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ーツマスユースチーム 14歳サッカー有望な人入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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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유스팀 14세 축구유망주 입단
포츠머스 유스팀에 대한민국의 14세 축구신동이 입단했다. 이름은 서명원. 초등학생이던 2007년에는 전국 춘,추계 연맹전 통합 우승과 도움상 그리고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또한 브라질 유소년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혼자 두 골을 몰아넣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한 미래의 재목이다.
선수는 이미 지난 3월 말 잉글랜드로 날아가 포츠머스 유스팀과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를 따라 조기축구회에 갔다가 축구를 처음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됐다는 서명원은 이미 지난해 1월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축구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역대 차범근 축구 대상 수상자로는 박지성과 김두현, 이동국 그리고 기성용 등이 있다. 선수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초등학생 시절 100미터 달리기에서 11초대를 끊은 것으로 알려진 서명원(아버지가 육상 선수 출신이다)의 꿈은 이영표와 같은 재기 넘치고 성실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 그는 이미 지난 2007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 꿈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되는 것"이라는 당찬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선수의 이번 포츠머스 유스팀 입단 소식을 접한 국내의 축구팬들은 "프리미어리거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는 반응과 함께 서명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서울 동명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평 중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서명원이 본인의 꿈대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테지만, 그러나 선수를 바라보는 국내 축구팬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그가 프리미어리거라도 된 것 마냥 흐뭇하기만 하다.
차범근 축구대상이 2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8년에 대상을 차지한 뒤 이영표를 역할모델로 삼아 프리미어리거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힌 서명원의 그 당찬 꿈이 부디 현실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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