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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반일 감정을 가진 북한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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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해소 방안을 강구하는 국제전문가 기고 시리즈를 마련했다. 총 8회에 걸쳐 한글·영어·중국어·아랍어 등 4개 국어로 게재되는 이 기고 시리즈는 역내 현안에 대한 아시아 각국 전문가·언론인의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 해법을 제시한다.

 

 

전 세계에서 반일감정이 가장 강한 나라는 어디일까.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 ‘한국’ 또는 ‘중국’이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반일감정으로 늘 국제 뉴스에 등장하는 국가가 한국과 중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정답은 북한이다. 필자는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에서 1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1년 넘게 살았다. 그러니 과거 일본의 강점을 당했던 세 나라의 반일감정을 두루 알 수 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위조달러 등의 이슈로 국제사회 불량아로 낙인 찍힌 바람에 북한의 반일감정 따위는 뉴스거리가 못돼서 그렇지 사실 북한은 일본을 정말 지독하게 싫어한다.

그러나 북한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은 기사거리가 되지 못한다. 사람들은 깡패가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 지엔 관심이 있지만 그 깡패가 어떤 기분상태인지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배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또 북한이나 공통된 것이다. 하지만 북한이 중국과 한국과 다른 점은 국가의 뿌리를 항일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다.

김일성이 북한을 통치하게 된 것은 바로 그가 항일영웅이라는 이미지를 주민들에게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김일성도 모자라 북한은 1970년대 초반부터 김일성의 부친인 김형직이 1919년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거국적 민중항쟁인 3·1운동을 주도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당시 7살인 김일성도 반일시위에 참가했다고 학생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김일성의 가문은 반일의 가문이며, 그런 역사적 정통성이 김정일을 거쳐 김정은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이나 중국의 지도자가 일본 지도자와 악수를 할 수는 있지만 김정은이 일본 지도자와 선뜻 악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혈통의 뿌리를 중시하는 북한의 논리에 따르면 김정은은 항일영웅의 손자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또 있다. 일본은 한반도 분단의 주범이면서, 그 분단으로 촉발된 6·25전쟁을 이용해 부유해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선 한국과 북한의 입장이 갈린다. 6·25전쟁 때 일본은 한국의 동맹군이었다. 하지만 북한의 입장에서 볼 때는 미국의 폭탄을 대신 만들어주고, 전투기와 군함을 수리해 준 적국이었다.

일본에서 만든 폭탄과 전투기, 군함은 북한의 대도시, 농촌 할 것 없이 초토화시켰고 수많은 사망자를 낳았다. 북한 인민의 피를 먹고 일본이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북한의 반일감정은 일단 한국보다 훨씬 클 것이 당연하다.

이런 연유로 북한 교과서엔 ‘왜놈’이란 표현이 수없이 등장한다. 이를테면 “김일성 장군님이 왜놈들을 무찔렀다”, “왜놈들은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질렀다”는 식이다.

한국이나 중국의 반일감정이 아무리 크다 한들 북한처럼 전국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일본인을 비속화하는 ‘왜놈’ ‘쪽바리’란 표현이 버젓이, 그것도 끊임없이 오르진 않는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랐으니 북한 주민들의 반일감정이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란 사실은 당연하다.

그 외 중국과 한국은 일본과 인적, 문화적 교류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밀접히 연관돼 있지만 북한은 그런 것과도 동떨어져 있다.

근래에 와서 북한이 일본을 싫어할 이유는 또 있다. 바로 2002년 김정일이 고이즈미 총리에게 일본인 납치를 시인하자 일본이 납치문제로 북한을 공격한 일이다.

그 전까지는 국교정상화와 이에 따른 경제적 지원까지 할 것처럼 하던 일본이 김정일의 사죄 한마디에 180도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것은 북한의 입장에선 완전히 뒤통수를 맞았다고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북일수교의 대가로 엄청난 경제적 원조를 하늘같이 기대하던 북한 주민들로서는 교활한 왜놈들에게 또 한번 당했다고 느꼈을 것이다.

더구나 북한 주민들의 관점에선 일본인 납치는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다. 그들이 보기엔 일본은 북한을 점령하고 수백만 명의 북한 사람들을 강제 징용과 위안부 등으로 끌어가고 이에 대해 사죄나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그에 비하면 북한이 일본인 몇 명을 북한에 끌어온 것이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일본이 저리 호들갑 떤단 말인가. 특히 북한의 신이자 항일 빨치산의 아들 김정일이 전 세계 앞에서 자신들이 그토록 경멸하는 일본에게 엿 먹었다는 자체에서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수치를 느꼈을 것이다.

 

 

한국과 북한은 현재 적으로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만일 한국 스포츠팀이 일본을 꺾었다면 북한에선 아마 한국 만세가 터져 나올 것이다. 그만큼 반일 감정은 남과 북을 하나로 만들 몇 안 되는 감정, 정서적 코드이기도 하다.

 

 

3줄 요약

 

1.기자는 탈북자 출신으로 한국,북한,중국의 반일,嫌日 감정을 현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

 

2.북한은 한국,중국보다도 훨씬 심한 嫌日,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다

 

3.일본 쓰레기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52581

 

 

 

 

 

 

번역문보기

世界最高の反日感情を持った北朝鮮の実体

*編集者注: 東アジア地域安保に荒波がおこっている. 根深い領土紛争とミンゾックガルドングが持続する中に北朝鮮核危機も高まっている. こんな中当事国である韓国と中国, 日本皆指導部交代期に迎え新しい秩序を模索の中だ. アジアには(The AsiaN)は北東アジア歴史財団と共同企画で韓・中・日新しい政府出帆に合わせて北東アジア歴史懸案及び葛藤解消方案を講ずる国際専門家寄稿シリーズを用意した. 総 8回にわたってハングル・英語・中国語・アラビア語など 4ヶ国語で載せられる勝ってシリーズは域内懸案に対するアジア各国専門家・報道人の深みのある通察と分析, 解法を提示する.

 

 

全世界で反日感情が一番強い国はどこだろう.

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でこんな質問を投げたら多分 ‘韓国’ または ‘中国’という返事が出るでしょう. 反日感情で常に国際ニュースに登場する国家が韓国と中国だからだ.

しかし実は正解は北朝鮮だ. 筆者は北朝鮮で生まれて南韓で 10年以上記者生活をしているし中国でも 1年以上生きた. だから過去日本の強点にあった三つの国の反日感情をあまねく分かる.

 

北朝鮮が核果ミサイル, 偽造ドルなどのイシューで国際社会不良児で烙印を押されたせいで北朝鮮の反日感情なんかはニュースの種にならなくてそうなの実は北朝鮮は日本を本当に酷く嫌やがる.

しかし北朝鮮が日本を嫌やがるということは記事の種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 人々はやくざがどんな悪事をゾジルロッヌン地には関心があるがそのやくざがどんな気持ち状態認知には関心がないからだ.

北朝鮮が日本を嫌やがる理由はさまざまがある. 日本帝国主義の殖民支配で被害を被ったということは中国や韓国やまた北朝鮮や共通されたのだ. しかし北朝鮮が中国と韓国と違う点は国家の根を抗日で捜しているという点だ.

金日成が北朝鮮を統治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まさに彼が抗日英雄というイメージを住民たちに刻印させたからだ. 金日成も足りなくて北朝鮮は 1970年代初盤から金日成の父親である金型職が 1919年韓半島で起きた挙国的民衆抗争である 3・1運動を主導したと教えている.

そして当時 7歳の金日成も反日デモに参加したと学生たちを洗脳させている. 金日成の家門は反日の家門であり, そんな歴史的伝統性が金正日を経ってキム・ジョンウンまで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のだ.

韓国や中国のリーダーが日本リーダーと握手をすることはできるがキム・ジョンウンが日本リーダーと気経に握手することは難しいだろう. 血統の根を重視する北朝鮮の論理によればキム・ジョンウンは抗日英雄の孫だからだ.

北朝鮮が日本を嫌やがる理由はまたある. 日本は韓半島分断の主犯ながら, その分断に触発された 6・25戦争を利用して富裕になった国だからだ.

が書き入れ時では韓国と北朝鮮の立場が分ける. 6・25戦争の時の日本は韓国の同盟軍だった. しかし北朝鮮の立場(入場)で見る時はアメリカの爆弾を代わりに作ってくれて, 戦闘機と軍艦を修理してくれた敵国だった.

日本で作った爆弾と戦闘機, 軍艦は北朝鮮の大都市, 農村するまでもなく焦土化させたし幾多の死亡者を生んだ. 北朝鮮人民の血を食べて日本が成長したと思うのだ. だから北朝鮮の反日感情は一応韓国よりずっと大きいことが当然だ.

こんな縁由に北朝鮮教科書には ‘倭人’と言う(のは)表現が数えきれなく登場する. 言わば “金日成将軍様が倭人たちを打ち破った”, “倭人たちは天人共怒する悪事をやらかした”と言うふうだ.

韓国や中国の反日感情がいくら大きいしても北朝鮮のように全国子供達が学ぶ教科書に日本人を卑属化する ‘倭人’ ‘チォックバリ’と言う(のは)表現が堂堂と, それも絶えず上がらない. こんな教育を受けて育ったから北朝鮮住民たちの反日感情が世界で一番大きいことと言う(のは)事実は当然だ.

その外中国と韓国は日本と人跡, 文化的交流は勿論, 経済的でもミルゾブヒ連関されているが北朝鮮はそんなことともへだたっている.

近来に来て北朝鮮が日本が嫌な理由はまたある. すぐ 2002年金正日が小泉総理に日本人拉致を自認めると日本が拉致問題で北朝鮮を攻撃した事だ.

その前までは国交正常化とこれによる経済的支援まですることのようにした日本が金正日のお詫び一言に 180度態度を変えたのだ. これは北朝鮮の立場(入場)では完全に後頭部に打たれた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書き入れ時だ.

北日修交の対価でおびただしい経済的援助を空のように期待した北朝鮮住民たちとしては狡い倭人たちにもう一度あったと感じたはずだ.

その上に北朝鮮住民たちの観点では日本人拉致は別に大したこともではない. 彼らが見るには日本は北朝鮮を占領して数百万名の北朝鮮人々を強制徴用と慰安婦などでクルオがでこれに対してお詫びや補償もしていない.

それに比べれば北朝鮮が日本人何人を北朝鮮に引っぱったのが何があまりすごい事だと日本があちらに軽はずみに振舞ったという話か. 特に北朝鮮の神さまと同時に抗日パルチサンの息子金正日が全世界の前で自分たちがそのように軽蔑する日本に六食べたという自体で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侮辱感と数値を感じたはずだ.

 

 

韓国と北朝鮮は現在敵に張り切ているように代置しているがそれでももし韓国スポーツチームが日本を破ったら北朝鮮では多分韓国万歳が出るでしょう. それほど反日感情は南と北を一つで作る数少ない感情, 情緒的コードでもある.

 

 

3列要約

 

1.記者は北脱出者出身で 韓国,北朝鮮,中国の反日,嫌日 感情を現地での経験を 土台で作成

 

2.北朝鮮は韓国,中国よりもずっとひどい 嫌日,反日感情を持っている

 

3.日本ごみ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5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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