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고용 증가율 둔화10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두달 연속 2% 아래
2012-11-28 14:40 | CBS 한준부 선임기자
경기침체의 여파로 고용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지난달 농업을 제외한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만8천개를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종사자 수가 1천472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20만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사자 수 증가율은 지난 9월(1.9%)에 이어 두 달 연속 2%를 밑돌았다.
입직률은 4.3%로 지난해보다 1.2%p, 이직률은 4.2%로 0.7%p 각각 감소해 3개월 연속 노동시장의 이동성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자 중 자발적 이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29만6천명)보다 7.1%(2만1천명) 감소한 27만5천명이었고, 비자발적 이직자는 19.8%(6만3천명) 줄어든 25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현재 빈 일자리 수는 15만1천개로 작년 동월 대비 5천개 줄어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빈 일자리는 현재 비어 있거나 비어 있지 않더라도 구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로 빈 일자리가 줄어든 다는 것은 기업이 구인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상용근로자는 3.3%(37만9천명) 증가한 1천182만1천명이었으나 임시·일용근로자는 189만6천명으로 9.2%(19만2천명) 감소했다. 기타종사자는 2.3%(2만2천명) 증가한 100만8천명이었다.
9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0만5천원으로 지난해 같은달 (297만8천원) 대비 11% 상승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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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인 이상 사업장 상용근로자의 평균임금 27만 Yen
한국 5인 이상 사업장 상용근로자의 평균임금 330만 Won
현재 1 Yen = 11.8 Won 이기 때문에 곧 역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