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막사발의 용도는
막사발은 물도 마시고 밥도 담고 제기로도 쓰고 술잔으로도 썼다고 한다. 막 썼기에 막사발이라는 것인데, 문경에서는 그 용도가 다양해 개 밥그릇으로 사용할 정도였다 한다.
조선시대 "이가 빠지면" 개밥그릇으로 사용했다며 "막사발"이라고 비하해 부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조선막사발" "진주사발"로 불려진다

일본 국보 제26호 기자에몬 이도다완(井戶茶碗)
한국에서는 일명 개 밥그릇
이도다완의 한국명 막사발
일본이 임진왜란때 일명 도자기 전쟁때 훔쳐간 막사발
고려청자나 조선백자가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음을 찬사 받고 있지만 ..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개 밥그릇 막사발이
일본에서는.. 일개 성(castle, 城)에 바꿀수 있다는 가치
교토의 한 사찰에서 보관 중인 ‘기자에몬 이도다완(井戶茶碗)’은 일본 국보 제26호다.
한반도에서 15, 16세기 임진왜란 때 가져간 조선의 막사발로...
한국에서 훔쳐간 개밥그릇이 일본의 국보였다는 사실이 더욱 재미있고..
개 밥그릇에 차를 마시는 기분은 어떠한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