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밤하늘의 별의 빛의 힘을 겉(표)말이라고 하는 것은
초등 학생의 이과의 수업으로 배웠다
별이 빛나 북두칠성이라든지 카시오페아라든지
북극성이라든지 오리온자리라든지 휘어 자리라든지
빛이 강하다고 보이는데
6등 별은 아마 자기 자신의 빛 만이 아니고
이 광화학 스모그나 아스팔트의 파편으로 더러워진 하늘에는
안보일 정도 위로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희미한 빛이겠지.
나는 옛날 정도 눈이 좋지 않으니까
보통에서도 희미해져 보이는 밤하늘을 향해서 응시해 보는데
해를 거듭하는 것에 따라 자꾸자꾸 별이 나의 눈으로부터 사라져
안보여지고 있는것을 눈치챘다
사람의 마음에 별의 빛도 닿는다고 하면
마음이 흐리면 별의 빛도 강하게 빛나지 않았다고 안보이는 것인지
감동하거나
배려를 가지거나
쉽게 할 수 있거나
슬퍼지거나
그런 감정을 나이를 먹어 더러워져 오거나 흐려 오거나 굳어져 오거나 하고 있는 마음이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나의 마음에도 6등 별의 빛이 닿고 있는 것일까?
국경이나 문화의 차이나 과거에 서로 매도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6등 별의 빛이 보이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