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씨는 1983년 고교 졸업과 동시에 샤프에 취직했다. 당시 고등학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샤프가 성장하면서 임금도 크게 올라 입사 17년차였던 2000년 연봉은 600만엔(약 8400만원)에 달했다.
2004년 샤프 가메야마 공장이 본격 가동되자 액정표시장치(LCD)패널 부품 조립부문에 투입됐다. 그는 "그때가 최고 좋은 시절이었다"며 "나뿐만 아니라 공장 동료들도 "세계의 가메야마 공장"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기억했다.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샤프 경영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고 후지와라 씨는 2009년 9월 26년간 근무한 샤프를 떠났다. 그는 퇴직 후 샤프 협력업체 계약직으로 "강등"됐다. 종전 대비 3분의 1 수준인 연봉에 만족해야 했다. 이달 말이면 협력업체 계약직 일마저 잃게 된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1022173523151
계약직은 정규직의 1/3 수준의 임금인가ww 200만엔으로 어떻게 살아간다??
한국에서도 저소득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