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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방사능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해지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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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이명익 9월1일 ‘잘가 원전’ 강연회 참가자들이 일본 총리관저 앞에서 원전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9월1일, 도쿄는 33℃에 이르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히비야 광장은 "잘가 원전 1000만명 서명 시민모임"이 주최한 "잘가 원전" 강연회에 참가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선착순 입장인지라 사람들은 연방 손 부채질을 하며 줄을 섰다.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세 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호게쓰 지카코 씨는 "오에 겐자부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고이데 히로아키 교토 대학 원자로실험실 교수의 강연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서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탈원전을 둘러싸고 서슴없이 발언해온 여배우 기우치 미도리, 르포 기자 가마타 사토시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각자 만든 "원전 재가동 반대" "원전 필요 없어" 같은 선전물을 나눠주었다. 선전물을 나누는 이들이 곧 강연 참석자였다. 특이한 점은 2050명 참가자 가운데 99%가 노년층이었다는 것이다. 강연회가 끝난 오후 5시, 총리 관저로 향하는 길에 경제산업부 앞에 위치한 천막 농성장을 지나쳤다. 722일째 "원전은 필요 없다"는 거리 행동이 이어지고 있었다. 총리 관저 맞은편에서 열린 시위는 생각보다 조촐했다. 일렬로 한두 줄씩 서서 "재가동 반대"를 두 시간가량 외치는 "일본식" 시위였다. 

고농도 오염수 누출, 단신 처리하는 언론 

작가 오에 겐자부로도 나섰지만 언론 보도는 많지 않았다. 전국 언론사 가운데 강연회를 보도한 언론사는 독립언론 IWJ와 <도쿄 신문> <아사히 신문>이 전부였다. 직장인 사쿠라 이와미 씨(26)는 "정부와 언론을 믿지 않는다. 보도가 안 되니까 원전 사고가 난 사실을 점점 잊어버린다는 점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9월3일,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서 누출된 방사선 양이 시간당 최대 2200 m㏜(밀리시버트)라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이날 밤 NHK에서 10초가량 단신으로 보도됐다. 앵커는 "오염수가 새어나온다(漏れるㆍ모레루)"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오염수 누출을 표현할 때 쓰는 "방출"과는 다른 어조다. 

같은 시각, TBS에서도 고농도 오염수 누출 보도를 한 줄 자막으로 처리했다. 곧이어 도호쿠 지방의 관광지와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됐다. 일본 아이돌 그룹 도키오는 후쿠시마산 복숭아와 오이를 먹었다. "맛있는 후쿠시마, 할 수 있어요" "후쿠시마는 건강합니다"라는 캠페인이었다. 

ⓒ시사IN 이명익 9월3일 신주쿠의 한 마트에서 후쿠자키 씨가 후쿠시마산 배를 살펴보고 있다.
오랜만에 나선 시위와 짤막한 뉴스만 없었다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났으며 현재까지 방사능 오염수 누출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취재 중에 만난 도쿄 시민들은 방사능 공포에 대해 애써 외면하거나 침묵했다. "개인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공동체와 단체에 의존하는 일본인 정서상, 시위가 일어나는 일 자체가 보기 드문 광경이다"라고 한 시민은 말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엄마"는 소수 

사쿠라 씨는 한때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을 먹지 않으려 애썼다. 지난 3월, 그녀는 큰언니의 아들인 세 조카를 데리고 방사성 물질 검출 검사를 하기도 했다. 내부 피폭검사 비용은 1인당 3000엔(약 3만2000원), 당시 50% 할인된 가격이었다. 체내의 세슘 피폭 정도를 알려준 검사 결과는 충격이었다. 사쿠라 씨나 그녀의 언니보다 세 조카의 오염도가 2~3배 높았던 것이다. 

관성은 무서웠다. 언니는 "이민을 갈 수도 없고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데, 먹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해지는 게 낫다"라고 말했다. 사쿠라 씨도 조금씩 무덤덤해졌다. 그는 "친구들과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을 이야기하지 않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기자가 외국인이라 이런 질문이 가능한 것 같다. 일본인 친구들 사이에서는 결코 대화하지 않는 주제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식당에서 사 먹는 음식이 조금은 불안했다. 일본에서는 음식점이 원산지를 표시할 의무가 없다. 신주쿠에서 먹은 돈가스와 덮밥 등의 재료는 주로 양배추와 돼지고기, 쌀밥 따위였다. 점원에게 양배추와 쌀의 원산지를 물었다. 이들의 대답은 "국내산"이었다. 한 점원은 당황해하며 "일본인은 이렇게 묻지 않아서요"라고 덧붙였다. 음식을 주문하던 한 남성은 알면 먹기가 꺼려질 테니 차라리 신경 쓰지 않는 게 마음 편하다고 했다. 

일부러 후쿠시마 현이 포함된 도호쿠 지역(후쿠시마ㆍ아오모리ㆍ이와테ㆍ미야기ㆍ야마가타ㆍ아키타) 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었다. "잘가 원전" 강연회에서 만난 요네카와 후미코 씨(76)는 후쿠시마의 고등학생들이 "우리를 버리지 말아달라"며 캠페인하는 모습을 본 뒤 적극적으로 후쿠시마산 식품을 구입한다고 말했다. 일본 특유의 돕고 돕는 "오모이야리" 정신(우리말로 "배려" "온정" 같은 어감으로 해석된다)에 따라,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소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빌린"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산 브랜드를 단 제품에 "후쿠시마 힘내!" "피해 지역 응원" 같은 문구를 달아 판매하기도 했다. 

ⓒ시사IN 이명익 9월5일 쓰키지 시장 내 초밥집 앞에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오모이야리 문화에서도 방사능 공포는 어쩔 수 없었다. 60대인 호게쓰 지카코 씨는 타협하기로 했다. "가임기 여성인 딸에게는 생협에서 구입한 식품을 주고, 남편과 내가 먹는 음식은 후쿠시마 식품을 쓴다"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현민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 아닌 데다, 다시 살아나기 위해 애쓰는데 모른 체할 수 없기 때문에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이 먹는다"는 것이다. 

소수이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엄마", 특히 어린아이를 둔 주부 가운데는 적극적인 소신파도 생겨나고 있다. 9월3일 도쿄 신주쿠 오제키 마트. 주부 후쿠자키 아카네 씨(30)는 9월3일, 저녁 찬거리를 고르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다. 장바구니에는 음식 재료를 6가지밖에 담지 못했다. 원산지를 꼼꼼히 살핀 까닭이다. 웬만하면 마트에 오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간사이 지방에서 키운 채소를 배송해 먹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생긴 변화다. 

마트 입구에는 후쿠시마산이라고 적힌 배가 하나에 100엔(약 1130원)에 판매 중이었다. 가격 표시 오른쪽에는 "정말 맛있잖아~"라고 광고하는 점원의 얼굴 사진이 부착돼 있다. 노인들은 비교적 저렴한 후쿠시마산 배를 거리낌 없이 사갔다. 후쿠시마산 복숭아도 판매되고 있었다. 네 살, 여섯 살짜리 두 아이의 엄마인 후쿠자키 씨는 잠시 쳐다보기만 했다. 

원전 사고 이후에는 물에서 재배하는 채소를 끊었다. 이바라키산 연근, 지바산 미나리를 지나쳤다. 즐겨 먹던 채소이지만, 깨끗한 물에서 자랐는지 알 수 없었다. 후쿠자키 씨는 도호쿠 지방을 비롯해 후쿠시마와 맞닿은 이바라키ㆍ군마ㆍ도치기ㆍ지바ㆍ도쿄 현 일부가 오염됐을 거라고 판단했다. 

이날 고른 건 후쿠시마로부터 비교적 먼 남쪽에 위치한 지역의 식품들이었다. 효고산 양파, 도쿠시마에서 난 고구마, 그리고 "방사능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라는 QR 코드를 표시한 콩나물까지. 이따금 네덜란드산과 이와테산 당근 가운데 선택해야 할 일이 생기면, 더없이 괴롭다. 농약과 방사능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아찔해져서다. 

도쿄 도시마에 사는 네 아이의 엄마 이토 에미코 씨(50)는 중학생ㆍ초등학생인 아이가 학교에서 먹는 급식을 간과할 수 없었다. 정부는 급식에 대한 검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도시마 구에서 2011년 10월∼2012년 3월 한 달에 한 번씩 여섯 차례 방사능 물질 검출검사를 시행했다. 그 이후에는 예산이 모자란다며 아예 검사를 하지도 않았다. 그나마 진행했던 검사에서는 만들어진 음식을 그대로 검출기에 돌렸다. 닭고기, 로스햄, 피망, 가다랑어, 베이컨, 콩나물 같은 재료를 따로 검사하지 않고 완성된 스파게티를 통째로 넣은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무엇이 얼마나 검출됐는지 알 수 없다. 검사 결과는 "모두 불검출". 도시마 구 홈페이지에는 "불검출이라는 뜻은 기준치 미만이라는 뜻"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토 씨는 막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한 가지 다짐했다. 학교에서 주는 우유와 물을 먹이지 않겠다는 것. 도시마 구가 배급한 학교 급식용 우유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하라는 이유로 유통됐다. 수돗물은 곧 식수였다. 하지만 "선언"을 함께할 학부모는 없었다. 여러 번에 걸쳐 대화를 나눈 끝에 한 학부모를 설득해 함께 교장 선생님께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구"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대답을 피했다. "다른 학생들이 위화감을 느낀다"라는 게 이유였다. 한참이 지나서야 우유를 먹지 않는 것, 물통을 지참하는 걸 "개인의 자유"로 조율할 수 있었다. 이토 씨는 본인을 "소수자"라고 표현했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은 수산시장과 항구에서 "조용히" 확인할 수 있었다. 9월5일 목요일 오전 6시, 도쿄 최대 어시장인 쓰키지 수산시장은 인산인해였다. 평일인데도 스시(초밥)집 앞에서 100여 명이 줄을 선 모습은 진풍경이었다. 

방사능 검사 강화한 수산물 매출 증가 

이곳은 새벽 3시부터 전국의 생선ㆍ초밥 가게 주인이 몰려들어 신선한 넙치ㆍ연어ㆍ농어 등 생선을 대량으로 사간다. 길이 1m는 거뜬히 넘는 참치에는 "일본산"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었다. 줄 선 행렬만 보면 이곳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 듯했다. 그러나 한 상인은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후쿠시마 항에서 주로 잡히는 가다랑어와 꽁치는 다른 현의 상품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물량이 떨어졌다"라고 귀띔했다. 

도쿄에서 특급열차를 타고 3시간 정도 떨어진 지바 현 지쿠라 항에는 조업을 마친 배 20척이 정박해 있었다. 이곳에 위치한 스즈이치 수산은 자체에서 방사능 검사를 한다. 한 달에 한 번, 해저층을 포함해(조개ㆍ해초류ㆍ농어ㆍ넙치 등은 해저에 살아서 특정 지역의 오염 정도를 확인할 때 검사한다) 방사성 물질을 검출한다. 게르마늄 측정기를 이용해 세슘의 경우 1Bq(베크렐)/㎏ 이하의 상품만 취급한다. 일본 정부의 기준치가 100Bq/㎏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셈이다. 

자체 검사를 실시하고,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유하면서 수입은 2배가량 늘었다. 오노 노보루 전무이사는 싱싱한 돌돔ㆍ농어를 들어 보이며 곧 생협으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했다. "다섯 살 딸아이가 먹지 못하는 생선은 절대 팔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 지역 마트에서 판매되는 생선에서 천천히 조용히, 후쿠시마산이 사라졌다.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최근에는 겨울의 별미인 어묵ㆍ호빵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음식은 피하라는 얘기가 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대하듯 먹을거리에 대해서도 안전하다고만 강조한다. 망각하기 시작하면서 오염은 점차 익숙해지고, 그러는 사이 불안은 무뎌진다는 생각을 하는 듯하다. 그러다 보니 대책은 그저 회피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일본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오키 가즈마사 부이사장은 "3ㆍ11의 후쿠시마를 기억하고 있다면, 도호쿠 지방 음식을 안 먹는 수밖에 없다. 기피하거나 모른 체만 할 게 아니라, 함께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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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人放射能ストレスを受けるよりおいしく食べながら幸せになることがましだ


c。時事IN イミョングイック 9月1日 ‘さようなら原典’ 講演会参加者達が日本総理官邸の前で原典反対集会を開いている.
9月1日, 東京は 33℃にのぼる残暑が意地を張った. この日東京中心部に位した日比谷広場は ¥"さようなら原典 1000万名署名市民の集まり¥"が主催した ¥"さようなら原典¥" 講演会に参加しようとする人々で長蛇の列を成した. 先着順立場(入場)だから人々はしきりに手あおぎながら並んだ. 午後 1時に始める講演会に参加するために三時間の前から来て待ったというホゲスジカコさんは大江健三郎ノベル文学賞受賞作家とゴイデHiroaki京都大学原子炉実験室教授の講演をいっぺんに聞くことができる珍しい機会なので参加したと言った. タルワンゾンを取り囲んでためらわずに発言して来た女俳優ギウチ緑, ルポ記者がマタSatoshiも舞台に上がった. 

これらは各各作った ¥"原典再稼動反対¥" ¥"原典必要なくて¥" 同じ宣伝物を配った. 宣伝物を分ける人々がすなわち講演参席者だった. 珍しい点は 2050人参加者の中 99%が老年層だったということだ. 講演会が終わった午後 5時, 総理官邸に向ける道に経済産業部の前に位した天幕座りこみ場を度が外れた. 722日目 ¥"原典は必要ない¥"は距離(通り)行動がつながっていた. 総理官邸向こう側で開かれたデモは思ったより素朴だった. 一列で一二列ずつ立って ¥"再稼動反対¥"を二つの時間ほど叫ぶ ¥"日本式¥" デモだった. 

高濃度汚染数漏出, 単身処理する言論 

作家大江健三郎も出たが言論報道は多くなかった. 全国言論社の中講演会を報道した言論社は独立言論 IWJと <東京新聞> <朝日新聞>この全部だった. 会社員サクライワミさん(26)は政府と言論を信じない. 報道にならないから原典事故が起こった事実をますます忘れるという点がムンゼダだと言った. 

9月3日, 東京全力がHukushima第1原典タンクで漏出された放射線壌夷時間当り最大 2200 mSv(ミルリシボト)と発表した. この内容はこの日夜 NHKで 10初仮量単身で報道された. アンカーは汚染数が漏れる(漏れる・あさってで)と言った. 我が国で汚染数漏出を表現する時使う ¥"放出¥"とは違う口調だ. 

同じ視覚, TBSでも高濃度汚染数漏出報道をしたとは字幕で処理した. まもなく東北地方の観光地と飲食店を紹介するプログラムが放映された. 日本アイドルグループドキオは福島山桃ときゅうりを食べた. ¥"おいしい福島, できます¥" ¥"福島は元気です¥"というキャンペーンだった. 

c。時事IN イミョングイック 9月3日新宿の一マートでフクザキさんが福島山お腹をよく見ている.
久しぶりに螺旋デモと心もち短いニュースさえなかったら, 福島原典で連鎖爆発が起きたし現在まで放射能汚染数漏出が続くという事実を確認するのは易しくないようだった. 取材の中に会った東京市民たちは放射能恐怖に対して骨切ってそっぽを向くとか黙った. 個人が出て問題を解決するより共同体と団体に寄り掛かる日本人情緒上, デモが起こる事自体が珍しいグァンギョングイダだと一市民は言った. 

¥"思って行動するママ¥"は少数 

サクラさんはひととき放射能に汚染した食品を食べないようと労力した. 去る 3月, 彼女はクンオンニの息子である三人の甥を連れて放射性物質検出検事をしたりした. 内部被爆検事費用は 1人当り 3000円(約 3万2000ウォン), 当時 50% 割引された価格だった. 体内のセシウム被爆位を知らせてくれた検査結果は衝撃だった. サクラさんや彼女のお姉さんより三人の甥の汚染度が 2‾3倍高かったのだ. 

慣性は恐ろしかった. お姉さんは移民を行くこともできなくてこの地で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食べないでストレスを受けるよりおいしく食べながら幸せになることが治ると言った. サクラさんも少しずつ何気なくなった. 彼は友達と放射能汚染に対する不安を話さアンヌニャという記者の質問に, 記者が外国人だからこんな質問ができたようだ. 日本人友達の間では決して話し合わない株製茶だと言った. 

記者は食堂で買って食う食べ物が少しは心細かった. 日本では飲食店が原産地を表示する義務がない. 新宿で食べたトンかつとどんぶりなどの材料は主にキャベツと豚肉, 米飯なんかだった. 店員にキャベツと米の原産地を聞いた. これらの返事は国産だった. 一店員は荒てて日本人はこんなに問わアンアソヨだと付け加えた. 食べ物を注文した一男性は分かれば飲むのが憚られるはずだからかえって気を使わないのが気楽だと言った. 

わざわざ福島現が含まれた東北地域(福島・青森・岩手・宮城・山形・Akita) 食品を購買する人もいた. ¥"さようなら原典¥" 講演会で会ったヨネカと後尾してさん(76)は福島の高等学生たちが ¥"私たちを捨てなくくれるで¥"とキャンペーンする姿を見た後積極的に福島山食品を購入すると言った. 日本特有の助けて助ける ¥"オモイヤリ¥" 精神(国語で ¥"思いやり¥" ¥"温情¥" 同じ語感に解釈される)によって, 感謝してすまない心を盛って消費するのだ. 

このような国民の心を ¥"借りた¥" 日本政府は福島山ブランドをつけた製品に ¥"福島力を出して!¥" ¥"被害地域応援¥" 同じ文具をつけて販売したりした. 

c。時事IN イミョングイック 9月5日スキだ市場内寿司屋の前に至った朝からお客さんたちが長く並んで待っている.
しかしオモイヤリ文化でも放射能恐怖は仕方なかった. 60大人ホゲスジカコさんは妥協する事にした. 家賃期女性である娘には生協で購入した食品を酒庫, ご主人と私の食べる食べ物は福島食品を使うと言った. 福島県民の過ちで起こった事ではないうえ, また生き返えるために労力するのに知らん振り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生きて行く日のあまり残ってない年寄りが食べる¥"と言うのだ. 

少数だが ¥"思って行動するママ¥", 特に子供を置いた主婦の中では積極的な所思派もできている. 9月3日東京新宿呉自分の背丈マート. 主婦フクザキアカのさん(30)は 9月3日, 夕方チァンゴリを選ぶのに一時間もかかった. 市場かごには食べ物材料を 6種しか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原産地をき帳面に察したわけだ. できるならマートへ来ない. 一週間に一回ずつ関西地方で栽培した野菜を配送して食べるからだ. 2011年 3月発生した福島原典爆発買って以後生じた変化だ. 

マート入口には福島山だと書かれたお腹が一つに 100円(約 1130ウォン)に販売の中だった. 価格表示右側には ¥"本当においしいんじゃないの‾¥"と広告する店員の顔写真が附着している. 年寄りたちは比較的チープな福島山お腹を憚りなくサガッダ. 福島山桃も販売されていた. 四歳, 六歳の二人の子供のママであるフクザキさんはしばらく眺めてばかりした. 

原典買って以後には水で栽培する野菜を切った. 茨城山蓮根, 千葉山せりを度が外れた. 好んで食べた野菜だが, きれいな水で育ったのか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フクザキさんは東北地方を含めて福島と触れ合った茨城・軍馬・とちぎ・千葉・東京現一部が汚染したと判断した. 

この日選んだのは福島から比較的遠い南側に位した地域の食品たちだった. 兵庫山たまねぎ, ドクシマで私はさつまいも, そして ¥"放射能物質検事を実施しています¥"という QR コードを表示したモヤシまで. 時時オランダ産と岩手山にんじんの中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生じれば, 大変つらい. 農薬と放射能の中で何を選択するかアチルヘジョソだ. 

東京ドシマに暮す君の子供のママIto母してさん(50)は中学生・小学生である子供が学校で食べる給食を見逃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政府は給食に対する検事をまともに施行しなかった. たかが回るよ句から 2011年 10月〜2012年 3月一月に一回ずつ六つ順番放射能物質検出検事を施行した. その後には予算が足りないと初めから検事をしなかった. それさえも進行した検事では作られた食べ物をそのまま検出器に回した. 鳥肉, ロースハム, ピーマン, かつお, ベーコン, モヤシみたいな材料を別に検査しないで完成されたスパゲッティを丸ごと入れたのだ. このようになれば何がいくら検出されたのかわからない. 検査結果は ¥"皆不検出¥". 回るよ旧ホームページには ¥"不検出という意味は基準値未満という意味¥"と書かれていた. 

Itoさんは末っ子子供が小学校に入学しながら一つ念をおした. 学校で与える牛乳と水を飲ませないということ. 回るよ謳歌配給した学校給食用牛乳で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が基準値これしなさいという理由で流通した. 水道水はすぐ植樹だった. しかし ¥"宣言¥"を一緒にする学父兄はいなかった. 何回にかけて対話を交わしたあげく一学父兄を説得して一緒に校長先生に意思を伝達した. しかし校長先生は ¥"で¥"で決める事案と言いながら返事を避けた. 他の学生たちが違和感を感じるということが理由だった. しばらくが経っては牛乳を食べないこと, バケツを持ち込むのを ¥"個人の自由¥"に調律することができた. Itoさんは本人を ¥"少数者¥"と表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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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産物に対する消費者の不信は水産市場と港で ¥"静かに¥" 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9月5日木曜日午前 6時, 東京最大魚市場であるスキだ水産市場は人だかりだった. 平日なのに寿司(寿司)家の前で 100余人の並んだ姿は珍しい風景だった. 

放射能検事強化した水産物売上げ増加 

こちらは夜明け 3時から全国の魚・寿司店の主人が寄り集まって新鮮な平目・サーモン・すずきなど魚を大量でサガンダ. 長さ 1mは軽く過ぎるまぐろには ¥"日本産¥"というラベルが付いていた. 並んだ行列さえ見ればこちらで ¥"福島原典汚染数漏出¥"は他人の国話であるようだった. しかし一商人は活気を取り戻しているが, 福島項から主につかまるかつおとさんまは他の現の商品と比べて 3分の 1 水準で物量が落ちたと仄めかした. 

東京で特急列車に乗って 3時間位離れた千葉現千倉港には操業を終えた船 20尺が停泊していた. こちらに位したスズイチ水産は自体で放射能検事をする. 一月に一回, 海底層を含んで(貝・海藻類・すずき・平目などは海底に住んで特定地域の汚染位を確認する時検査する) 放射性物質を検出する. ゲルマニウム測定器を利用してセシウムの場合 1Bq(ベクレ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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