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4를 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너무 쉽기 때문에
abs도 있겠다 자동차도 너무 좋은 것을 골랐다
GOLD나1st.class가 너무 쉬워 보여서 아니 너무 쉽기 때문에
절대로 승리를 놓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결국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앞의 차를 박아버렸다』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1st.class가 되고 싶었다.
그래야지 달성률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2nd.는 꼴지와 같은 것이며
3rd는 2nd는 이름이라도 남기지3rd는 이름조차 남길 수 조차 없다.
나는 우승을 손에 거머쥐고 싶었기 때문에 절대로Throttle buttons를 누르고 있는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결국 앞의 차를 박아버리고 말았다.
그나마straight에서는A.I.가 양반이다.
하지만corner에서는 도통 비켜주지를 않는다.
나의 쪽이 더 성능이 우월했는데도 도무지 비켜주지를 않는다.
-straight라면 내가 옆으로 피한다.하지만corner에서는 불가능하다.
-속도를 똑같이 줄인다.하지만 그 것은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는 것.
0corner에서 옆으로 피하면course out!나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셈이다.
결국 나는 아무 대답도 얻지 못한채 무리한 주행을 일삼다 결국
앞의 차를 들이 박고 말았다.
현실에서는 물론 반칙이라는 것 잘 알고 있다.
포장된 도로가 아닌 풀밭과SAND처럼 정해진course를 벗어나는 것 마찬가지이다.
만일 이게 현실이라면pro들은 어떻게 하였을까?
과연 속도를 줄이지 않고corner의 제왕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까?
차라리 혼자 달리면 그 것 만으로도 편하지
나는 성격상 다른 사람들 틈에 섞이면 정신이 불안정하다.
그래서 미칠 것만 같다.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짓밟고 위로 올라가야 된다.
나는 그런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다.
이 것을 보고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하지만 나는 이런 무의미한 싸움은 그만두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성격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세상은 서로 경쟁하고 죽이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
나는 그런 세상을 원한다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