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흥행돌풍 어디까지? 400만 돌파 하루만에 500만 기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관상"(한재림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이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관상"이 20일 오후 1시 배급사 실시간 집계 기준 누적 관객수 509만3428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상"은 지난 11일 개봉 이후 5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9일 만에 400만 돌파 이후 하루 만에 500만 관객까지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 해 추석 시즌에 개봉했던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앞선 속도인 것은 물론, 개봉 10일차 500만 관객을 돌파한 세 작품("설국열차", "도둑들", "괴물")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중 4번째로 최단 기간 500만 클럽에 가입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재림 감독의 "우아한 세계" 이후 6년 만의 연출복귀작인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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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장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