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화났어 … 난 그걸 알아
세계는 널 신경쓰지 않아
넌 외로워 … 난 그걸 느껴
그리고 넌 너가 최고이길 바랬어
길잡이는 어디에도 없어
그리고 넌 항상 혼자 걸어…
집에 아무도 없는 밤… 넌 울지…
여기로 와서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널 포옹하게 해줘…
난 너에게 약속할께…
언제나 이렇게 나쁘지는 않을거야
넌 나였던 소녀야…
13살의 마음이 다친 작은 나
넌 웃고있어… 하지만 넌 숨고있지
그래, 난 이 수법을 아주 잘알아.
넌 깜박했어, 내가 너였다는 걸…
그리고 지금 난 단순한 방패야
내가 약속할께, 널 사랑해
모든건 다 잘 돼 갈거야.
아직 어른이 되려고 힘쓰지마…
그냥 시간이 흐르게 놔둬…
너가 느끼는 고통은 진짜지
넌 잠을 자지 않고 있지만 이건 악몽이지…
하지만 넌 언제나 깨어날 수 있어.
너의 열정을 잃지 말고
너의 마음안의 강함을 잃지 마
넌 나였던 소녀야
13살의 복잡했던 나..
13세의 나 자신과의 대화…
우리가 다시 만날때까지
난 너가 괜찮았으면 좋겠어 …
13살의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