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등에 업혀 진행되는 "나로호" 발사
2012.12.11 12:17:57
북한과 긴밀한 군사협력 관계를 맺은 러시아가 장거리 로켓 기술을 이전할리 만무하다.
金泌材
나로호(羅老號) 또는 KSLV-I(Korea Space Launch Vehicle-I)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이다. 나로호는 당초 2005년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개발이 시작됐다.
그러나 러시아 국회 비준이 지연되면서 2007년과 2008년으로 두 차례 발사가 연기됐고, 2008년에는 중국의 사천성(四川省) 대지진으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겨 2009년으로 발사가 연기됐다.
그러나 2009년 실시된 발사도 순탄치 않았다. 러시아가 시험항목이 늘어났다며 7월30일로 미룬 데 이어, 최종 연소시험 일정문제로 8월11일로 발사를 연기했다.
이후 데이터 분석 문제로 또 다시 발사가 연기됐다. 2009년 8월19일 다시금 발사가 시도됐으나 발사 7분56초를 남기고 고압탱크 압력측정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자동으로 발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이 때문에 발사가 또 다시 연기되어 2009년 8월25일 1차 발사가 이뤄졌다. 그러나 당시 발사에서도 페어링 분리 실패로 발사 이륙 9분 뒤 고도 306km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와 분리됐어야 했으나 고도 304km 상공에서 분리됐다.
예상 고도보다 36km 더 올라가서 분리된 것이다. 나로호 로켓 발사는 성공적이었으나 과학기술위성 2호 발사는 실패한 것이었다.
2010년 6월9일로 예정됐던 2차 발사에서도 발사를 3시간 앞둔 시점에서 발사대 주변 소방설비에서 소화용액이 흘러나와 발사가 중단됐다. 2차 발사는 다음날인 10일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이륙 후 1단 로켓이 연소되는 구간에서 공중 폭발했다.
2012년 10월26일 3차 발사가 예정되었으나 일부 결함 문제로 11월29일로 발사가 연기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2단 추력방향제어기 점검 과정에서 신호이상이 감지되어 발사가 또 다시 연기됐다.
한 국과 러시아 정부는 당초 ‘위성발사체 설계기술협력 등을 위한 우주기술보호협정’(TSA)을 체결했다. 이 협정으로 러시아는 한국에 ▲액체연료저장을 위한 상세설계 기술 ▲위성 발사체 핵심기술 ▲발사체와 발사대를 연결하는 기술 ▲발사대 운용기술 등을 이전하게 되어 있었다. 러시아는 그러나 이 같은 로켓발사와 관련된 기술의 이전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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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로켓 추진체조차 자력으로 만들 수 없는 열등 노예 민족 조선인 w
원정매춘부 이외에 남조선의 자랑은 무엇이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