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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新車零れ落ちるというのに … いつ抜こうか [中央日報] 現代エクス後続 VI・三菱ランで・BMW クーペ 120d・アウディ SUV Q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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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新車零れ落ちるというのに … いつ抜こうか [中央日報]

現代エクス後続 VI・三菱ランで・BMW クーペ 120d・アウディ SUV Q5 …
セダンから RVまで上半期新しいモデル予告

関連ホットイシュー

 市場が難しくても新しい車は出る. 去年下半期発売開始を計って市場状況のため延ばした ‘晩学の人新車’も上半期には姿を現わす予定だ. 実利あるセダンと復活を狙うレジャー用車(RV), そしてオタクたちが待ちこがれる高性能車まで駐車する中だ. 世界市場で期待される新車も目立つ.

現代車が 4日デザインを公開したエクス後続 ‘VI’.
◆不況勝ち抜けるモデルは=危機で生き残ると真正な市場の勝者になる方法. 各企業等は実利ある大衆的なモデルを続々とお目見えして市場拡大をはかっている. 収入業社たちが積極的だ. 三菱は今度月人気モデルである ‘ランで’の発売開始を控えている. ホンダシビックと競うに値する準中型車だ. 三菱が去年出した高性能車ランでエボルルションは高い価格(6200万ウォン)で論難になったがランでは合理的な価格が期待される.

今年上半期発売開始される重刑セダン ‘アルティマ’も日本日産のボリュームモデル(販売量が多いモデル)だ. アルティマはアメリカで生産されるモデルで 2.5Lと 3.5L ガソリンモデルがいる. CVTを装着して燃費が L当たり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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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신차 쏟아진다는데 … 언제 뽑을까 [중앙일보] 현대 에쿠스 후속 VI·미쓰비시 랜서·BMW 쿠페 120d·아우디 SUV Q5 …

[CAR] 신차 쏟아진다는데 … 언제 뽑을까 [중앙일보]

현대 에쿠스 후속 VI·미쓰비시 랜서·BMW 쿠페 120d·아우디 SUV Q5 …
세단부터 RV까지 상반기 새 모델 예고

관련핫이슈

 시장이 어려워도 새 차는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를 저울질하다 시장 상황 때문에 미뤘던 ‘늦깎이 신차’도 상반기엔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실속 있는 세단과 부활을 노리는 레저용 차량(RV), 그리고 매니어들이 고대하는 고성능 차까지 대기 중이다. 세계시장에서 기대되는 신차도 눈에 띈다.

현대차가 4일 디자인을 공개한 에쿠스 후속 ‘VI’.
◆불황 이겨낼 모델은=위기에서 살아남아야 진정한 시장의 승자가 되는 법. 각 업체들은 실속 있는 대중적인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수입업체들이 적극적이다. 미쓰비시는 이번 달 인기모델인 ‘랜서’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혼다 시빅과 겨룰 만한 준중형차다. 미쓰비시가 지난해 내놓은 고성능차 랜서 에볼루션은 비싼 가격(6200만원)으로 논란이 됐지만 랜서는 합리적인 가격이 기대된다.

올 상반기 출시될 중형세단 ‘알티마’도 일본 닛산의 볼륨모델(판매량이 많은 모델)이다. 알티마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2.5L와 3.5L 가솔린 모델이 있다.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가 L당 11.6㎞(2.5L 모델)로 높은 편이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 1위 모델인 혼다 어코드는 물론 국산차와도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푸조가 선보일 ‘308 HDi 1.6 MCP’ 역시 경제성을 앞세운다. 새로운 기어시스템과 1.6L 디젤엔진을 장착해 연비를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BMW는 엔트리 모델인 1시리즈 쿠페 120d를 선보인다. 직렬 4기통 1995㏄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유럽연합(EU) 표준연비가 L당 22㎞에 달해 경제성이 높다. 아우디 A3, 벤츠 마이비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인기 회복 노리는 RV=지난해는 RV의 수난시대였다. 경유차라고 외면받고, 덩치 크다고 구박받았다. 판매도 크게 줄었다. 각 업체들은 올해 새 RV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부활에 나선다. 기아차는 히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었던 쏘렌토의 후속으로 XM(프로젝트명)을 내놓는다. 여기엔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친환경 승용디젤엔진인 R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는 새로운 SUV 모델을 추가한다. 벤츠의 ‘GLK’는 BMW X3와 겨룰 만한 소형 SUV. 4기통 2.2L 디젤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 모두 적합한 모델이다. 아우디는 Q7보다 한 급 아래인 중형 SUV ‘Q5’를 출시한다. 가솔린 2.0L, 디젤 2.0L와 3.0L 총 세 종류 모델로 구성된다. 동급 차종 중 가장 긴 휠 베이스(2.81m)로 내부 공간이 넉넉한 게 특징이다.

캐딜락은 SUV보다 몸집이 작지만 실내공간은 SUV 못지않게 넉넉한 왜건형 모델인 ‘올 뉴 CTS 왜건’을 상반기에 내놓는다. 볼보는 크로스컨트리와 스포츠세단을 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인 ‘XC60’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저속주행 시 충돌을 막아주는 ‘시티 세이프티’ 시스템을 장착했다.

◆매니어 설레게 할 고성능 차=“페라리를 사는 미친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페라리의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이 지난 연말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고성능 차에 열광하는 자동차 매니어들은 경기 침체기에도 있게 마련이다. 페라리는 아니지만, 이들을 겨냥한 고성능 신차들이 상반기 중 국내에 선보인다.

BMW가 출시할 ‘뉴 Z4’는 2002년 선보인 Z4의 2세대 모델이다. 기존의 소프트톱 방식에서 하드톱으로 바뀌어 출시된다. 지난해 11월 LA 모터쇼에서 공개된 포르셰의 차세대 ‘박스터’와 ‘카이맨’도 한국 상륙을 준비 중이다. 마세라티는 4.7L 엔진을 얹은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S’를 내놓을 계획이다. 인피니티의 ‘G37컨버터블’도 상반기에 국내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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