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흔들리고 있다. 경제비중이 큰 전자산업이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대만 경제 전체가 휘청거리는 형국이다.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면 기업을 넘어 국가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대만경제리서치연구소(TIER)는 7일 올해 대만 GDP가 지난해보다 1.16%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7월 예상한 2.4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대만의 5대 기업이 차지하는 GDP 비율 50%
한국의 5대 기업이 차지하는 GDP 비율 38%
이게 현실 대만에 관심 가지거나 관심 줄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