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衰落する日本は韓国の未来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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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めったに低成長の沼からすり抜けて来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を端的に見せてくれる経済指標が国民の平均的な生活水準を見せてくれる 1人当り国内総生産(GDP)だ. 日本の 1人当り GDPは 1990年代以後 2000年代重厚組までおおよそ 3万5000ドルから 4万ドルの間で騰落を繰り返えした. 2011年と 2012年にちょっと 4万9000ドルの高点を付けることはしたがその後また基調的に下落して現在は 4万ドルをちょっと下回っている. 去るサバンセギ(25年) 間ほとんど成長ができなかった.

イラスト金常民記者

沼にはまった日本

こういう間日本の経済順位も大きく下落した. 1人当り GDP 基準順位がひととき全世界 2位だったが今は 20位圏を迷っている. 国家団扇割合が 250%が越えて, 円価値は最近 30年ぶりに最低を記録した. 過去 ‘日本株式会社’の尖兵だったソニ−, 豊田などもこれ以上熱狂と革新のアイコンではない. 日本は真正な意味で沼にはまった状態だ.

もっと根本的な日本の問題はこんな数字賭けの裏面にある総体的無気力症だ. 筆者のようなビジョン門際の目で見ても日本はこれ以上活力のあふれる社会ではない. 若者達は未来に対する希望をあきらめてから長くなったし, 企業も躍動性を喪失した. 死に至る病気が流れている.

これが韓国と何の関係があるか? 日本の悲しみが日本次元で終わったらそれは学問的関心の対象はなることができるが, 時事コラムの主題になることは難しい. 筆者がこのコラムで日本の話を長たらしくしたことはそれが韓国の現在及び未来に重大な時事点を与えると思うからだ.

過去朴正煕大統領が推進したいわゆる ‘祖国近代化’は実際 ‘日本追跡’だった. 日本の制度と文物を輸入して政策も引き写した. イ・ビョンチョル三星会長を含めた多くの財閥総帥は年末年初に日本にとどまりながら新年経営構想をするのが常だった. 日本が第2次世界大戦の灰燼でほとばした竜なら, 韓国は日本の足跡を従って朝鮮戦争の灰燼でほとばした二番目竜だった.

こんな過去は非常に憂鬱な未来を啓示する. 今まで韓国が日本の足跡を付いて来たら, 今後ともそのようにならないと言う法がないからだ. こんな憂鬱な見込みが現実になったら今後の韓国の資産価格は暴落する. 国民の生活水準は停滞するとか減少して, 原画価値は底を迷って, 私たち若い世代は夢を喪失したまま現実と隔離された自分ばかりの皮の中にスムオドル首都ある.

もちろん韓国と日本は違う. 日本は不運な経路を経って沼にはまっているが, 韓国は運良くも乾いた地だけ踏んでもっと高い所を向けて坦坦大路を歩くかも知れない. しかしなるほどそうなのか? 筆者が見るには詳細的な側面で他の部分が多いが, いくつかの本質的に重要な側面では韓国と日本が非常に似たり寄ったりだ. それで心配だ.

ある側面で韓国と日本が (その幾多の差異にもかかわらず) 似たり寄ったりなのか? 一番先に浮び上がる類似点は人口構造だ. 韓国は正確に 20年の時差を置いて日本の人口構造に付いて行っている. 生産する青年層は減って, 過去成長の実を干しがき漏らすように漏らす老年層が増える老令化言葉だ.

人口構造は短期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でその成り行きを戻しにくいという点で経済成り行きを固着化させる. その固着化される構造が ‘老令化’なら問題が深刻になる. 人手は不足なのに扶養しなければならない口は増えるからだ. その結果が低成長でその具体的な表現が現在の日本だ.

結局現在の日本が私たちに与えるいらっしゃる簡単だ. そのままこのままあれば日本体たらく出るというの, それが嫌いだったら今すぐまともにできた経済・社会政策を広げなさいというの, それだ.

世代の間協約導くと



何がまともにできた経済・社会政策か? 出産奨励政策は常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良い政策だが短期間に成果を出すことはできない政策だ. したがってその以外の何なのかがもっとなければならない.

或者は ‘ズルプセ’をウンウィする. 税金減らして規制を解けば問題が解決されるというのだ. 具体的には親忌業政策を広げれば万事亨通だと言う. それがそんなに簡単ではない. 税金から見よう. 生産意欲を引き立てるために所得税と法人税を減兔することは賛成だ. 経済活動を通じて所得を新たにつくる行為は今よりもっと熱心に奨励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今より全体的に税率を低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は減った税収はどんなに保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資産に税金を賦課して保全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で資産を保有しようとする理由は生産と係わる補修を獲得しようとする理由のためではなく主に気配差益のためだ. ところで資産価格には実際価値と乖離したバブル(泡)が相当部分存在する. 結局ちょっと誇張しようとすると資産を保有しようとする理由は生産活動のためではなくバブルを追い求める貪欲のためだ. それで資産に課税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を資産世と言っても良くて宗婦世と言っても良い. 名前は構わない. 1世帯 2住宅話さずに資産価額を課税表にして税金を賦課しなければならない.

規制緩和と親忌業政策は方向を完全に過ち取った政策だ. むしろ親労動政策を広げなければならない. 何故ならば長期低成長の根本原因が老令化による労動力不足だからだ. 今必要なことは労動力を増加させるのだ. もちろん労動人口を短期間に引き上げることはできない. 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個別労動者たちの技術力量を向上するのだ. これを ‘良質の労動力’と呼んでも良くて ‘人跡資本拡充’と呼んでも良い. 規制緩和と政府の政策的支援はこんな面に集中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んな政策は皆世代の間の葛藤を引き起こす潜在的危険がある. 所得税を低めて資産世を衆寡することは全体的に青・長年世代の税金負担を減らして, 資産を保有した老年層の税金負担を増加させる. 親労動政策も労動の供給者である青・長年世代を優待して資本の保有者である老年層を相対的に疏外させ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で難しくて, それでリーダーの能力が必要だ. 何故ならば嫌いだとしてもこのようにして成長しなければ老年層も暮らす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こんな点を老年層と富裕層によく説得して世代の間協約を結ぶこと, それがリーダーの分け前だ.

最近二度の選挙で核心イシューは不動産だった. 核心選挙集団は ‘李対南’と ‘ゲタルドル’だった. これらはお互いに別個の現象ではなく一つで繋がれた現象だ. 果してユンソックヨル政府はこれを悟ってまともにできた経済・社会政策を広げることができよ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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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하는 일본은 한국의 미래인가?

일본이 좀처럼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제지표가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다. 일본의 1인당 GDP는 1990년대 이후 2000년대 중후반까지 대략 3만5000달러에서 4만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2011년과 2012년에 잠깐 4만9000달러의 고점을 찍기는 했으나 그후 다시 기조적으로 하락해 현재는 4만달러를 약간 밑돌고 있다. 지난 사반세기(25년) 동안 거의 성장을 하지 못했다.

일러스트 김상민 기자

늪에 빠진 일본

이러는 사이 일본의 경제 순위도 크게 하락했다. 1인당 GDP 기준 순위가 한때 전 세계 2위였으나 지금은 20위권을 헤매고 있다. 국가부채비율이 250%가 넘고, 엔화 가치는 최근 3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과거 ‘일본주식회사’의 첨병이었던 소니, 도요타 등도 더 이상 열광과 혁신의 아이콘이 아니다. 일본은 진정한 의미에서 늪에 빠진 상태다.

더 근본적인 일본의 문제는 이런 숫자 놀음의 이면에 있는 총체적 무기력증이다. 필자와 같은 비전문가의 눈으로 보더라도 일본은 더 이상 활력이 넘치는 사회가 아니다.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지 오래됐고, 기업 역시 역동성을 상실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떠돌고 있다.

이게 한국과 무슨 상관이 있나? 일본의 슬픔이 일본 차원에서 끝난다면 그것은 학문적 관심의 대상은 될 수 있지만, 시사 칼럼의 주제가 되기는 어렵다. 필자가 이 칼럼에서 일본 얘기를 장황하게 한 것은 그것이 한국의 현재 및 미래에 중대한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소위 ‘조국 근대화’는 실상 ‘일본 따라잡기’였다. 일본의 제도와 문물을 수입하고 정책도 베꼈다. 이병철 삼성 회장을 비롯한 여러 재벌 총수는 연말 연초에 일본에 머물면서 신년 경영 구상을 하기 일쑤였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잿더미에서 솟아오른 용이라면, 한국은 일본의 발자취를 좇아 한국전쟁의 잿더미에서 솟아오른 두 번째 용이었다.

이런 과거는 매우 우울한 미래를 계시한다. 이제까지 한국이 일본의 발자취를 따라왔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우울한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향후 한국의 자산 가격은 폭락한다. 국민의 생활 수준은 정체하거나 감소하고, 원화 가치는 바닥을 헤매고, 우리 젊은 세대는 꿈을 상실한 채 현실과 격리된 자신만의 껍데기 속으로 숨어들 수도 있다.

물론 한국과 일본은 다르다. 일본은 불운한 경로를 거쳐 늪에 빠져 있지만, 한국은 재수 좋게도 마른 땅만 밟고 더 높은 곳을 향해 탄탄대로를 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필자가 보기에는 세부적인 측면에서 다른 부분이 많겠으나, 몇가지 본질적으로 중요한 측면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걱정이다.

어떤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이 (그 수많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유사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사점은 인구 구조다. 한국은 정확히 20년의 시차를 두고 일본의 인구 구조를 따라가고 있다. 생산하는 청년층은 줄어들고, 과거 성장의 열매를 곶감 빼먹듯 빼먹는 노년층이 늘어나는 노령화 말이다.

인구 구조는 단기 경제정책으로 그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경제 추세를 고착화시킨다. 그 고착화되는 구조가 ‘노령화’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일손은 부족한데 부양해야 할 입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저성장이고 그 구체적인 표현이 현재의 일본이다.

결국 현재의 일본이 우리에게 주는 계시는 간단하다. 그냥 이대로 있으면 일본 꼴 난다는 것, 그게 싫다면 당장 제대로 된 경제·사회 정책을 펼치라는 것, 그것이다.

세대 간 협약 이끌어야



무엇이 제대로 된 경제·사회 정책인가? 출산 장려 정책은 늘 해야 하는 좋은 정책이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는 없는 정책이다. 따라서 그 외의 무엇인가가 더 있어야 한다.

혹자는 ‘줄푸세’를 운위한다. 세금 줄이고 규제를 풀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친기업 정책을 펴면 만사형통이라고 한다. 그게 그렇게 간단치 않다. 세금부터 보자. 생산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하는 것은 찬성이다. 경제활동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행위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장려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보다 전체적으로 세율을 낮춰야 한다.

그럼 줄어든 세수는 어떻게 보전해야 하는가? 자산에 세금을 부과해 보전해야 한다. 한국에서 자산을 보유하려는 이유는 생산과 관련된 보수를 획득하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주로 시세차익 때문이다. 그런데 자산가격에는 실제 가치와 괴리된 버블(거품)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결국 약간 과장하자면 자산을 보유하려는 이유는 생산활동 때문이 아니라 버블을 추구하는 탐욕 때문이다. 그래서 자산에 과세해야 한다. 그걸 자산세라고 해도 좋고 종부세라고 해도 좋다. 이름은 상관없다. 1가구 2주택 운운하지 말고 자산가액을 과표로 해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규제 완화와 친기업 정책은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정책이다. 오히려 친노동 정책을 펼쳐야 한다. 왜냐하면 장기 저성장의 근본 원인이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기 때문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노동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물론 노동인구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는 없다. 지금 해야 하는 것은 개별 노동자들의 기술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양질의 노동력’이라고 불러도 좋고 ‘인적 자본 확충’이라고 불러도 좋다. 규제 완화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이런 면에 집중돼야 한다.

이런 정책은 모두 세대 간의 갈등을 야기할 잠재적 위험이 있다. 소득세를 낮추고 자산세를 중과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청·장년 세대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자산을 보유한 노년층의 세금 부담을 증가시킨다. 친노동 정책 역시 노동의 공급자인 청·장년 세대를 우대하고 자본의 보유자인 노년층을 상대적으로 소외시킬 수 있다.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지도자의 능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싫더라도 이렇게 해서 성장하지 않으면 노년층도 먹고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노년층과 부유층에게 잘 설득해 세대 간 협약을 맺는 것, 그것이 지도자의 몫이다.

최근 두차례의 선거에서 핵심 이슈는 부동산이었다. 핵심 선거집단은 ‘이대남’과 ‘개딸들’이었다. 이들은 서로 별개의 현상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현상이다. 과연 윤석열 정부는 이것을 깨닫고 제대로 된 경제·사회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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