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하셨어요...
이제 푹 쉬세요...
테츠씨...
왜 내 이름은...
한번도 불러주지 않은 거죠?
바보테츠!
"이 별에서 외톨이이고..."
"많은 죄를 범하고... 그러고도 살아있는 나를..."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봐 준 사람이야."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인의 이름만을..."
"그 이름만을 부르며... 죽어갔어..."

"난 살해당하는 구나...
지금, 치세 손에 죽는구나..."
"아파...
이렇게 아플 수도 있나?"
"별 수 없지..."
"난 지금...
병기를 끌어안고 있는 거니까..."
"치세는 이런 풍경을 매일매일..."
"매일 봐 온 걸까?"
"이렇게나 날카로운 칼날을
매일..."
"매일... 가슴에 들이밀며..."
"그러면서도 살아온 걸까?"
"숨을 쉬어온 걸까..."
우리들은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그 죄를 모두 짊어지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속죄할 것이다
난 남자친구이고 치세는 여자친구이니까
설령 그 속의 찰나와 같은 시간이라도
같이 살을 맞대고 살아가자
치세는 귀엽다
하지만... 둔하다
키도 작고 소심하고, 게다가 덤벙대는 애다
성적은 중하위권
세계사 과목만 이상하게 잘 하지만
입버릇은 "미안해"
좌우명은 "강해지고 싶어"
내 여자친구...

지구가 마지막으로 흔들린다 하더라도
내겐 그것이 치세의 심장소리처럼 들렸다
그건 이 별과 우리들의 마지막
온 힘을 다한 노래 소리,
러브송이다
우리들은 사랑하며 나아간다.
살아간다
출처는 http://blog.empas.com/kikieye/?c=56258&p=5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명장면 명대사란 코너에서 발견해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권유해서 3화까지 보다 내용이 약간 그래서..
안보았는데 많은사람들이 좋아하고 감동하게한 애니라고 합니다.
아~ 다시 구해봐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