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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言論 "日本人 15% デモクラシーは重要ではなくて,驚くべきな調査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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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55 property2020 2,811,753
デモクラシーに懐疑を感じるのか日本人を対象でアンケート調査した結果を土台で作成した記事です. アンケートの調査では ‘日本がデモクラシーを維持する大切さ ’と ‘日本も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意思決定構造を取り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に対して人々の意見を聞きました. 次は日本言論の報道内容とデッグル反応です.
<日本言論報道内容>日本人の 15%, 与党支持者の 30%がデモクラシーは重要ではないと思う … 驚くべきな調査結果 最近民主主義的な政府と権威主義的な政府の中でどっちが対応能力の良いかに耳目が傾いている. 鼻でも19 事態で明かされたように緊急状況で政治的意思決定に合意や時間が必要な正常なデモクラシー体制より強制的だとしても早い権威主義体制がもっと魅力的に見えた人も多いようだ . 実際に多い民主主義の国の世論はデモクラシーが唯一の合法的な統治形態と認めながらも市民の要求を実現する十分な方法とは思わないようだ (Foa &Mounk, 2016). 東アジア各国ではデモクラシーからの離脱(Democratic deconsolidation) 現象も観察されている (Shin, 2021). そんな中現代日本人たちはデモクラシーの価値をどんなに認識しているし権威主義化はいくら進行されただろうか ? この文では日本の ‘デモクラシーに関する会議 (懐疑 )’ 実態を検証することでこの疑問の一部に返事して見ようとする . デモクラシーと権威主義混合型が望ましい?それならこの問題にどんなに近付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最近権威主義体制に民主的な制度が一部含まれたハイブリッド型レジーム(Hybrid Regimes)という形態に雪道が集まっている (Levitsky &Way, 2010). 政治家を選択する入力面では ‘選挙 ’という民主的な方法を採択しながらも政策決定過程という出力面では強制的にするこの中構造体制を言う . 例えば "デモクラシーからの離脱 "を志向する日本人の 70%の完全な権威主義ではなくハイブリッド型レジーム (levid型レジーム )を要求しているという結果もある (Shin, 2021). ここに日本の ‘デモクラシーに関する会議 ’ 実態を二つの側面で検証する . 一つは ‘日本がデモクラシーを維持する大切さ ’に関して人々がどう思うのか , 他の一つは ‘日本も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意思決定構造を取り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に対して人々がどう思う地だ . 日本人のデモクラシー官と党派ところで検証の前にもう一つ ‘党派制 ’という時点を取り入れて見よう . デモクラシーがその国に定着するためにはデモクラシーが "一番良いの (only game in town)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 (Linz &Stepan, 1996). 実際に唯一のゲームでデモクラシーがもう腰を据えた日本で近い未来にデモクラシーが終熄されることと思う人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う . 世界 50ヶ国以上の国家で実施した "世界価値観の調査 "(2017‾2021年 )には "民主主義の国に暮すことがいくら重要なのか "に対して 10点満点で評価したアンケートがある . 日本は 8.70点で他の民主国家 (アメリカは 8.32点 , 韓国は 7.90点 )より決して低くない (Haerpferital, 2022). 一方一部政治家と言論は日本のデモクラシーが危機状況というふうの言葉をよくする. 例えば 2015年前後 (戦後 ) 反安保法制運動で反政府派は ‘デモクラシーを取り戻そう ’は掛け声を掲げた . 一方政府側長いフミオ総理も施政方針演説などで ‘健全なデモクラシーの危機だ ’という言葉を繰り返えしている . このように ‘デモクラシーの危機 ’はたびたび自分の陣営の支持を確保するための手段 (レトリック )で使われたりする . 党派によってデモクラシーに関与する位が違うと外国でも指摘しているが (Graham &Svoliks, 2020), 日本人の中でも与党煎りつけようという非民主的な方を好むきらいがあることに惚れて野党煎りつけようという相対的にそういう傾向をほとんど見えていないことで明かされた (小林 , 2021). それでこの文では支持政党によって , デモクラシーに関与する位や権威主義に対する志向性によってどんなに変わるのか検討する . 実験デザイン上の事項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筆者は 2022年 2月 18日から 22日までラクテンインサイトに登録したモニター要員 2,802人を対象でウェブの調査を進行した .も見た調査では調査対象を日本の縮小島になるように性別・世代 ・地域別で分けて国勢調査に根拠して送った .下の内容はちょっと専門的なの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範囲内で読んでも関係ない. 見た実験では応答者を 3クループ (統制だね ・ 調査だね 1・ の調査だね 2)に無作為に割り当てして次の質問に回答受けた . <質問 >下に提示された三種類内容の中であなたにあたる項目は何ですか? "該当の項目の数 "と "あたらない項目の数 " それぞれの個数をお知らせ下さい . (それぞれの内容に対して個別的に返事する必要はないです ) <私は実験君で提示した意見リスト >1. 大衆交通利用時いつもマスクを着する2. 喫煙禁止区域で吸煙する人にいつも注意を与える3) 私が自認する聖恩男性だ <調査君で追加した意見 >4. 調査だね 1: 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あまり重要ではない5. 調査だね 2: 今の日本には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政治構造が必要だ 統制君では 1‾3の三種類意見リスト , 調査だね 1・2では 1‾3に 4(調査だね 1) または 5(調査だね 2)の内容を加えたすべて四種類意見リストを提示して該当の項目 "個数 "を回答受けた . このように個別的に賛否を返事するのではなくその個数のみを返事するリスト実験は直接答えにくい内容(質問 )でももっと正確な意見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 (Song・チン , 2020). 特にデモクラシーが ‘唯一のルール ’である日本では公開的にデモクラシーに否定的だと言いにくい雰囲気があると思う . そうするので ‘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あまり重要ではない ’と直接問えば心より答えない可能性が高い (社会的風直星偏向 . リスト実験はこのような類型の内容を検討するのにあって極めて有效なツールだ . もっと具体的な検証方法は三種類意見リストで該当の項目を選択する統制だね(N=454)の平均値 (このグループで応答者が "あたる "と返事した獣医平均値 )とここに一つ内容を加えた四つのリストを提示する調査だね 1(N=443) 及び調査だね 2(N=433)の平均値が (統計的に留意するように ) 高いのか確認する . もし調査だね1や調査だね 2街統制君より有意味するように高ければその平均値の差は四番目意見リスト (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あまり重要ではない /今の日本には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政治構造が必要だ )を選択した割合で解釈することができる . 連れて見た調査では意見リストの内容を従来の直接問って見る方式(Direct Question: DQ)でも問って養子の結果を比べて "表面積な主張 (DQ)と本心 (リスト実験 )"の差も把握することができる . 日本はデモクラシーではなくても良くて?さっそく実験結果を確認して行こう. 絵 1はリスト実験 (調査だね 1/調査だね 2の平均値で統制君の平均値を抜いた差 )と DQ アンケート方式の結果を共に少ない . まず一般的な調査形態で ‘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あまり重要ではない ’と言うアンケート (DQ方式 )に肯定した人が約 3.5%のに比べて本心を現わすリスト実験結果はこれを肯定した人が約 15.5%(5% 水準で統計的に有意 )だった . 直接問って見るより 12% 身近に増加した . また "今の日本には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政治構造が必要だ "では DQ 方式の結果が約 2.6%だったのに比べてリスト実験は約 8.0%(ただ , 統計的に有意味した差ではない )だった . すなわち , 本心で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重要ではないと思う人が 15% 位になった一方に中国のような強制的な政治構造が必要だと思う人が特別に多くは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 . 党派別で見たデモクラシー官であって党派(支持政党 )あまり分けた場合も確認して見よう . 実験の前に投げてからだ政党の質問で与党支持者 (自民 +功名 )・野党支持者 (自供以外 )・無党派三種類で分類した . 角をなすの政党別で絵 1と同じく "最小自乗法 "という方法で推正した結果を絵 2に現わした . まず絵2の右側 ‘デモクラシーは重要ではない ’ の方から確認して見よう . DQ 方式ではどの階でも 10% 未満でよほど少なかったが , リスト実験で問った時 , 特に与党支持者 (赤い線 )は 28.3%まで増加した . 灰色に色漆された "差 "はリスト実験結果で DQ 結果を抜いたこと (本心増加分 )だ . この差を見れば与党支持者の 26.0%が (表ではそれほど答えなかったが ) "本心 ’では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重要ではないと思うようだ . 付け加えて無党派層(青い線 )の差は 16.9%で比較的大きいが , 野党支持者 (緑線 )は 2.7%で極めて小さい . また他の絵 2で左側の "強制的な政治構造が必要だ "はどの階でも 10% 未満だったし DQ 方式とリスト実験結果の差もほとんどないと言える . 特に一部与党支持者と無党派層が持ったデモクラシーに対する会議が必ず強制株の ・権威主義の志向性を高めることではないようだ . 日本デモクラシーの向方筆者の実験結果で日本人全体の約 15%, ひいては与党支持層の約 30%が日本がデモクラシー体制であることは重要ではないと思う一方 , 強制的な意思決定方法に肯定的な意見はほとんどないことで現われた . ところでここで 15%という割合を報告 ‘こんなに多いが ’と感じる人もいて , ‘それ位しかならないが ’と感じる人もいるでしょう . 有権者の "15%"は (単純計算で ) おおよそ 1,500万人なのに , 例えば 2021年総選で自民党の比例得票数が全国で約 1,991万切符であることを勘案すれば "デモクラシーは重要ではない "と思う人がかなり多い数日本に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 . また与党(主に自民党 ) 支持者 3人の中 1人がデモクラシーを軽視することもおもしろい点だ . すなわち , デモクラシーを重要視しない一部与党支持者たちは政府がデモクラシーの原理と原則に行き違う行動をしてもそれを評価対象から除くはずだと示唆している . これは政府の責任感だけではなく伝統性(legitimacy)さえ落とすことができる . また , 野党がいくら ‘与党はデモクラシーを軽視している !’と訴えても与党支持者 (あるいは無党派層 )にはあまり影響がなくて野党の当世拡大でもつながらないだろう . なにしろデモクラシーの大切さを低く判断するからといって必ず権威主義体制を容認する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の文の認識は不満なデモクラシーでもずっと維持して行くしかないという, いわゆる ‘諦めのデモクラシー ’が拡散していることを示唆する . 権威主義国家の繁栄と横暴を見守って ‘日本人はデモクラシーの価値を信じている ’という神話を見直す時がなったと思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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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일본인 15% 민주주의는 중요치 않아,놀라운 조사결과"

민주주의에 회의를 느끼는지 일본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설문 조사에서는 ‘일본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중요성 ’과 ‘일본도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도입해야 하는가 ’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일본인의 15%, 여당 지지자의 30%가 민주주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놀라운 조사결과 최근 민주주의적인 정부와 권위주의적인 정부 중 어느 쪽이 대응 능력이 좋은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밝혀진 것처럼 긴급 상황에서 정치적 의사결정에 합의나 시간이 필요한 정상적인 민주주의 체제보다 강제적이더라도 빠른 권위주의 체제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 사람도 많을 것 같다 . 실제로 많은 민주주의 국가의 여론은 민주주의가 유일한 합법적인 통치 형태라고 인정하면서도 시민의 요구를 실현할 충분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Foa &Mounk, 2016). 동아시아 각국에서는 민주주의로부터의 이탈(Democratic deconsolidation) 현상도 관찰되고 있다 (Shin, 2021). 그런 가운데 현대 일본인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권위주의화는 얼마나 진행되었을까 ? 이 글에서는 일본의  ‘민주주의에 관한 회의 (懷疑 )’ 실태를 검증함으로써 이 의문의 일부에 답해 보고자 한다 .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혼합형이 바람직하다?그렇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최근 권위주의 체제에 민주적인 제도가 일부 포함된 하이브리드형 레짐(Hybrid Regimes)이라는 형태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Levitsky &Way, 2010). 정치인을 선택하는 입력 면에서는  ‘선거 ’라는 민주적인 방법을 채택하면서도 정책 결정 과정이라는 출력 면에서는 강제적으로 하는 이중 구조 체제를 말한다 . 예를 들어  "민주주의로부터의 이탈 "을 지향하는 일본인의  70%가 완전한 권위주의가 아니라 하이브리드형 레짐 (levid형 레짐 )을 요구하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 (Shin, 2021). 이에 일본의 ‘민주주의에 관한 회의 ’ 실태를 두 가지 측면에서 검증한다 . 하나는  ‘일본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중요성 ’에 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다른 하나는  ‘일본도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도입해야 하는가 ’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이다 . 일본인의 민주주의관과 당파그런데 검증 전에 또 하나 ‘당파제 ’라는 시점을 도입해 보자 . 민주주의가 그 나라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가장 괜찮은 것 (only game in town)이어야 한다 (Linz &Stepan, 1996). 실제로 유일한 게임으로 민주주의가 이미 자리를 잡은 일본에서 가까운 미래에 민주주의가 종식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세계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실시한  "세계 가치관 조사 "(2017~2021년 )에는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에 대해  10점 만점으로 평가한 설문이 있다 . 일본은  8.70점으로 다른 민주국가 (미국은  8.32점 , 한국은  7.90점 )보다 결코 낮지 않다 (Haerpferital, 2022). 반면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일본의 민주주의가 위기 상황이라는 식의 말을 자주 한다. 예를 들어  2015년 전후 (戰後 ) 반안보법제 운동에서 반정부파는  ‘민주주의를 되찾자 ’는 구호를 내걸었다 . 한편 정부 측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시정방침 연설 등에서  ‘건전한 민주주의의 위기다 ’라는 말을 거듭 하고 있다 . 이처럼 ‘민주주의의 위기 ’는 종종 자기 진영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 (레토릭 )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당파 에 따라 민주주의에 관여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외국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Graham &Svoliks, 2020), 일본인 중에서도 여당 지지자는 비민주적인 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데 반해 야당 지지자는 상대적으로 그러한 경향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바야시 , 2021). 그래서 이 글에서는 지지 정당에 따라 , 민주주의에 관여하는 정도나 권위주의에 대한 지향성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검토한다 . 실험 디자인위의 사항을 밝히기 위해 필자는 2022년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라쿠텐 인사이트에 등록한 모니터 요원  2,802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본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을 일본의 축소도가 되도록 성별·세대 ·지역별로 나눠 국세조사에 근거하여 전송하였다 .아래 내용은 다소 전문적이므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읽어도 무방하다. 본 실험에서는 응답자를  3개 그룹 (통제군 · 조사군 1· 조사군 2)에 무작위로 할당하여 다음의 질문에 응답받았다 . <질문 >아래에 제시된 세 가지 내용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해당 항목의 수 "와  "해당하지 않는 항목의 수 " 각각의 개수를 알려 주세요 . (각각의 내용에 대해 개별적으로 답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전 실험군에서 제시한 의견 목록 >1. 대중교통 이용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2. 흡연금지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에게 항상 주의를 준다3) 내가 자인하는 성은 남성이다 <조사군에서 추가한 의견 >4. 조사군 1: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5. 조사군 2: 지금의 일본에는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정치구조가 필요하다 통제군에서는 1~3의 세 가지 의견 리스트 , 조사군  1·2에서는  1~3에  4(조사군 1) 또는  5(조사군 2)의 내용을 더한 총 네 가지 의견 목록을 제시하고 해당 항목  "개수 "를 응답받았다 . 이처럼 개별적으로 찬반을 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수만을 답하는 목록 실험은 직접 대답하기 어려운 내용(질문 )일지라도 더욱 정확한 의견을 알아낼 수 있다 (Song·진 , 2020). 특히 민주주의가 ‘유일한 룰 ’인 일본에서는 공개적으로 민주주의에 부정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다고 본다 . 그러므로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라고 직접 물으면 진심으로 대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 . 목록 실험은 이러한 유형의 내용을 검토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유효한 툴이다 . 더욱 구체적인 검증 방법은 세 가지 의견 리스트에서 해당 항목을 선택하는 통제군(N=454)의 평균값 (이 그룹에서 응답자가  "해당한다 "라고 답한 수의 평균값 )과 여기에 한 가지 내용을 더한 네 개의 목록을 제시하는 조사군 1(N=443) 및 조사군 2(N=433)의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 높은지 확인한다 . 만약 조사군1이나 조사군 2가 통제군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면 그 평균치의 차이는 네 번째 의견 목록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의 일본에는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정치 구조가 필요하다 )를 선택한 비율로 해석할 수 있다 . 더불어 본 조사에서는 의견 리스트의 내용을 종래의 직접 물어보는 방식(Direct Question: DQ)으로도 물어서 양자의 결과를 비교하여  "표면적인 주장 (DQ)과 본심 (목록 실험 )"의 차이도 파악할 수 있다 . 일본은 민주주의가 아니어도 돼?조속히 실험 결과를 확인해 나가자. 그림  1은 목록 실험 (조사군 1/조사군  2의 평균값에서 통제군의 평균값을 뺀 차이 )과  DQ  설문 방식의 결과를 함께 적고 있다 . 우선 일반적인 조사형태에서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는 설문 (DQ방식 )에 긍정한 사람이 약  3.5%인데 반해 본심을 드러내는 목록 실험 결과는 이를 긍정한 사람이 약  15.5%(5% 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 )였다 . 직접 물어보는 것보다  12% 가까이 증가했다 . 또 "지금의 일본에는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정치 구조가 필요하다 "에서는  DQ  방식의 결과가 약 2.6%였던 것에 비해 목록 실험은 약  8.0%(단 ,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다 )였다 . 즉 , 본심에서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5% 정도 되었던 반면에 중국과 같은 강제적인 정치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특별히 많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당파별로 본 민주주의관이어 당파(지지 정당 )별로 나눈 경우도 확인해보자 . 실험 전에 던진 지지 정당의 질문에서 여당 지지자 (자민 +공명 )·야당 지지자 (자공 이외 )·무당파 세 가지로 분류했다 . 각 지지 정당별로 그림  1과 마찬가지로  "최소 제곱법 "이라는 방법으로 추정한 결과를 그림  2에 나타냈다 . 우선 그림2의 오른쪽  ‘민주주의는 중요하지 않다 ’ 쪽부터 확인해보자 . DQ  방식에서는 어느 층이든  10% 미만으로 상당히 적었지만 , 목록 실험으로 물었을 때 , 특히 여당 지지자 (빨간 선 )는  28.3%까지 증가했다 . 회색으로 색칠된 "차이 "는 목록 실험 결과에서  DQ  결과를 뺀 것 (본심 증가분 )이다 . 이 차이를 보면 여당 지지자의  26.0%가  (겉으로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았지만 ) "본심 ’에서는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덧붙여 무당파층(파란 선 )의 차이는  16.9%로 비교적 크지만 , 야당 지지자 (녹색 선 )는  2.7%로 극히 작다 . 또 다른 그림 2에서 좌측의  "강제적인 정치구조가 필요하다 "는 어느 층에서도  10% 미만이었으며  DQ  방식과 목록 실험 결과의 차이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 특히 일부 여당 지지자와 무당파층이 가진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가 반드시 강제주의 ·권위주의의 지향성을 높이는 것은 아닌 듯하다 . 일본 민주주의의 향방필자의 실험 결과에서 일본인 전체의 약 15%, 나아가 여당 지지층의 약  30%가 일본이 민주주의 체제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한편 , 강제적인 의사결정 방법에 긍정적인 의견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그런데 여기서 15%라는 비율을 보고  ‘이렇게 많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 ‘그 정도밖에 안 되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유권자의  "15%"는 (단순 계산으로 ) 대략  1,500만 명인데 , 예를 들어  2021년 총선에서 자민당의 비례 득표수가 전국에서 약  1,991만 표인 것을 감안하면  "민주주의는 중요하지 않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수 일본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또 여당(주로 자민당 ) 지지자  3명 중  1명이 민주주의를 경시하는 것도 흥미로운 점이다 . 즉 , 민주주의를 중요시하지 않는 일부 여당 지지자들은 정부가 민주주의의 원리와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평가 대상에서 제외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 이는 정부의 책임감뿐만 아니라 정통성(legitimacy)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 . 또 , 야당이 아무리  ‘여당은 민주주의를 경시하고 있다 !’라고 호소해도 여당 지지자 (혹은 무당파층 )에게는 그다지 영향이 없고 야당의 당세 확대로도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 어찌됐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낮게 판단한다고 해서 반드시 권위주의 체제를 용인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 글의 인식은 불만스러운 민주주의일지라도 계속 유지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이른바  ‘체념의 민주주의 ’가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권위주의 국가의 번영과 횡포를 지켜보며  ‘일본인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믿고 있다 ’라는 신화를 재고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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