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arina Migliorini
역시 구매자는 일본인 이군요..
미모의 브라질 여대생이 영화 감독이 내놓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의 처녀성을 온라인경매에 부쳐 8억 5천만 원에 낙찰됐다.
카타리나 밍글로리니(20)의 처녀성은 낫수라고 알려진 일본인 남성의 입찰가 $780,000(약 8억 5,600만원)에 최종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큐멘터리리 제작을 위해 버진스원티드(VirginsWanted.com.au)라는 처녀성 경매 사이트를 운영한 저스틴 시슬리 감독은 밍글로리니가 벌어들인 수입의 90%를 브라질 빈민을 위한 주택건축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슬리는 “그녀가 그런 말을 했을 때 굉장히 놀랐다. 그녀가 나와 거래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에는 사업적인 결정일 뿐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 이 사건이 커지자 그녀는 덫에 걸려들었다. 이제 그녀가 구호단체에 돈을 기부하지 않으면 나빠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시슬리는 경매 사이트를 통해 밍글로리니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통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낫수는 그녀의 처녀성을 증명하는 서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첫 경험 경매에 대해 순결을 파는 행위는 성매매와 같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키웠으나 당사자인 미글리오리니는 "처녀성을 한번 판매한다고 해서 내가 매춘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