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p2QJM4v814?si=QxzGLleQvEQP6y1O
트럼프 대통령 외교정책의 초점은 ‘힘을 통한 평화’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미국과 한국의 방산 협력에 대한 의회 내 지지는 초당적으로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아미 베라 /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하원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
“바이든 정부에서 트럼프 정부로 넘어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차원에서는 미한 관계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가 항상 강합니다. 우리가 미한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미한일 3자 관계도 계속 구축해 나갔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1기 때도 협력해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추진에 제동을 거는 입법 조치를 했다면서, 지금도 이런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한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당선 후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첫 통화에서 거론한 조선업 협력은 미국 내 초당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유망 분야로 꼽았습니다.
우리(미국) 해군은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선박을 제조하는 중국에 뒤쳐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조선 역량을 재건해야 합니다. 하지만 해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또 한 가지 방법은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과 협력해 그들의 선박 건조 능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