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목적지 지름길이라고 새벽 눈덮인 산길로 뜻하지 않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운전중 깜깜한 새벽 야산에서 타이어 펑크가 갑자기 나버렸습니다.
추운겨울 내려서 타이어 교체하려고 하는데 트렁크에
정비용 공구인 렌치가 비치되어 있지 않았어요.
앞의 주인이 무척 원망스럽더군요. 모처럼 1월 1일 해돋이 드라이브를 가는데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와 렌치를 이웃에게 하나 얻었습니다. 시험삼아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녹슨 브레이크드럼 락카칠을 (페인트)를 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