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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も高速鉄道輸出に本格ナソッゴッみた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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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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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고속철도 수출에 본격 나섰것 같다.

△창원 KTX-Ⅱ 첫 수출국 브라질되나=최근 세계 각국이 경제위기 속에 경기 부양 효과가 크고 친환경·저탄소 녹색교통 수단인 고속철도 건설에 앞다퉈 나서면서 국내 고속철 수출길도 넓어지고 있다.

국내 운행중인 KTX는 프랑스 알스톰과 기술제휴로 생산한 것이지만 올 하반기 호남선부터 운행될 KTX-Ⅱ는 국내 독자개발 모델로 수출이 가능하다.

현재 고속철 사업 발주가 예정된 곳은 △브라질의 리우~상파울루 노선(420㎞) △미국 총 11개 노선(1만2천500㎞) △인도 델리~암리차드 407㎞ 등 4개 노선이다.

이 가운데 첫 수출을 노리는 무대는 브라질로 연말께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예산만 20조원 규모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중국 등 고속철 차량 고유모델을 보유한 고속철 강국들이 모두 수주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브라질 고속철의 경우 국내 건설사 및 현대로템 등 차량 업체와 철도기술연구원·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브라질 고속철도 한국추진단"을 구성한 상태로 지난 연말 양국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관련 협의가 진행되는 등 호의적인 분위기다.

추진단 관계자는 "한국은 기술이전에 적극적인데다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경쟁국인 일본은 브라질에서 원하고 있는 기술이전에 소극적이고, 세계적 고속철 업체인 프랑스의 알스톰과 독일의 지멘스는 현지에서 수뢰사건에 연루돼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고속철을 만드는 현대로템이 경쟁국가들에 비해 회사 규모가 작은데다 현지에서 가장 큰 건설 업체가 한국 대형업체의 10배 규모에 엔지니어링 기술도 발달돼 있어 국내 건설업체 참여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정부의 국비가 50% 정도 밖에 안돼 나머지는 기업들이 돈을 대야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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