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RAM 전쟁, ‘일본 침몰’

조회수 : 351
JA 255 Member_50616 1,921,316 / 2,811,753
일본 최대 D램 반도체 업체 ‘엘피다메모리’가 자금난에 밀려 결국 법정관리를 선택했다. 엘피다는 부채 총액이 6조원을 넘어서 일본 내 제조업체 규모 사상 최대 파산을 기록하는 불명예도 떠않았다. 엘피다 소식에 업계는 “삼성전자에 밀리면서부터 예견된 것”이라는 반응이다. 2000년대 들어 삼성전자가 주도한 ‘D램 반도체값 치킨게임’에서 결국 엘피다가 탈락한 것이다.
이제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누가 인수할 것인가”여부다. 세계 3위인 엘피다는 일본 내 유일의 D램 업체기 때문에 청산보다는 매각 또는 제휴를 통한 구조조정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업계와 언론들은 “일본 도시바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유력한 인수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자금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세계 3위 D램 반도체 업체 엘피다메모리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왼쪽) 등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세계 3위의 D램 생산 업체 엘피다메모리는 지난달 27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 회사갱생법(법정관리) 적용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3월 현재 부채 총액은 4480억엔(약 6조2500억원)”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일본 내 제조업체 파탄 규모로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
자회사인 아키타(秋田) 엘피다메모리도 이날 회사갱생법 적용을 신청했다. 자회사의 부채 총액은 약 79억엔이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이달 28일 엘피다를 1부 상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엘피다는 D램의 시황 악화로 2011 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에만 1000억엔(약 1조4000억 원) 이상의 순손익적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 일본 D램 연합군의 패배
현재 D램 세계시장 점유율은 삼성이 45.1%로 압도적 1위이며, 하이닉스반도체(21.6%), 엘피다(12.2%), 마이크론테크놀로지(12.1%)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엘피다의 파산신청 소식에 업계는 놀라면서도 “삼성전자에 밀리면서부터 예견된 것”이라는 반응이다.
엘피다가 법정관리란 극약 처방을 선택한 것은 당장 파산을 면하는 대신 부활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법정관리로 넘어간 엘피다가 어떠한 방식으로 재기에 나설지 앞으로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엘피다는 1999년 일본 전자업체인 NEC와 히타치제작소의 D램 사업을 통합해 ‘NEC히타치메모리’라는 이름으로 발족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D램 반도체 가격이 수요가 감소하면서 하락하자 삼성전자가 공급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공급을 늘려서 경쟁업체를 밀어내는 ‘치킨게임’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자 지난 2002년 위기감을 느낀 일본의 D램 반도체 업체들은 삼성전자와 대적하기 위해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쳐 일종의 ‘일본 D램 연합군’을 형성했다. 그러나 반도체 업체들은 기술 방식 등 차이가 많아 합병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려웠다.
엘피다는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후인 2009년, 이미 ‘산업활력재생법’의 적용을 받아 일본 정부 산하 일본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300억엔을 출자 받았고,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4개 은행으로부터 1000억 엔의 협조융자를 받는 등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후에도 엘피다는 지속적인 자금난의 압박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에 공적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대만의 난야 등에 자본 참여를 요청했지만 교섭에 난항이 계속됐고 결국 그리스어로 ‘희망’을 뜻하는 엘피다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파산을 면치 못했다.
엘피다는 총 3581억엔 차입금을 갚아야 하며 당장 오는 4월까지 920억엔을 상환해야 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보유 현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부 및 채권단과 채무상환 협상에도 실패해 ‘자력에 의한 경영정상화’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엘피다는 채무가 동결되는 법정관리를 받으면서 당장 파산은 면할 수 있게 돼 자산 매각과 경비 절감, 공적자금 지원 등을 통해 부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밑빠진 독 물붓기’가 파국 불러와
일각에서는 “엘피다의 몰락은 일본항공과 같은 ‘좀비 기업’을 양산하는 일본식 정경유착의 결과”라는 지적이다. “기업은 망하려고 할 때 시장의 논리에 따르지 않고 정치권에 손을 벌렸고, 정치권은 “일본의 상징”이라는 등의 명분으로 기업들을 계속 지원해온 것이 이런 상황을 불러 왔다“는 설명이다.
<프레시안>은 “고도성장을 구가하던 1980년대 일본 은행들은 넘쳐나는 자금을 관치금융에 의해 기업들에게 마구 흘려 넣었고, 내부적으로는 이런 현실에 안주하면서 경쟁력을 서서히 잃어갔다”고 지적했다. 엘피다도 이미 2008년 수 조 원의 적자에 파산 위기였으나 당시 일본 정부와 채권단으로부터 막대한 액수를 지원받았다. 그러나 당시 업계는 “엘피다가 다시 파산 위기를 맞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관측했다.
이번 파산 신청을 놓고도 업계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한 최후의 꼼수”라는 비난하고 있다. 파산신청을 하면 법원은 정밀 심사를 통해 파산시킬지 아니면 회생시킬지를 판단하고,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채무가 동결된다. “그 기간 동안 엘피다는 직원 6000여 명을 볼모 삼아 일본 정부에 ‘파산하게 내버려둘 것이냐’ 하는 압박을 가하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계는 “이후 회생 절차를 밟더라도 채무가 동결되는 대신 신규 자금 지원도 제한되어 적기에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회생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가 빚더미에 올라 있는 것도 엘피다의 회생 가능성을 더욱 낮게 하고 있다.
◇ 마이크론·도시바 ‘구세주’ 될까
그러나 엘피다 경영진은 아직 사업 의지를 꺾지 않았다. 엘피다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은 법정관리 신청 이후 기자회견에서 “신속한 사업 재건을 위해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을 계속하고, 경영진이 하나로 뭉쳐 회사를 재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갱생법 신청시 ‘기존 경영진 퇴임’이라는 일반적경우와 달리 엘피다는 주요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사카모토 사장 등이 연임키로 했다. 이후 외부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 등의 방법으로 재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에다노 유키오 日경제산업상도 “매우 유감스러운 사태”라며 “하루빨리 사업을 재건해 국내 생산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엘피다와 수개월 동안 자본 제휴협상을 해온 마이크론이 엘피다를 부활시킬 유력한 업체”라고 보고 있다. 日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엘피다가 법정관리로 넘어가면서 마이크론 입장에선 거액의 부채를 떠안아야 할 필요가 없어진 만큼 제휴하기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4위인 마이크론은 이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항하기 위해 엘피다와의 통합을 추진한 바 있다. 엘피다를 인수할 경우 점유율을 높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바도 유력한 제휴 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바는 엘피다에 대한 자금 지원 제공 조건으로 법정관리 신청을 언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D램 업계 환경은 앞으로도 어려울 전망”이라며 “엘피다 부활 가능성 낮아 도시바가 주요 제휴 업체가 되기는 어렵다”고 예측했다.
원문보기

DRAM 戦争, ‘日本沈沒’

日本最大 Dラム半導体業社 ‘エルピダメモリ’が資金難に滞って結局法廷管理を選択した. エルピダは団扇総額が 6兆ウォンを超えて日本内製造業社規模史上最大破産を記録する不名誉もトアンアッダ. LPだ消息に業界は “三星電子に滞ってから予見されたこと”という反応だ. 2000年代に入って三星電子が主導した ‘Dラム半導体値チキンゲーム’で結局LPに脱落したのだ.
もう業界の最大関心事は “誰が引き受けようか”可否だ. 世界 3位のエルピダは日本内唯一の Dラム業社期のため清算よりは売却または提携を通じる構造調整手続きを踏む可能性が高いからだ. 業界と言論たちは “日本東芝とアメリカマイクロンテクノロジーが有力な引受候補になること”と見通した.
 ▲ 資金難で法廷管理を申し込んだ世界 3位 Dラム半導体業社エルピダメモリのSakamotoユキオ社長(左側) などが先月 27日(現地時間) 東京で持った記者会見場で首を下げている. 
世界 3位の Dラム生産業社エルピダメモリは先月 27日東京証券取引所で記者会見を開いて “東京地方裁判所(地方裁判所)に会社更生法(法廷管理) 適用を申し込んだ”と発表した. 引き継いで “去年 3月現在団扇総額は 4480億円(約 6兆2500億ウォン)”と明らかにした. 共同通信は “日本内製造業社破綻規模で史上最大”と伝えた.
子会社であるAkita(秋田) エルピダメモリもこの日会社更生法適用を申し込んだ. 子会社の負債総額は約 79億円だ. 東京証券取引所は “今月 28日エルピダを 1部賞状を廃止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エルピダは Dラムの市況悪化で 2011 会計年度(2011年 4月〜2012年 3月)にだけ 1000億円(約 1兆4000億ウォン) 以上のスンソンイックゾックザを出すように見える.
◇ 日本 Dラム連合軍の敗北
現在 Dラム世界市場シェアは三星が 45.1%で圧倒的 1位であり, ハイニクス半導体(21.6%), LPだ(12.2%), マイクロンテクノロジー(12.1%) などが後を引き継いでいる. LP多義破産申し込み消息に業界は驚きながらも “三星電子に滞ってから予見されたこと”という反応だ.
LPに法廷管理と言う(のは)劇薬処方を選択したことは今すぐ破産を兔れる代わりに復活のための時間を儲けるためだったように見える. だから法廷管理に移ったLPにどんな方式ではかるのに出るかこれから歩みに業界の関心が集まっている.
エルピダは 1999年日本電子業者である NECと日立製作所の Dラム事業を統合して ‘NEC日立メモリー’という名前で発足した. しかし 2000年代に入って Dラム半導体価格が需要が減少しながら下落すると三星電子が供給を減らすよりはむしろ供給をふやして競争業社を押し出す ‘チキンゲーム’ 戦略を使った.
すると去る 2002年危機感を感じた日本の Dラム半導体企業等は三星電子と対敵するために皆一つで固く団結して一種の ‘日本 Dラム連合軍’を形成した. しかし半導体企業等は技術方式など差が多くて合併がシナジー效果を出しにくかった.
エルピダはリモンブロドス事態直後の 2009年, もう ‘産業活力再生法’の適用を受けて日本政府傘下日本政策インベストメントバンクから 300億円を出資もらったし, 三井住友銀行など 4個銀行から 1000億円の協助融資を受けるなど政府から公的資金を支援受けた.
以後にもエルピダは持続的な資金難の圧迫を打開するために政府に公的資金支援を要請する一方アメリカのマイクロンテクノロジー, 台湾のナンヤなどに資本参加を要請したが交渉に難航が続いたし結局ギリシャ語で ‘希望’を意味するエルピダという名前にもかかわらず破産を免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エルピダは総 3581億円借入金を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今すぐ来る 4月まで 920億円を引き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実質的な保有現金は法外に不足で, 政府及び債権団と債務償還交渉にも失敗して ‘自力による経営正常化’をあきらめたように見える.
これからエルピダは債務が凍結される法廷管理を受けながら今すぐ破産は兔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資産売却と経費節減, 公的資金サポートなどを通じて復活のための時間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見える.
◇ ‘ミッパジン毒ムルブッギ’が破局呼んで来て
一刻では “LP多義沒落は日本航空のような ‘ゾンビ企業’を量産する日本式政経癒着の結果”という指摘だ. “企業は亡びようと思う時市場の論理によらないで政治権に手を開けたし, 政治権は “日本の象徴”というなどの名分で企業らをずっと支援して来たことがこんな状況を呼んで来た“増えた説明だ.
<プレ試案>銀 “高度成長を謳歌した 1980年代日本銀行はあふれる資金を官統治金融によって企業らにでたらめに落としたし, 内部的にはこんな現実に安住しながら競争力を徐徐に失って行った”と指摘した. LP茶道もう 2008年数組原義赤字に破産危機だったが当時日本政府と債権団から莫大な金額を支援受けた. しかし当時業界は “LPにまた破産危機にあうことは時間問題”と観測した.
今度破産申し込みをおいてからも業界は “政府の支援をもらうための最後のコムス”という責めている. 破産申し込みをすれば法院は精密審査を通じて破産させるかそれとも回生させるかを判断して, 最終結論が出るまでは債務が凍結される. “その期間の間エルピダは職員 6000余人を人質して日本政府に ‘破産するようにほったらかしておくはずなのか’ する圧迫を加えようと思う”と言うのだ.
しかし業界は “以後回生手続きを踏んでも債務が凍結される代わりに新規資金支援も制限されて少ないから大規模投資を要する半導体市場で回生可能性はほとんどない”と説明した. 日本政府が莫大な借金に上がっていることもLP多義回生可能性をもっと低くしている.
◇ マイクロン・東芝 ‘救世主’ になるか
しかしLPだ経営陣はまだ事業意志を折らなかった. LPだSakamotoユキオ社長は法廷管理申し込み以後記者会見で “迅速な事業再建のために現経営陣を中心に経営を続いて, 経営陣が一つで団結して会社を再建すること”と強調した.
会社更生法申し込みの時 ‘既存経営陣退任’という一般的場合と違いエルピダは主要債権団の同意を得てSakamoto社長などが連任することにした. 以後外部企業から資金支援などの方法で再建に出ることと予想される. エダノ−ユキオ 日経済産業上も “非常に残念な事態”と言いながら “一日も早く事業を再建して国内生産を維持するのを期待する”と言った.
業界は “LPらしくて数ヶ月の間資本提携交渉をして来たマイクロンがエルピダを復活させる有力な業社”と見ている. 日日本経済新聞は “LPに法廷管理に移りながらマイクロン立場(入場)では巨額の団扇を引き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が消えただけ提携するのに大きい負担にならないこと”と説明した. 業界 4位のマイクロンはもう三星電子とハイニクスに対抗するためにエルピダとの統合を推進した事がある. エルピダを引き受ける場合シェアを高めて三星電子とハイニクスを脅威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東芝も有力な提携業社に浮び上がっている. 東芝はエルピダに対する資金支援提供条件で法廷管理申し込みを言及して来たことと知られた. しかし専門家たちは “Dラム業界環境は今後とも難しい見込み”と言いながら “LPだ復活可能性低くて東芝が主要提携業社になることは難しい”と予測した.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8 )

게시물 목록

1,921,316 / 2,811,753

  1. JA 255 bamon
  2. JA 255 yukkurik
  3. JA 0 Member_51391
  4. JA 255 Member_51213
  5. KO 255 seunghoon86
  6. JA 0 ginryoso
  7. JA 140 Member_50581
  8. 조회수 : 276
    KO 255 00oo00o
  9. JA 255 pippi
  10. KO 255 Yameteonizzang
  11. 조회수 : 518
    JA 255 bamon
  12. 1921312 ("A`)
    조회수 : 251
    JA 255 taiwanbanana
  13. JA 255 pippi
  14. JA 0 kim yonaoshi
  15. 1921315 공개! 3
    조회수 : 181
    JA 255 栄養市民
  16. 조회수 : 351
    JA 255 Member_50616
  17. JA 0 ajunma
  18. JA 0 kim yonaoshi
  19. KO 255 fortrueitslf
  20. 조회수 : 604
    JA 255 toy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