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 세탁소와 정신병 양대산맥을 이루는 서울대 나가또의 마지막 거짓말
생각이 있으면 이게 말이 되는지 아닌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
주중에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공항에서 북한 고려항공을 이용해 평양에 갔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곧바로 평양에 갈수있는 교통편이 없는 실정에 불편하더라도 중국을 경유하여 북한에 갈수밖에 없습니다.
고려항공 기내에서는 계속해서 북조선 국왕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을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고려항공 1등석 기내식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감자, 삶은계란, 버터 등 북한인민들의 평범한 식사에 비하면 매우 자본주의 냄새가 가득한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평양 순안공항의 입국심사장 입니다.
규모는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매우 작은 공항입니다.
항공편은 중국 베이징, 중국 선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북한세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윈도우XP 중국어 버전이었습니다...
공식적인 반미국가 북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OS시장 장악으로 어쩔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하는것 같네요.
평양 시내의 도로입니다.
신호등이 없고 대신 교통경찰이 서있습니다.
마치 1950년대 대한민국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토요타 크라운 S130과 닛산 세드릭 Y31이 보이네요.
외교관 번호판을 장착한 토요타 크라운 S140을 발견했습니다.
평양에는 스웨덴 대사관,폴란드 대사관,독일 대사관,체코 대사관,영국 대사관,루마니아 대사관,불가리아 대사관,중국 대사관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최근 한국에서는 미국차는 인기가 없어 보기 어렵네요.) 링컨 타운카를 발견했습니다.
벤츠 W124를 발견했습니다.
사진 뒤편에는 현대 버스도 보입니다.
평양에서 볼수 있었던 벤츠중에는 W124와 W126이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현행 W221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토요타 크라운을 또 보았습니다.
또 봤다고 말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평양에는 토요타,메르세데스 벤츠,링컨 등 해외 브랜드 자동차를 취급하는 딜러가 없지만 가장 많이 볼수 있었던 브랜드는 토요타,닛산,메르세데스 벤츠였습니다.
그외에도 폭스바겐,볼보,피아트도 볼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북한은 공식적인 반일반미국가지만 가장 많이 볼수있었던 자동차중 하나가 토요타였고 미국에서 생산된 토요타 캠리가 경찰차로 사용되는것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