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서해상에 3개의 항행 금지 구역을 지정하고 항공모함과 함재기를 동원하여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중국은 랴오닝함을 태평양까지 전개하여 120차례나 함재기를 출격시켰는데, 이로 인해 한국은 물론이고 대만, 일본까지 중국군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 과정에서 중국은 3개의 항행 금지 구역 중 2곳은 한중 잠정 조치 수역에 지정하고 나머지 1곳은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 지정하였는데, 이를 두고 중국이 서해를 내해화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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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해군 군사력을 많이 증강하는데.. 한국은 제자리.(잠수함 수는 축소예정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