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한국, 베트남에 두번째 대학 설립

한국 정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를 통해 베트남 박장성에 산업기술대학을 설립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안동원 이사는 21일 베트남 박장성에서 부이반하이(Bui Ban Hai)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한-베 산업기술대학 설립에 대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장성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리한 입지적 여건을 바탕을 4억불 규모의 외국인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5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동 사업의 대상지역으로서 타당성이 매우 높이 평가되며 향후 사업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KOICA는 설명했다.
KOICA 교육팀 관계자는 "한베 기술대학 건물 신축외에도 5개 공과(전기, 전자, 기계, IT, 자동차)에 대한 실습 기자재 지원, 교사 연수 및 관리자과정 연수, 각 학과 별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기술대학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이반하이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박장성 한베 기술대학 설립은 베트남 산업발전 및 기술교육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이를 지원해 준 KOICA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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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설립지원은 이번이 2번째 입니다.
【 뉴스 】한국의 베트남 원조규모 세계 2위
(서울=연합뉴스) 이성규 기자 = 정부와 수출입은행이 베트남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원조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수은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베트남 원조 지원액은 1조2천482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원조 자금(4조5천795억원)의 27.3%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3천855억원)와 방글라데시(3천억원), 스리랑카(2천728억원), 필리핀(2천724억원)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수은은 베트남이 정치.사회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데다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제개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원조에 따른 실효성이 그 어느 나라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원조 재원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원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베트남 등 중점협력국을 선정해 원조자금을 집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수은의 설명이다.
원조 중점협력국은 ▲국제사회의 소득 수준을 포함한 공적개발원조(ODA) 기준 ▲경제협력 잠재력(인구, 국민총소득 등) ▲정치, 외교적 중요성이 큰 국가 등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베트남 경제개발계획에 부응한 최초의 유·무상 통합 국별지원전략을 수립하는 중이며, 베트남 정부와의 정책협의 등을 통해 원조 효과성이 높은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정부는 베트남에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억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차관공여 계약서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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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경유지로 잠깐 방문했으나 大인기 한국 배우
생각외의 大인기로 당황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