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 1순위로 꼽히는 민주당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정조회장이 "덴노(天皇·일왕)는 국가원수"라고 주장했다.
마에하라 정조회장은 대표적 친한파이자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정치인으로 꼽힌다. 그런 마에하라조차 일왕 문제와 관련해선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쉽게 한다. 일본이 2차대전을 포함한 과거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인식이 일본 사회에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일본에서 젊은 정치인일수록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일본 극우파들이 수십년간 펼친 왜곡된 역사 교육의 결과란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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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