산악지대에서 펼쳐지는 공방은 진짜 총·포탄만 없을 뿐 실제 전투 장비를 착용한 장병들이 전투를 치르며 실탄 발사 효과를 위해 진동 및 소음 감지센서가 부착된다.
소총 등에는 "마일즈(MILES)"라는 첨단 장비가 부착돼 사용되며 K-2 소총 등에 공포탄을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 총구 앞쪽에서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는 장비다.
개인화기 등 직사화기는 물론 곡사화기와 지뢰, 화학탄 등까지 가상 운용돼 실전과 흡사한 환경이 주어진다. 교전 중 발사된 총탄과 포탄은 무선 데이터망을 통해 훈련통제본부(EXCON)에 기록된다.
육상자위대 간부들은 훈련체계 견학에 이어 같은 수의 KCTC 전문대항군 병사 12명과 훈련장에서 맞붙어 쫓고 쫓기는 공방전을 벌였다.
30여분간 진행된 전투에서 육상자위대원 12명 중 11명이 대항군의 공격을 받아 전사 판정을 받고 나머지 한 명은 부상 판정을 받았다. KCTC 병사 12명은 전사나 부상 없이 전원 생존하는 대승을 거뒀다.
자위대원들은 이날 "일본에도 비슷한 시설이 있지만 규모나 시스템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화훈련 시스템"이라고 말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KCTC(Korea Combat Training Center·과학화전투훈련단)은 미 육군의 "과학화훈련단(NTC)"을 모방해 만든 108㎢(약 3270만평·여의도 면적 13배) 규모의 대대급 훈련장으로 실제 전투현장에 있는 것처럼 각종 첨단 병기를 운용하는 상황을 묘사해 실전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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