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탄생할 때는 그 시기가 요구하는 성능에 맞춰서 개발되면서 탄생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대응하거나 같은 부류의 무기가 발전을 하고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태되거나 또는 개량을 하게 됩니다.
이제 한국의 국방 무기 수준도 기존의 개발된 무기들을 도태시키거나 개량을 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는데, 개량에 대한 아이디어와 기술 능력 수준이 새로운 무기 수요를 창출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F-16 바이퍼 입니다.
어제 영상에서 언급했던 K15 기관총도 엄밀하게 정리하면 개발이라기 보다는 개량으로 볼수가 있는데, 잘 개량한 무기 하나가 새로 개발한 여러가지 무기보다 국가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도 바야흐로 그런 수준의 국가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오늘 언급하는 K200 장갑차의 성능개량도 그런 경우에 해당되어 외신들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K200 에서 K200a1으로 그리고 다시 K200a2로 그리고 또 파생형으로 K242, K281, K288로 개량되면서 한국형 EAAK 방어 시스템도 적용해 야전에 배치되어 저비용 고효율의 성능개량 사례로 외신들도 보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