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앞에서 스타킹 신고 춤 추라고 강요하기까지
가수 B양은 17일 N매체와의 통화에서 9년 전 처음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A대표로부터 당했던 수치스러운 일에 대해 털어놨다.
B양을 인용한 N매체에 따르면 처음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만난 A대표가 여직원에게 망사 스타킹을 사오라고 한 뒤, 치마를 입고 있던 B양에게 스타킹을 신으라고 강요했다. 밖으로 나간 줄 알았던 A 대표가 보이는 데서 신어보라고 해 결국 스타킹을 신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A 대표는 B양에게 유혹하는 춤을 춰보라고 주문했고, B양은 열심히 췄다. 이후 A대표는 B양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네가 너무 착하게 생겨서 끼가 없는 것 같다"며 무릎을 만졌다고 N매체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A대표는 "이 상황을 표현해 보라"고 주문했고, B양은 오디션 장소를 박차고 나와 친분이 있는 작곡가에게 사실을 알렸다. 작곡가는 "나와 일 적으로 관련된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 상처받지 말고 포기하라"고 말했다고 N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