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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嫌韓・反韓国デモ最近 3年間 10倍増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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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嫌韓・反韓国デモ最近 3年間 10倍増加2013-11-03

日本駐在韓国公館近所で起きる嫌韓・反韓国デモが最近 3年ぶりに 10倍増えたことで現われた.
国会外交統一委員会所属セヌリだウォン・ユチョル議員が 31日外交部から提出受けた ¥"最近 5年の間デモ現況伝授調査資料¥"によれば, 去る 2009年 30件に過ぎなかったデモ件数は 2010年 31件, 2011年 82件, 2013年 301件で増えた.
今年に入っては去る 9月末基準で 243件のデモが発生してこんな成り行きなら今年の一年間総 320余回のデモが発生することと予想される.
デモ主導団体も日本内新興右翼勢力で浮び上がった ¥"財特回(在特会・在日特権を許容しない市民の集まり)¥"を中心に既存の補修右翼団体たちが加勢しながら急激に増える様相でこれらのデモ掛け声もいっそう露骨化・過激化になっ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去年だけでも日本嫌韓・反韓国デモ掛け声は ¥"独島を返還しなさい¥", ¥"韓国人は日本から出なさい¥" など特定事案に対して反対する場合が大部分だった.
しかし今年の場合去る 2月 9日財特回主催東京新宿韓人タウンで開かれたデモでは ¥"韓国人はごきぶりだ. 死になさい¥", ¥"(韓国人は) 害虫だから殺虫剤でなくしてくれる¥"は掛け声が登場した.
また 6月 16日財特回主導で開かれた新宿韓人タウンデモでは ¥"ごみはごみ箱に, 韓国人は朝鮮に¥", ¥"5万であるの売春婦は韓国に行きなさい¥"は掛け声が掲げられたし, 6月 3日株札幌総領事館近所デモでは ¥"慰安婦は実際に存在したのか¥"という歴史的事実さえ否定する主張も出た.
差別反対デモも 9月 22一躍 1千名余が参加する差別撤廃東京オンパレードが開催されるなど東京地域 8件, 大阪地域 5件など徐徐に拡散する成り行きだ.
と関連院議員は集団的自衛権行事などこれから日本の右傾化はもっと露骨化になることと見込まれて, これによる反韓国・嫌韓デモも増加することと予想されると外交政府はこれらによる私たち国民の被害がないように万全を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同時に韓・日両国の間信頼回復は日本の徹底的な反省と謝りが前提されると可能だという点を日本はもちろん国際社会に認識させる外交的努力をつ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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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반한 시위 최근 3년 간 10배 증가

일본 혐한·반한 시위 최근 3년 간 10배 증가2013-11-03

일본 주재 한국 공관 부근에서 일어나는 혐한·반한 시위가 최근 3년 만에 1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이 31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시위 현황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30건에 불과하던 시위 건수는 2010년 31건, 2011년 82건, 2013년 301건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243건의 시위가 발생해 이런 추세라면 올 한 해 동안 총 320여차례의 시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위 주도 단체도 일본 내 신흥 우익세력으로 떠오른 "재특회(在特會·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를 중심으로 기존의 보수우익 단체들이 가세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양상이며 이들의 시위 구호도 한층 노골화·과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만 해도 일본 혐한·반한 시위 구호는 "독도를 반환하라", "한국 사람은 일본에서 나가라" 등 특정 사안에 대해 반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지난 2월 9일 재특회 주최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에서 열린 시위에서는 "한국인은 바퀴벌레다. 죽어라", "(한국인은) 해충이니까 살충제로 없애 주겠다"는 구호가 등장했다.
또 6월 16일 재특회 주도로 열린 신주쿠 한인타운 시위에서는 "쓰레기는 휴지통에, 한국인은 조선에", "5만인의 매춘부는 한국으로 가라"는 구호가 내걸렸고, 6월 3일 주삿포로 총영사관 부근 시위에서는 "위안부는 실제로 존재하였는가"라는 역사적 사실마저 부정하는 주장도 나왔다.
차별 반대 시위 역시 9월 22일 약 1천여명이 참가하는 차별 철폐 동경 대행진이 개최되는 등 동경 지역 8건, 오사카 지역 5건 등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원 의원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 앞으로 일본의 우경화는 더욱 노골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반한·혐한 시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교당국은 이들에 의한 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 간 신뢰 회복은 일본의 철저한 반성과 사과가 전제돼야 가능하다는 점을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에 인식시키는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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