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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T,일본은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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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주요 20국의 경기동향을 종합한 타이거지수를 통해 세계의

경제 회복이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는 연말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불안하고 ‘세계의 공장’이라던 중국은 경착륙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신흥시장 정도가 활력을 보이고 있다지만

유럽을 비롯해 일본 경제는 여전히 죽을 쑤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이 경제 제재라는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일본 경제는 20년 후퇴하게 될 것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지난달 일본을 향해 내던진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다.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 도발을 계속할 경우 그 어떤 보복도 각오하라는 것.

이는 일본 경제가 그만큼 자생력을 잃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외부 요인때문에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경제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중국과의 영유권 갈등으로 인한 ‘차이나 쇼크’가 그 방증이다.

일본 산업계의 대표주자인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계의 9월 중국 판매 실적은

충격적이었다. 도요타의 9월 중국 판매 대수는 4만41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9% 감소했고

혼다와 닛산 역시 40.5%, 35.3% 각각 줄었다.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갈등으로 중국 현지에서 일본차 불매운동이 확산된 영향이다.

이는 양국간 교역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8월 무역수지는 6445억엔 적자. 수출은 5.8% 줄었다. 대중 수출은 무려 9.9%가 줄었다.

이같은 상황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과 엔고, 선진국 최악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로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경제에 치명적이다.

일본은 디플레가 지속되면서 경기 침체, 세수 감소, 임금 하락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금리도 이미 ‘제로 수준’이어서 추가적으로 동원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

정부가 적자 예산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국채를 대량 발행해야 하지만 일본의 국가부채 비율은

이미 선진국 최악인 200%를 넘어 이것도 쉽지 않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자산 매입 기금 규모를 70조엔에서 10조엔 늘리고 효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손꼽히는 일본 국채도 위기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0일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함께 일본 국채의 안전자산으로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일본이 부채 규모를 줄이는 데 실패한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일본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이 경우 국채 금리가 갑자기 치솟아 나라 경제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같은 위기에서 일본을 구할 리더십이 없다는 것이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정치 생명을 걸고 추진한 소비세율 두 배 인상으로 지지율이 바닥인 상황.

지난달 개각 후 실시된 요미우리신문의 여론조사에서 노다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18%로 제1야당인 자민당(28%)의 지지율을 10%포인트나 밑돌았다.

대외적으로는 영유권 갈등으로 인해 한국 중국과의 관계가 얼어붙어 외교 무대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IMF·세계은행 연차 총회에서는 삼국 간 화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주민 IMF 부총재는 “IMF 총회는 긴급 사안을 논의할 좋은 기회”라며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양국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리스크 없는 대책은 없다”면서 “세제 개혁 등 정치적으로

고통을 수반하는 구조개혁이 절실하다”고 일본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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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 FT,日本は総体的難局


ファイナンシャルタイムスは 7日(現地時間) 主要 20国の景気気配を総合したタイガー指数を通じて世界の

経済回復が相変らず危ない状況だと指摘した.

アメリカ経済は年末大統領選挙を控えた不確実性まで重なりながら心細くて ‘世界の工場’といっていた中国は硬着陸憂慮が高まっている. 新興市場位が活力を見せているといえども

ヨーロッパを含めて日本経済は相変らずおかゆを炊いている様相だ.

 

中国が経済制裁という引き金を引く瞬間日本経済は 20年後退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中国共産党機関紙である人民日報が先月日本を向けてほうり出した力強い警告のメッセージだ.

ディヤオウィダオ(日本人尖角列島) 領有権挑発を続く場合どんな仕返しも覚悟しなさいということ.

これは日本経済家それほど自活力を失ったという意味でも解釈される.

輸出依存度の高い日本は外部要人のためいくらお金を降り注いでも経済与件が改善するの

ない. 中国との領有権葛藤による ‘差やショック’がその傍証だ.

日本産業界の代表走者である豊田日産ホンダなど日本自動車業界の 9月中国販売実績は

衝撃的だった. 豊田の 9月中国販売代数は 4万4100台に前年同月対比 48.9% 減少したし

ホンダと日産も 40.5%, 35.3% それぞれ減った.

ディヤオウィダオを取り囲んだ葛藤で中国現地で日本車不売運動が拡散した影響だ.

これは両国間交易でも確実に現われた.

8月貿易収支は 6445億円赤字. 輸出は 5.8% 減った. 大衆輸出はおおよそ 9.9%が減った.

このような状況は長期的なデフレーションと円高, 先進国最悪の財政赤字と国家負債で晩成的な

不況に苦しんでいる日本経済に致命的だ.

日本はデフレが持続しながら景気低迷, 税収減少, 賃金下落の悪循環が続いている.

金利ももう ‘ゼロ水準’なので追加的に動員する手段もいただけない.

政府が赤字予算を大幅にふやすように国債を大量発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日本の国家負債の割合は

もう先進国最悪である 200%を越えてこれも易しくない.

日銀は先月資産買入基金規模を 70兆円から 10兆円ふやして效果を見守るところだ.

代表的安全資産で指折り数えられる日本国債も危機だ.

国際通貨基金(IMF)は 10日グローバル金融安定報告書を通じてアメリカと一緒に日本国債の安全資産で

 地位が搖れていると警告した.

IMFは “日本が負債規模を減らすのに失敗した中にヨーロッパ財政危機が鎮静局面に入れば

日本で資金が抜けることができる”と “この場合国債金利が急に聳えて 国経済家危険に

抜けること”と強調した.

問題はこのような危機で日本を求めるリーダーシップがないというのだ.

Nodaヨシヒコ総理は政治生命をかけて推進した消費税率二倍印象で支持率が底である状況.

先月改閣後実施された読売新聞の世論調査でNoda総理が導く民主党の支持率は

18%ローゼ1野党である自民党(28%)の支持率を 10%ポイントも下回った.

対外的には領有権葛藤によって韓国中国との関係が凍りついて外交舞台で

事実上孤立状態だ.

東京で開かれている IMF・世銀年次総会では三国の間仲直りを促す声が荒荒い.

住民 IMF 副総裁は “IMF 総会は緊急事案を論議する良い機会”と言いながら “世界的に不確実な

状況で両国が問題を解決すれば良いだろう”と言った.

カネスロゴプハーバード大教授は “リスクない対策はない”と “洗剤改革など政治的に

苦痛を伴う構造改革が切実だ”と日本に注文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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