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치 아들로 데뷔 [CJ7-장강7호](2008)에서 남자아이를 연기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재밌어해요. 여자아이라는 걸 알고 다들 놀랐죠.(웃음)
<별이 빛나는 밤> 처음으로 나보다 경험이 적은 배우와 촬영하면서 배운 게 많아요.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 문제더라고요. 10대는 참 애매한 나이예요. 10대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드물고, 그런 영화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는 건 더 어렵죠. 제게는 큰 기회였어요.
<미스터고 3D> <미녀는 괴로워>(2006)는 제가 좋아해서 몇 번이나 다시 본 영화예요. 그런데 그 영화의 김용화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깜짝 놀랐죠. 감독님은 제가 딱 주인공 ‘웨이웨이’ 같대요. 한국어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 예쁨 받으며 맹 촬영 중이에요.
문근영 원래 한국 영화, 드라마를 좋아해요. <장화, 홍련>(2003) <바람의 화원>(SBS, 2008)을 재밌게 봤고, 당연히 문근영 씨를 좋아해요.
한국 생활 촬영보다 음식이 문제예요. 김치가 가장 어려워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