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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본 축제로 위안부를 온 세상에 홍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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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로 군위안부 고통을 서양인에게 알린다.Manga 축제를 이용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17/57718252/1
동아일보(한국어) 2013.9.18


 《내년 1월,세계 최대의 만화 축제인 프랑스의 앙레임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 ‘일본군위안부 특별전’(가칭)가 열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취급한 우리의 만화가 출품된다. 전세계 기자 800명남짓, 작가 1600명남짓, 관람객 25만명의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원한을 알려 사죄를 거부하는 일본을 고발하는‘역사적 증인’역할을 하는 만화다.

 필립・라보, 앙레임 시장도 지난 달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로“위안부 역사는 우리가 반드시 모르면 안 되는 것이다. 만화로 위안부 문제를 알린다면 많은 서양인이 알게 될 것이다”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1일 인천 니시구, 가좌동이 있는 아파트에서 한국 만화가를 대표해 위안부 만화를 그리고 있는 김・그손씨(59)를 만났다. 그는“내가 그린 만화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사람에게 위안부 문제 아줌마의 고통을 알린다고 생각하면 책임이 무겁다.그들이 만화를 읽어 할머니의 고통에 공감하듯이 열심히 그리는”와 분명히 했다.

 여성 가족부는 5월 위안부 문제를 여성에 대한 성 폭행 범죄, 인류 인권침해 행위로 보고 위안부를 취급한 만화로 국제사회에 홍보해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성부의 제안을 받은 한국 만화 연합은 몇명의 작가 후보를 두어 고심의 끝에 김씨를 선택했다. 김씨가 한국인 카미카제 특공대를 그린‘일순간으로 지는 ’(2003년)(강제로 카미카제에 데려가진 주인공이 일본 함대에게 자폭하는 스토리)로 제13회 대한민국 만화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당시 시대 배경으로 자세한 만화를 많이 그려 왔기 때문이다.

 만화의 주인공은 16세 때에 위안부에게 끌려가서 일생, 상처를 가슴 속인 만큼 안아 온 하・쿠무슨, 할머니(가상 인물)다.할머니가 우연히,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반복해지는‘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일 데모’에 참가한 동료를 만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일제 강제 점령 기간 관련책은 전부 모두 사 읽었다.팩트(진실)에 토대를 둔 만화를 그리는 것이 몸에 붙어 있는”로 했다. 구술 자료를 읽어 분노와 아픔에 흔들림이 멈추지 않는 것도 있었다. “작가는 주인공심으로 동화되는데 할머니가 입에 댈 수 없는 상처에 있던 이야기를 읽어 오싹 했고 아팠습니다. ”

 김씨는 수요일 데모에 참가해 위안부 관계자나 위안부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손씨도 만났지만 위안부 할머니와는 회화를 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위안부 문제를 취급한 작가나 감독이 작품 완성 후는 냉혹하게 연락을 잘라 할머니의 의심이 크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는 계속하고, 「이 만화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강고한 힘이 될 것을 바라는」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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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日本祭りで慰安婦を世界中に広報する

マンファで軍慰安婦苦痛を西洋人に知らせる。Manga祭りを利用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17/57718252/1
東亜日報(韓国語) 2013.9.18


 《来年1月、世界最大の漫画祭りであるフランスのアングレーム国際漫画フェスティバルに‘日本軍慰安婦特別展’(仮称)が開かれて日本軍慰安婦問題を扱った私たちの漫画が出品される。 全世界記者800人余り、作家1600人余り、観覧客25万人の前で慰安婦被害おばあさんの恨みを知らせて謝罪を拒否する日本を告発する‘歴史的証人’役割をする漫画だ。

 フィリップ・ラヴォー、アングレーム市長も先月東亜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慰安婦歴史は私たちが必ず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 漫画で慰安婦問題を知らせるならば多くの西洋人が知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して積極的な支援を約束した。

 11日仁川西区、佳佐洞のあるアパートで韓国漫画家を代表して慰安婦漫画を描いているキム・グァンソン氏(59)に会った。 彼は“私が描いた漫画が色々な言語で翻訳されて世界の人に慰安婦問題おばさんの苦痛を知らせると思うと肩が重い。 彼らが漫画を読んでおばあさんの苦痛に共感するように熱心に描く”と明らかにした。

 女性家族部は5月慰安婦問題を女性に対する性暴行犯罪、人類人権侵害行為で報告慰安婦を扱った漫画で国際社会に広報していくことで決定した。 女性部の提案を受けた韓国漫画連合は何人かの作家候補を置いて苦心の末にキム氏を選んだ。 キム氏が韓国人神風特攻隊を描いた‘一瞬で負ける’(2003年)(強制で神風に連れていかれた主人公が日本艦隊に自爆するストーリー)で第13回大韓民国漫画対象優秀賞を受賞するなど当時時代背景に詳しい漫画をたくさん描いてきたためだ。

 漫画の主人公は16歳の時に慰安婦に引きずられて行って一生、傷を胸中だけに抱いてきたハ・クムスン、ハルモニ(仮想人物)だ。ハルモニが偶然、駐韓日本大使館前で繰り返される‘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定期水曜デモ’に参加した同僚に会って話が始まる。

 彼は“日帝強制占領期間関連本は全部みな買って読んだ。 ファクト(真実)に土台を置いた漫画を描くことが身についている”とした。 口述資料を読んで怒りと痛みに震えが止まらない事もあった。 “作家は主人公心と同化されるのにおばあさんが口にできない傷にあった話を読んでぞっとしたし痛かったです。 ”

 キム氏は水曜デモに参加して慰安婦関係者や慰安婦少女像を製作したキム・ウンソン氏も会ったが慰安婦おばあさんとは会話をしてくれないと言う。「慰安婦問題を扱った作家や監督が作品完成後は冷酷に連絡を切っておばあさんの疑心が大きいという話を聞いた。」彼は続けて、「この漫画が慰安婦おばあさん達に強固な力になることを願う」と期待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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