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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で憎さを受けている 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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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生会選挙に一緒に出馬しないの. ユーモア感覚でかなり人気あったアメリカペンシルバニア台ワトンスクール男子学生の提案だった. 筆者が MBA 過程で勉強していた去年 2月だった. 学生会長出馬を宣言したその男子学生は総務候補感を捜していた. 意外だった. 学生会選挙で私の分け前はないことと思ったからだ. ワトン MBA 学生は 3分の 2街アメリカ人だ. 会長, 副会長 2人, 総務まで四人が一チームに出馬する. インドや南米出身がたまに候補群に立ち込めるがアジア出身が出ることは見にくい.

結論から言えば味方は落選した. 全校生の前でシンポジウムをしたし広報ビデオを取ってユティユブにあげた. 支持者たちとともにティーシャツを合わせて着て数百コップのアイスクリームを直接浮かんでくれたりした. しかし五つチームの中で 3位に止めた. 1年度越した楽しみでは経験話を取り出す理由は最初にどうして出馬提議を受けたのか言うためだ. 初めには韓国学生たちの切符のためで見当をつけた. ところで韓国学生は 1, 2年生 1600人の中 60余人だけだ. 会長候補だったその男子学生は “韓国のイメージが良くて”と言った. “韓国は製造業も丈夫で金融危機も二回も乗り越えたから印象が好き. 中国はアメリカと政治的問題があって, 日本はアジアで敵(敵)があまりにも多いんじゃないの. 君が韓国人なので幅広い支持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思ったの.”

選挙後にもこの言葉を確認する機会は何回あった. 学校で用意した金融危機特講. いくつかの教授が 韓国事例を参考しようと力説した. 財務学の大家で有名などの教授は ‘韓国経済を学びたい’と逆に筆者に質問洗礼を浴びせた. 戦略授業では韓国電子業界の宣伝に対して教授と学生たちが卵状討論をした.

昨年末三星の グローバル戦略グループの採用もワトンで話題だった. 韓国係は支援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ソウルで 2年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条件にも 2年生の中で 50余人が願書を出した. ワトン学生の中で 3分の 2街インベストメントバンクや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を希望することを勘案すればかなり多い数字だ. なかでもソウル行チケットを引っつかんだ人は 5名内外. MITを卒業してシリコンバレーで働いたアメリカ友達一人も苦杯を飲んだ. 彼は “三星を 1順位だと思ってあいさつ担当者に会いに韓国まで飛んだが…”と言いながら惜しがった.

もちろんアメリカ主類社会が韓国にだけ沸き返えると言いにくい. 最大関心はやっぱりスーパーパワーに浮び上がる中国だ. 世界経済がアジア主として再編されながら韓国も主要国家で照明受けているのだ. 端的な例が来月ソウルで開かれる G20(主要 20ヶ国) 首脳会議だ. 教授たちももう韓国を ‘経済強国’とほめたたえるのにためらうことがない. 外国学生たちは韓国・中国などアジアで職場経歴を積みたがる. そのお陰に肩をずっと伸ばして通うことはうちの留学生たちだ. 韓国人なので悲しみ受けたということは古語. むしろ筆者は韓国人なので徳見たことがもっと多かった.

2年間の留学生活を終えて去る 7月ソウルに帰って来た. 経済が息を吹き返すという気持ち良いニュースがつながった. グローバル為替戦争のため G20 首脳会議に対する関心も大きくなった. それでもはるか遠い他国で胸一杯に感じた自負心を人々の間で捜しにくい. 聳える物価に入試戦争, 就職難などで憂鬱な雰囲気だけつながる. こんなにしていて G20 参加のために訪韓した外国人たちが明るく笑う顔たちを見ることがあるか心配だ.

後日談一言. 去る 2月開かれたワトンスクールの学生会選挙. 韓国係デニオル長さが堂堂と会長に当選した. 1年の間韓国の位相はこんなにまた高く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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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人も日本がアジアで 敵が多いのが分かっていました.

日本はアジアの憎さを受けています

それは日本が独島を見下げるからです.

独島は韓国の地です.

原文を見る

미국에서 미움을 받고있는 中日

학생회 선거에 함께 출마하지 않겠니. 유머 감각으로 꽤나 인기 있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남학생의 제안이었다. 필자가 MBA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던 지난해 2월이었다. 학생회장 출마를 선언한 그 남학생은 총무 후보감을 찾고 있었다. 뜻밖이었다. 학생회 선거에서 내 몫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와튼 MBA 학생은 3분의 2가 미국인이다. 회장, 부회장 2명, 총무까지 네 명이 한 팀으로 출마한다. 인도나 남미 출신이 간혹 후보군에 끼지만 아시아 출신이 나서는 것은 보기 힘들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팀은 낙선했다. 전교생 앞에서 토론회를 벌였고 홍보 비디오를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지지자들과 함께 티셔츠를 맞춰 입고 수백 컵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떠주기도 했다. 하지만 다섯 팀 중 3등에 그쳤다. 1년도 넘은 낙선 경험담을 꺼내는 이유는 애초에 왜 출마 제의를 받았는지 말하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한국 학생들의 표 때문으로 짐작했다. 그런데 한국 학생은 1, 2학년 1600명 중 60여 명뿐이다. 회장 후보였던 그 남학생은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서”라고 말했다. “한국은 제조업도 튼튼하고 금융위기도 두 번이나 극복했기 때문에 인상이 좋아. 중국은 미국과 정치적 문제가 있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적(敵)이 너무 많잖아. 네가 한국 사람이라서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

선거 후에도 이 말을 확인할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학교에서 마련한 금융위기 특강. 몇몇 교수가 한국 사례를 참고하자고 역설했다. 재무학의 대가로 유명한 어느 교수는 ‘한국 경제를 배우고 싶다’며 거꾸로 필자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전략 수업에서는 한국 전자업계의 선전에 대해 교수와 학생들이 난상 토론을 벌였다.

지난해 말 삼성의 글로벌 전략그룹의 채용도 와튼에서 화제였다. 한국계는 지원할 수 없고 서울에서 2년 일해야 한다는 조건에도 2학년 중 50여 명이 원서를 냈다. 와튼 학생 중 3분의 2가 투자은행이나 컨설팅 회사를 희망하는 걸 감안하면 꽤 많은 숫자다. 그중 서울행 티켓을 거머쥔 사람은 5명 안팎. MIT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일했던 미국 친구 한명도 고배를 마셨다. 그는 “삼성을 1순위로 생각하고 인사 담당자를 만나러 한국까지 날아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물론 미국 주류사회가 한국에만 열광한다고 말하기 힘들다. 최대 관심은 역시 수퍼 파워로 떠오르는 중국이다. 세계 경제가 아시아 위주로 재편되면서 한국 역시 주요 국가로 조명 받고 있는 것이다. 단적인 예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다. 교수들도 이제 한국을 ‘경제 강국’이라고 칭송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외국 학생들은 한국·중국 등 아시아에서 직장 경력을 쌓고 싶어 한다. 그 덕에 어깨를 쭉 펴고 다니는 것은 우리 유학생들이다. 한국인이라서 설움 받았다는 것은 옛말. 오히려 필자는 한국 사람이어서 덕 본 적이 더 많았다.

2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난 7월 서울로 돌아왔다. 경제가 되살아난다는 기분 좋은 뉴스가 이어졌다. 글로벌 환율전쟁 때문에 G20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그럼에도 머나먼 타국에서 가슴 가득히 느꼈던 자긍심을 사람들 사이에서 찾기 힘들다. 치솟는 물가에다 입시전쟁, 취업난 등으로 우울한 분위기만 이어진다. 이러다 G20 참석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들을 볼 수나 있을지 걱정이다.

후일담 한마디. 지난 2월 열린 와튼스쿨의 학생회 선거. 한국계 대니얼 김이 당당하게 회장에 당선됐다. 1년 사이 한국의 위상은 이렇게 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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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일본이 아시아에서 敵이 많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의 미움을 받고있어요

그건 일본이 독도를 넘보기 때문입니다.

독도는 한국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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