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ロモン USTR 代表トランプに ¥"TPP 反対¥" 再考要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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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ケルプロモンアメリカ貿易代表部(USTR) 代表が 18日(現地時間) 環太平洋経済パートナー協定(TPP) 脱退を示唆した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当選人に再考(再考)を要請する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NHK などによれば TPP 交渉の実務責任者だったプロモン代表はこの日ペルー首都リマで開かれた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体(APEC) 閣僚会議参加後記者たちと会って TPPが発效しなければアメリカが参加しない他の経済協力協定交渉が先に進む可能性があるとこのように言った.
アメリカが参加しない他の経済協定と言う(のは)中国主導の域内包括的経済パートナー協定(RCEP)やアジア・太平洋自由貿易地帯(FTAAP) などを指称したことに解釈される.
TPPは亜・太地域国々の貿易・投資自由化とサービス及び知的財産権規則などを盛った包括的経済協力に関する協定でアメリカの主導で作られて去る 2月会員国代表たちの公式署名に引き続き各国議会批准などの後続手続きが進行されて来た.
しかし去る 8日行われた米大統領選挙から次期大統領に選出されたトランプ当選人はその間 ¥"TPP 反対¥" 立場を明らかにして来て米政府内では勿論, 日本など会員国たちの間でも TPPが事実上 ¥"廃棄¥"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見込みが出ている.
これと関連プロモン代表は TPPの議会批准を得るために去る数ヶ月の間議員たち選挙区で (TPPに) どんな長所があるのかなどを説明して理解を求めて来たとしながら関連法案が議会に提出されるか可否は現在各党指導部の判断によっていると説明した.
プロモン代表は今度閣僚会議期間開かれた TPP 会員国大臣会議でも来年 1月までであるボラックオバマ現大統領の任期の中で TPPの議会批准努力を続く一方, トランプ当選である側とも関連協議を進行する方針だ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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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먼 USTR 대표 "트럼프에 "TPP 반대" 재고 요청"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8일(현지시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재고(再考)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TPP 협상의 실무책임자였던 프로먼 대표는 이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TPP가 발효되지 않으면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다른 경제협력협정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다른 경제 협정이란 중국 주도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나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등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TPP는 아·태 지역 국가들의 무역·투자 자유화와 서비스 및 지적재산권 규칙 등을 담은 포괄적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으로 미국의 주도로 만들어져 지난 2월 회원국 대표들의 공식 서명에 이어 각국 의회 비준 등의 후속절차가 진행돼왔다.
그러나 지난 8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트럼프 당선인은 그동안 "TPP 반대" 입장을 밝혀와 미 정부 내에선 물론, 일본 등 회원국들 사이에서도 TPP가 사실상 "폐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프로먼 대표는 "TPP의 의회 비준을 얻기 위해 지난 수개월 간 의원들 선거구에서 (TPP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왔다"면서 "관련 법안이 의회에 제출될지 여부는 현재 각 당 지도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먼 대표는 이번 각료회의 기간 열린 TPP 회원국 장관회의에서도 내년 1월까지인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의 임기 중 TPP의 의회 비준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트럼프 당선인 측과도 관련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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