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원도로 일출과 벚꽃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연초에 일출을 보고 싶었지만 미루었던 것과 아이들이 바다에서 모래놀이를 원하는..
또.. 이곳 보다 약간 빠른 동해안 지역의 벚꽃을 보고 싶은
여러가지 이유로
평일에 시간이 가능했던 지난 주에 다녀 오게 되었어요.
오전 6시 40분 정도에 해가 떠 올랐어요~! 밝아지기 시작한 이후로 거의 1시간 가까이를 기다린..
바다 전망의 숙소를 선택한 보람이 있어.. 해가 떠오르는 것이 잘 보이네요.
연초의 소원을 한번 더 기원하고..해의 기운을 받아 마음이 매우 뜨거워 졌어요 ^ ^
한국에서 많이 선호 되는 대명 콘도의 동해안 바다(양양)에 위치한 sol beach 리조트 입니다.
콘도와 호텔동이 있는데..호텔에 투숙을 하였고 .
평일 기준 132000원(비수기 요금이고 바다전망 2만원 포함된 요금.2인 뷔페 조식 포함.
어린이 추가요금 없음)
멋진 전망과 시설을 고려하면 매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일이라 한국인 손님과 중국인 손님이 거의 비슷한 정도라는 느낌이...있어요.
명동은 일본 관광객들이 많다고 하는데..이런 휴양지를 다니다 보면 확실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졌군요.
작지만 예쁜 전용 beach도 가지고 있어...산책로를 따라 가 봅니다.
모래도 바닷물도 매우 깨끗한 편이어서...
아이들이 모래놀이에 심취 했습니다.
여름이었으면... 저 바다로 뛰어들고 싶다! ^ ^
바다와 연결된 실내 실외의 따뜻한 물의 수영장도 있어요.
실내의 수영장이 더 크지만 보이지 않네요~ 뒤로는 콘도 동의 모습도 보이네요~
돌아 오는 길에 강릉 경포호로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지난주에 수요일 무렵.... 만개 하였더군요.
기분 전환과 동시에 생각을 깊이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있으면..오히려 머리 속이 비어 버린다.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 ^
축제의 장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탕뽑기....1회 시도에 천원..일본에도 이런 것이 있나요?
물고기는 꽝(당첨이 안됨) 일때 주는것 이에요~
바닷가 여행이므로 회도 먹고..또 강원도가 소고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먹었지만..
사진은 전혀 찍지 못했어요 ^ ^ !!! ...열심히 먹다 보면 생각이 났다. 미안해요.
대신..집에서 먹은 강원도의 음식인 순두부와 봄나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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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예쁘게 피더니 봄비와 함께 시들어 지고...허무하다!
그러나 나뭇잎들이 파릇파릇...더 많이 싱그러워 지네요.
싱그러운(깨끗한) 4월의 봄을 많이 즐겨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