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자동차가 분기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재가입했다. 수익성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조237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가 분기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건 2017년 3분기(1조2040억원) 이후 7분기만이다. 경상이익(1조3860억원)과 당기순이익(9993억원)도 1조원 안팎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매출액(26조9664억원)도 지난해 2분기(24조7118억원)보다 9.1%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계속되고, 중형 SUV 싼타페와 중형세단 쏘나타가 각각 해당 차급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판매대수(20만156대)가 8.1%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등 SUV 판매량과 쏘나타 등 신차 효과 덕분에 2분기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25&aid=0002924028
부활에 실패하고 소멸한 쪽바리 전자산업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계속 쪽바리 자동차의 점유율을 갉아먹는.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