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을 타고 지난해 태국 수출이 3배 이상 증가했고,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인 명동은 물론 면세점까지 점령한 화장품 매장들!
<인터뷰> (중국인 관광객): "중국 국내에서 유명해요. 인터넷에서도요. 한국
다녀온 친구들도 한국 화장품이 싸고 아시아 여성 피부에 잘 맞는다고 했어요."
이런 인기에 힘입어 국산 화장품의 수출은 최근
5년동안 연 평균 25% 이상 증가하면서 한류 대표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같은 양적 성장은 국산 화장품의 높은 품질과 기능
등 질적 성장에, 한류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향상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최근 중국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한국 화장품은 프랑스 제품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