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의외로 중국이 잘 만든다.
주로 왕실과 귀족 위주로 술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다.
뒷맛이 깨끗하고 숙취가 없다.
사실 40度 이하면 술이라고 할 수 없다.
중국의 술은 독하면서 맛이 좋고 향이 좋다.
한국 술은 평균 정도의 수준이다.
맛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한국의 술은 서민 위주의 술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소주와 막걸리로 대표되는 한국 술은 가격 부담 없이 양껏 마시고 즐길 수 있다.
열도 술...
그냥 물이다. 그러면서 가격은 비싸다.
열도에서 술 문화가 발달되지 않은 건 칼 문화 때문이다.
술에 취해서 본심을 말하거나 싸움이 발생하면 사무라이에게 칼로 찔린 위험이 있다.
그래서 잘 취하지 않고 약간의 술 맛만 있는 물이 발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