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국서 일냈다... ‘가장 안전한 차’에 12개 차종 선정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 등급 1개를 포함해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최다 선정으로,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전체 2위와 7위를,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SP+ 등급에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와 제네시스의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이 포함됐다.
기아에서는 EV9과 텔루라이드가 TSP+에 이름을 올렸으며, TSP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가 선정됐다.
특히 투싼과 GV70·GV80은 2021년부터 연속으로 TSP+를 획득했고,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 첫 출시 이후 매년 TSP+ 또는 TSP에 선정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