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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문화권에서 유일하게 탈피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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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55 Member_63901 1,551,225 / 2,811,753

"한자어를 한자로 적지 않으면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으므로 한글로만 생활하는 국민 대다수가 사실은 문맹이다."

초등학교 한자교육이 "부활"할 조짐을 보인다. 지난 2월 새누리당 일부 국회의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함께 사용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내놨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초등학교 교과서는 20년 전으로 돌아간다.

한글학회나 국어단체연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단체들은 "한자 숭배자들"이 초등학생들의 어깨에 한자 암기라는 짐을 얹으려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낱말을 한자로 적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고 이미 충분히 한자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 우리말에 한자어가 70%? 실질적 사용은 절반도 안돼

한글단체들은 한자 혼용론자들의 주장에는 "잘못된 상식"이 많다고 입을 모은다. 대표적인 속설은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라는 것이다.

한글단체들은 국립국어원이 간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1만여 개 낱말을 조사한 결과 한자어 비중은 57%였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에도 사전에만 실렸을 뿐 일상생활이나 전문 분야에서도 전혀 사용되지 않는 낱말이 수두룩해 실질적인 비율은 더 낮다는 설명이다.

국립국어연구원이 2002년 발표한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를 보면 우리말의 낱말 사용 비율은 토박이말이 54%, 한자어 35%, 외래어가 2%였다. 

한글단체들은 1920년 조선 총독부가 만든 "조선어사전"에서 "한자어 70%" 뿌리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당시 침략자들이 사전에 토박이말을 30%만 싣고 나머지는 한자어로 채웠다는 설명이다. 당시 낱말들이 솎아지지 않고 표준국어대사전으로까지 이어진 셈이다.

반면 한글학회가 1957년 완성한 "큰 사전"에는 토박이말 47%에 한자어는 53%정도다. 이를 다시 "우리말 큰사전"으로 정리하고 있는 한글학자 정재도씨에 따르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한자어를 버릴 경우 그 비중은 30%로 줄어든다.

◇ 신문·교과서 한자 없이도 이해 술술

"슬프다! 조선 언문이 중국 글자에 비하여 크게 요긴하건만 사람들이 요긴한 줄도 알지 못하고 업신여기니 어찌 안타깝지 아니하리오"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

2004년 국한문 혼용 문장의 최후 보루였던 서울대학교 "대학국어"가 한글 전용으로 바뀌면서 교재에서도 한자가 사라졌다. 신문 등 매체에서도 한자를 쓰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한자의 벽에 부딪히는 일은 줄어들었다.

한글단체들은 낱말의 의미는 맥락에서 이해되기 때문에 "동음이의어"나 "다의어"로 인한 혼동도 거의 없어 한자를 함께 쓸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장님이 사기를 당해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와 같이 이미 문장 속에서 낱말의 의미는 부여된다.

이들은 또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한자어로 분해해 어원을 밝히는 등 교육 방식은 필요치 않다고 주장한다. 발달심리학자 피아제의 발단 단계에 따르면 이런 방식은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하며 중학교 이후에나 급속히 발달하는 영역이다.

또 현재 중학교 95%에서는 한문을 가르치고 있고 2009년 새 교육과정부터는 초등학교 정규 과목인 "창의적 체험활동"에 한자 과목을 추가되면서 이미 절반 이상의 초등학교에서 충분히 한자를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한자 급수 시험을 강요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며 "교과서에 한자를 집어 넣으면 한자 사교육이 요동칠 게 뻔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한자를 익히고자 한다면 학생 개인이 꾸준히 암기해도 될 것"이라면서 "굳이 우리의 문자 생활을 과거를 되돌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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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文化圏で唯一に脱皮した韓国

漢字語を漢字で少なくなければ意味をまともに分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ハングルにだけ生活する国民大多数が事実は文盲だ.

小学校漢字教育が ¥"復活¥"する兆しを見せる. 去る 2月セヌリだ一部国会議員たちは小学校教科書にハングルと漢字を一緒に使う ¥"小・中等教育法改正案¥"を出した. 改正案が通過されれば小学校教科書は 20年前に帰る.

ハングル学会や国語団体連合, サギョユックゴックゾングオブヌンセサングなど団体たちは ¥"漢字崇拜者たち¥"が小学生たちの肩に漢字暗記という荷物を上げようと思うと苦言を出した. 単語を漢字で少なくなくても理解するには無理がなくてもう充分に漢字教育が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立場だ.

◇ 国語に漢字語が 70%? 実質的使用は半分もならなくて

ハングル団体たちは漢字混用論者たちの主張には ¥"誤った常識¥"が多いと口をそろえて言う. 代表的な俗説は ¥"国語の 70%が漢字語¥"というのだ.

ハングル団体たちは国立国語院が刊行した標準国語大辞典に積まれた 51万余個単語を調査した結果漢字語比重は 57%だったと発表した. このなかににも辞書にだけ載せられただけ日常生活や専門分野でも全然使われない単語がおびただしくて実質的な割合はもっと低いという説明だ.

国立国語研究院が 2002年発表した ¥"現代国語使用頻度の調査¥"を見れば国語の単語使用の割合は土薄この話が 54%, 漢字語 35%, 外来語が 2%だった. 

ハングル団体たちは 1920年朝鮮総督府が作った ¥"朝鮮語辞書¥"から ¥"漢字語 70%¥" 根がつながったと指摘した. 当時侵略者たちが前もって土薄この話を 30%だけ積んで残りは漢字語で満たしたという説明だ. 当時単語たちが間引きされないで標準国語大辞典にまでつながったわけだ.

一方ハングル学会が 1957年完成した ¥"大きい辞書¥"には土薄この話 47%に漢字語は 53%位だ. これを再び ¥"韓国語大辞典¥"で整理しているハングル学者浄財℃によれば全然使わない漢字語を捨てる場合その比重は 30%で減る.

◇ 新聞・教科書漢字なしも理解さらさら

悲しい! 朝鮮言文が中国字に比べて大きくヨギンするけれども人々が緊要なことも分からなくて馬鹿にしたらどうして切ないじゃない (政府が認めた唯一の外国人独立運動家ホーマーハルバート博士)

2004年国漢文混用文章の最後堡塁だったソウル大学校 ¥"大学国語¥"がハングル専用に変わりながら教材でも漢字が消えた. 新聞など媒体でも漢字を書かないのに人々が日常生活で漢字の壁にぶつかる事は減った.

ハングル団体たちは単語の意味は脈絡で理解されるから ¥"同音異義語¥"や ¥"多意語¥"による混同もほとんどなくて漢字を一緒に書く必要がないという立場だ. 社長が買うのをあって書職員たちの士気が落ちて来てようにもう文章の中で単語の意味は付与される.

これらはまた小学校過程では漢字語で分解して語源を明らかにするなど教育方式は必要ではないと主張する. 発達心理学者ピアジェの発端段階によればこんな方式は ¥"形式的操作機¥"にあたって中学校以後にでも急速に発達する領域だ.

また現在中学校 95%では漢文を教えているし 2009年新しい教育課程からは小学校正規科目である ¥"創意的体験活動¥"に漢字科目を追加されながらもう半分以上の小学校で充分に漢字を学んでいると付け加えた.

これは犯ハングル文化連帯代表はこのごろは幼稚園でも漢字給水試験を強要する所があると言うと教科書に漢字を入れれば漢字私教育が搖れるのが確かなことだとつねた. 引き続き彼は漢字を習おうとしたら学生個人が倦まず弛まず暗記しても良いはずだと言いながら敢えて私たちの文字生活を過去を戻す理由がない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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