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掠奪した朝鮮文化財をさっそく返還してくだ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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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国が分かれば返還要求” 掠奪文化財存在認定

日 朝鮮王室儀軌含み 1千200本返還

日本宮内庁が持っていて去る 2011年末返してもらった朝鮮王室儀軌など朝鮮王朝図書 147種 1,200本安着式でバックソックファン(右側) 当時外交部第1次官とMutoMasatoshi在韓日本大使が握手している. 仁川空港=キム・ジュソン記者 poem@hk.co.kr">poem@hk.co.kr

1965年韓日国交正常化交渉の一環で韓半島で日本に渡った文化財返還を取り囲んだ真実攻防が再火点ししている.

韓国と日本市民団体が日本政府に韓日協定文で公開することを要求する裁判で日本法院は “文書が公開されれば韓国と北朝鮮に文化財返還を取り囲んだ協定で不利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言う日本外務省の主張を受け入れて関連文書 48件に対して非公開を決めた.

これを置いて国内市民団体は日本が相変らず掠奪文化財を隠しているという証と主張する. 日本政府は一部学者の見解が文書内容に込められていて韓日間に誤解を呼ぶことができて公開しないことであるだけだと駁している. この論難をきっかけで来年韓日国交正常化 50周年を控えて日本に散在した文化財返還運動も激しくなっている.

日 判決文で文化財隠蔽情況現われて

論難は日本軍慰安婦などすぎ去った事被害訴訟専門家であるツェボングテ弁護士を代表で日本軍慰安婦被害者, 強制徴用被害者, 韓日市民団体会員, 在日韓国人など 11人で構成された原稿人団が 2008年韓日協定文で公開を日本法院に申し立てたのが発端だ. 日本法院は 2012年 1審で極めて一部文書を除いたすべての文書を公開しなさいという原稿勝訴判決を下した.

日本外務省はここに抗訴しながら陳術書を出したしここに韓国に隠して来た掠奪文化財が存在するという内容が込められていた. 大野ゲイチ外務省アジア大洋洲北東アジアの時亜科場が 2013年 4月日本法院に提出した陳術書によると内容公開拒否理由の中で一つで今後の北日国交正常化交渉で不利なことがあると言っている. 大野課長は “リストの記載内容が公開されれば日本は外交上不利益を受けると思う”と “在日文化財の多数は日本が北朝鮮で盗掘, 奪取したことでこれら全部を北朝鮮に返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北朝鮮が)強く主張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また “これら文化財リストなどは日本が今まで韓国にさえ公開しないことも多数含まれているから韓国側と関係でも上の論議が適用される”と “韓国側は今も終戦後日本に素材する朝鮮半島来由古書を含んだ文化財などに非常に強い関心を持っていて韓国側に導かないことに対してまた引導交渉の対象をしようとする動きがある”と憂慮した.

去る 7月末東京高等裁判所(高裁)で開かれた抗訴審判決で日本裁判府は外務省のこのような主張を収容して文化財関連文書を大幅に非公開することに決めた. 対象文化財は東京国立博物館所長韓国関連文化財, 東京国立博物館朝鮮古墳出土美術品リストなどだ.

この中には関連情報が公開されれば韓国が返還を要求する可能性が大きい文化財も多数含まれている. 代表的なことがソンケイカクムンゴ関連文書だ. 裁判府は “今まで韓国側に公開しない韓半島来由ソンケイカクムンゴ蔵書の全貌に関する情報が公開されれば日本が韓国に寄贈した書籍と寄贈しない書籍の種類, 内容などに対する分析が可能になって韓国がもっと強硬に返還を要求する可能性がある”と非公開を決めた. ソンケイカクムンゴは江戸時代家家Maeda家門が収集した蔵書で, 壬辰の乱以前木版本蔵書たちが多数含まれている. 裁判府はまた朝鮮総督を勤めたデラウチマサタケが韓半島で強奪した書籍の中で漆書大田関連文書の搬出経緯, 1, 2代朝鮮痛感を勤めた伊藤博文と牛のアラスケが在任の中で持って行って宮内性所料部に保管中の書籍の希少価値などを評価した文書に対しても公開しないようにした.

日本東京国立博物館で朝鮮王室掠奪文化財が初めて公開された 1日李常勤文化再製席探し共同代表が高宗皇帝が使ったかぶととよろいをカリキである. 韓国日報資料写真

“掠奪文化財隠蔽再確認” “隠蔽ではない”

これに対してツェボングテ弁護士は今度判決を通じて日本政府が韓国から掠奪して行った文化財を隠しているという事実を再確認されたと言った. 彼は “日本外務省は文化財関連リスト非公開を主張したし司法部がこれをそのまま受け入れた点, その間部分的に公開して来た韓日協定関連文書の中で文化財関連部分は内容はもちろんリストさえ真っ黒く泥ぬって公開した点等に照らしておびただしい掠奪文化財を隠している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彼は代表的な例で東京国立博物館が所蔵した ‘オクラコレクション’を持った. 金冠塚遺物で掠奪して間のなのがずいぶん前に確認されたが公開されたリストはどんな遺物なのかわからなく真っ黒く泥ぬりされている.

論難がはみでると日本政府も積極対応に出た. 森モットーYasuhiro在韓日本大使館参事官は “韓国側が納得しにくい搬出経緯と言う(のは)当時学者が推測した見解の一つでその学者までもデラウチ文庫が所蔵している韓半島油という文化財の胎盤は寄贈または購入を通じて取得したことで見る”と主張した. デラウチ総督が不当な手段で韓国文化財を掠奪あるいは強奪したという表現は事実ではなくのだ.

森モットー参事官は “韓日国交正常化交渉過程で稀少本に評価される文化財は引導対象から除いて希少価値が低い文化財だけ導いたという報道があった”と “これは当時専門家発言の一部のだけで日本政府が評価したのではない”と説明した. また “日本は 2010年韓日図書協定を通じて植民地期間の中に朝鮮総督府を経由して持ちこんで日本政府が保管していた朝鮮王室儀軌など韓半島来由貴重図書は全部導いた”と “日本が文化財リストを長期間隠蔽したということも適切ではないと主張した.

海外所長韓国文化財現況

文化財返還要求ますます大きくなるよう

来年韓日協定 50周年を控えて国内市民団体たちの日本を向けた文化財返還要求はもっと激しくなる動きだ.‘文化財もとの場所探し’ 代表ヒェムンお坊さんは最近日本東京国立博物館所長韓国文化財を戻してくれるように要求する調整申し込みを東京簡易裁判所に出した. ヒェムンお坊さんは博物館を運営する日本国立文化財器具が日本人事業家小倉ダケノ−スケが日帝強制占領期間韓半島で収集した文化財の中で寄贈受けた ‘小倉コレクション’ の中 34点の保管中断を要請した. この中には去年東京博物館の一般公開展示で実物が確認された ‘朝鮮大元首かぶととよろい’ など朝鮮王室遺物も含まれている.

日本は 1965年韓日文化財及び文化協力に関する協定締結で文化財 1,431点, 2011年朝鮮王室儀軌などを返還した. しかし日本には相変らず少なくない韓国文化財が散在する. 文化財庁によれば 海外素材韓国文化財は 15万2,915点で この中 43%である 6万6,824点が日本にある. 日本の有名観光地鎌倉大仏のグァンワルダングは景福宮建物一部をはなして来たのだ. 東京オクラホテルバックヤードにある二千五重石塔はホテル創業株オクラギハチでが日帝時代搬出した国宝級文化財だ. ヒェムンお坊さんは “国際博物館協議会倫理綱領には博物館所長遺物の出処国家が返還を要求すればこれに対する対話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なっている”と “盗難疑惑がある文化財を東京博物館が所蔵していることは両国友好のためにも望ましくない”と指摘した.

ツェボングテ弁護士は最近東京高等裁判所判決に対して “日本外務省と司法部は 1965年韓日協定にもかかわらず対日請求権は相変らず生きていることを認めたこと”と解釈した. 彼は “裁判過程で日本外務省課長は文化財関連文書を公開すれば返還問題が再演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証言した”と “日本政府は 1965年韓日協定で対日請求権問題が終わったと言うが今度裁判で本音はそうではないという占いを見るよ与えた”と言った.

催弁護士はひいては韓日すぎ去った事と係わった多くの部門で相変らず対日請求権が生きていることを日本政府も自ら認めていると思う. 彼は “慰安婦被害者訴訟などで日本司法部が明白な勝訴判決をしたのではないが請求権が生きているから日本政府が自発的に賠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基調を立て通していること”と言った.

しかし催弁護士は東京高等裁判所の韓日協定文で未公開決定に上古はしないことにした. 彼は “日本外務省が露骨的に公開しない理由を言ったし抗訴審裁判府がこれを受け入れた時において日本最高裁判所(最高裁判所)がこれをくり返し変更しないことで見る”と “30年越した外交文書を公開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民主主義の国と見られない位日本デモクラシーの成熟を促して世論の力で公開するように圧迫する”と言った.

東京=盛りだけ特派員 cmhan@hk.co.kr">cmhan@hk.co.kr 大邱=精鉱珍奇者 kjcheong@hk.co.kr">kjcheong@hk.co.kr”>kjcheong@hk.co.kr">kjcheong@hk.co.kr

海外素材韓国文化財は 15万2,915点で この中 43%である 6万6,824点が日本にある.



泥棒民族死になさい Jaaaaaaaaaaaaaa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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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한 조선 문화재를 조속히 반환해주세요 ^-^

日 ”한국이 알면 반환 요구” 약탈 문화재 존재 인정

日 조선왕실의궤 포함 1천200책 반환

일본 궁내청이 갖고 있다 지난 2011년 말 돌려 받은 조선왕실의궤 등 조선왕조 도서 147종 1,200책 안착식에서 박석환(오른쪽) 당시 외교부 제1차관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주성기자 poem@hk.co.kr">poem@hk.co.kr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교섭의 일환으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문화재 반환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재점화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시민단체가 일본 정부에 한일협정문서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재판에서 일본 법원은 “문서가 공개되면 한국과 북한에 문화재 반환을 둘러싼 협정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일본 외무성의 주장을 받아 들여 관련 문서 48건에 대해 비공개를 결정했다.

이를 두고 국내 시민단체는 일본이 여전히 약탈 문화재를 숨기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일본 정부는 일부 학자의 견해가 문서 내용에 담겨 있어 한일간에 오해를 부를 수 있어 공개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 논란을 계기로 내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일본에 산재한 문화재 반환 운동도 거세지고 있다.

日 판결문서 문화재 은폐 정황 드러나

논란은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 피해 소송 전문가인 최봉태 변호사를 대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제징용 피해자, 한일 시민단체 회원, 재일동포 등 11명으로 구성된 원고인단이 2008년 한일협정문서 공개를 일본 법원에 제기한 것이 발단이다. 일본 법원은 2012년 1심에서 극히 일부 문서를 제외한 모든 문서를 공개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일본 외무성은 이에 항소하면서 진술서를 냈고 여기에 한국에 숨겨온 약탈 문화재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오노 게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북동아시아과장이 2013년 4월 일본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 따르면 내용 공개 거부 이유 중 하나로 향후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에서 불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노 과장은 “목록의 기재 내용이 공개되면 일본은 외교상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며 “재일 문화재의 다수는 일본이 북한에서 도굴, 탈취한 것으로 이들 전부를 북한에 반환해야 한다고 (북한이)강하게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 문화재 목록 등은 일본이 지금까지 한국에조차 공개하지 않은 것도 다수 포함돼있기 때문에 한국측과 관계에서도 위의 논의가 적용된다”며 “한국측은 지금도 종전 후 일본에 소재하는 조선반도 유래 고서를 포함한 문화재 등에 매우 강한 관심을 갖고 있어 한국측에 인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다시 인도 교섭의 대상을 삼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7월 말 도쿄고등재판소(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판결에서 일본 재판부는 외무성의 이같은 주장을 수용해 문화재 관련 문서를 대폭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문화재는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한국 관련 문화재, 도쿄국립박물관 조선고분 출토 미술품 목록 등이다.

이중에는 관련 정보가 공개되면 한국이 반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문화재도 다수 포함돼있다. 대표적인 것이 손케이카쿠문고 관련 문서다. 재판부는 “지금까지 한국측에 공개하지 않은 한반도 유래 손케이카쿠문고 장서의 전모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면 일본이 한국에 기증한 서적과 기증하지 않은 서적의 종류, 내용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져 한국이 더 강경하게 반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공개를 결정했다. 손케이카쿠문고는 에도시대 가가 마에다 가문이 수집한 장서로, 임진왜란 이전 목판본 장서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재판부는 또 조선 총독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한반도에서 강탈한 서적 중 칠서대전 관련 문서의 반출 경위, 1, 2대 조선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와 소네 아라스케가 재임 중 가져가 궁내성 소료부에 보관중인 서적의 희소가치 등을 평가한 문서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말도록 했다.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조선 왕실 약탈 문화재가 처음 공개된 1일 이상근 문화재제자리찾기 공동대표가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투구와 갑옷을 카리키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약탈문화재 은폐 재확인” “은폐 아니다”

이에 대해 최봉태 변호사는 이번 판결을 통해 일본 정부가 한국에서 약탈해 간 문화재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외무성은 문화재 관련 목록 비공개를 주장했고 사법부가 이를 그대로 받아 들인 점, 그 동안 부분적으로 공개해 온 한일협정관련 문서 중 문화재 관련 부분은 내용은 물론 목록마저 시커멓게 먹칠해 공개한 점 등에 비춰 엄청난 약탈문화재를 숨기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한 ‘오쿠라 컬렉션’을 들었다. 금관총 유물로 약탈해 간 것임이 오래 전에 확인됐지만 공개된 목록은 어떤 유물인지 알 수 없게 시커멓게 먹칠돼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일본 정부도 적극 대응에 나섰다. 모리모토 야스히로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은 “한국측이 납득하기 어려운 반출 경위란 당시 학자가 추측한 견해의 하나이며 그 학자조차도 데라우치 문고가 소장하고 있는 한반도 유래 문화재의 태반은 기증 또는 구입을 통해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데라우치 총독이 부당한 수단으로 한국 문화재를 약탈 혹은 강탈했다는 표현은 사실이 아니라 것이다.

모리모토 참사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교섭 과정에서 희소본으로 평가되는 문화재는 인도 대상에서 제외하고 희소가치가 낮은 문화재만 인도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당시 전문가 발언의 일부일 뿐이며 일본 정부가 평가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은 2010년 한일 도서협정을 통해 식민지 기간 중에 조선총독부를 경유해 들여와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던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 유래 귀중 도서는 전부 인도했다”며 “일본이 문화재 목록을 장기간 은폐했다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해외 소장 한국문화재 현황

문화재 반환 요구 갈수록 커질듯

내년 한일협정 50주년을 앞두고 국내 시민단체들의 일본을 향한 문화재 반환 요구는 더 거세질 움직임이다.‘문화재 제자리 찾기’ 대표 혜문 스님은 최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한국 문화재를 되돌려주도록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도쿄 간이재판소에 냈다. 혜문 스님은 박물관을 운영하는 일본 국립문화재기구가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수집한 문화재 중에서 기증 받은 ‘오구라 컬렉션’ 가운데 34점의 보관 중단을 요청했다. 이중에는 지난해 도쿄박물관의 일반 공개 전시에서 실물이 확인된 ‘조선대원수 투구와 갑옷’ 등 조선왕실 유물도 포함돼있다.

일본은 1965년 한일문화재 및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로 문화재 1,431점, 2011년 조선왕실의궤 등을 반환했다. 하지만 일본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한국 문화재가 산재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해외소재 한국 문화재는 15만2,915점으로 이중 43%인 6만6,824점이 일본에 있다. 일본의 유명 관광지 가마쿠라 대불의 관월당은 경복궁 건물 일부를 떼어온 것이다. 도쿄 오쿠라호텔 뒤뜰에 있는 이천 오층석탑은 호텔창업주 오쿠라 기하치로가 일제시대 반출한 국보급 문화재다. 혜문 스님은 “국제박물관협의회 윤리 강령에는 박물관 소장 유물의 출처 국가가 반환을 요구하면 이에 대한 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도난 의혹이 있는 문화재를 도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은 양국 우호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최근 도쿄고등재판소 판결에 대해 “일본 외무성과 사법부는 1965년 한일협정에도 불구하고 대일청구권은 여전히 살아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일본 외무성 과장은 문화재 관련 문서를 공개하면 반환 문제가 재연될 수 있다고 증언했다”며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대일청구권문제가 끝났다고 하지만 이번 재판에서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나아가 한일 과거사와 관련한 여러 부문에서 여전히 대일 청구권이 살아 있음을 일본 정부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고 본다. 그는 “위안부 피해자 소송 등에서 일본 사법부가 명백한 승소판결을 한 것은 아니지만 청구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자발적으로 배상해야 한다는 기조를 견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 변호사는 도쿄고등재판소의 한일협정문서 미공개 결정에 상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일본 외무성이 노골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고 항소심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인 마당에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이를 번복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30년 넘은 외교문서를 공개하지 못한다는 것은 민주주의국가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일본 민주주의의 성숙을 촉구해 여론의 힘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압박하겠다”고 말했다.

도쿄=한창만특파원 cmhan@hk.co.kr">cmhan@hk.co.kr 대구=정광진기자 kjcheong@hk.co.kr">kjcheong@hk.co.kr”>kjcheong@hk.co.kr">kjcheong@hk.co.kr

해외소재 한국 문화재는 15만2,915점으로 이중 43%인 6만6,824점이 일본에 있다.



도둑 민족 죽어라 Jaaaaaaaaaaaaaa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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