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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ドラマにイラクで人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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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파 카심 모하메드 알노만 제작국장 “드라마 <슬픈 연가>를 보면서 많은 이라크인이 울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재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칠순의 노신사인, 이라크 위성방송 <알수마리아> 티브이의 무스타파 카심 모하메드 알노만(사진) 제작국장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2005년 김희선·권상우·연정훈씨가 주연한 멜로드라마가 이라크인과 소통했다는 것이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초청으로 세번째 방한한 그는 10일 “한국의 눈을 처음 보는데 너무 아름답고 놀랍다”며 신기해했다. 이라크에서 50년 동안 시나리오 작가와 배우, 언론인으로 활약해온 그는 현재 이라크 예술인연합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으며, 알수마리아 방송에서 외국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슬픈 연가>를 시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대장금> 등 세 편을 이라크에 소개했는데 모두 반응이 좋았어요. 현대극은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고, 사극은 한국의 옛 모습을 전해줘 놀라움을 안겨주니까요.” 그는 터키, 미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이 방송될 정도로 한국 드라마가 이라크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를 두 나라의 정서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랍권의 정서는 가족애를 중시하고 어른을 공경합니다. 또 일과 사랑에 대해서 성실합니다. 그런 것이 한국 드라마에 녹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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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 이라크에서 인기"

» 무스타파 카심 모하메드 알노만 제작국장 “드라마 <슬픈 연가>를 보면서 많은 이라크인이 울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재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칠순의 노신사인, 이라크 위성방송 <알수마리아> 티브이의 무스타파 카심 모하메드 알노만(사진) 제작국장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2005년 김희선·권상우·연정훈씨가 주연한 멜로드라마가 이라크인과 소통했다는 것이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초청으로 세번째 방한한 그는 10일 “한국의 눈을 처음 보는데 너무 아름답고 놀랍다”며 신기해했다. 이라크에서 50년 동안 시나리오 작가와 배우, 언론인으로 활약해온 그는 현재 이라크 예술인연합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으며, 알수마리아 방송에서 외국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슬픈 연가>를 시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대장금> 등 세 편을 이라크에 소개했는데 모두 반응이 좋았어요. 현대극은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고, 사극은 한국의 옛 모습을 전해줘 놀라움을 안겨주니까요.” 그는 터키, 미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이 방송될 정도로 한국 드라마가 이라크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를 두 나라의 정서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랍권의 정서는 가족애를 중시하고 어른을 공경합니다. 또 일과 사랑에 대해서 성실합니다. 그런 것이 한국 드라마에 녹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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